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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100세가 되었다 한들 장가계를 보지않았다면 어찌 나이먹었다 할수 있으리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장가계라는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인지를 잘 표현해주는 말이라 할수 있습니다 장가계는 약 3억 8천만년 전에는 망망한 바다였으나 후에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인하여 해저가 육지로 솟아올랐습니다. 억만년의 침수와 자연붕괴 등의 자연적 영향으로 오늘의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물 맑은 계곡의 자연 절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곳 장가계!!!이곳에 가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세곳이 있습니다 천문산과 황용동굴, 원가계가 그곳으로 장가계의 으뜸경치중에서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풍광들을 만날수 있는 곳들입니다
장가계관광은 두곳으로 나누어저 있는데 천문산을 깃점으로한 장가계 시내쪽 관광과 천자산을 깃점으로 한 장가계 무릉원구 관광으로 구분해서 할수 있습니다 장가계의 혼이라 불리는 천문산은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져 있는 해발 1518m 의 산으로, 산의 사방은 모두 절벽이며, 봉우리는 하늘에 닿을 듯하고, 그 기세 역시 하늘을 찌르는 듯 장대합니다 정상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길이가 자그마치 7.45km 로 케이블카을 타고 올라가는데 편도만 약40분이 소요되며 현존하는 관광용 케이블카로는 세계 최장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절벽을 오르는 스릴은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짜릿합니다
지금 보이는 길이 천문산 아래에서 천문동까지 오르는 길입니다 통천대도라 불리며 99번의 구비를 돌아 천문동까지 올라 가는데 버스를 타고 이길을 달리는것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 케이블카의 중간역에서 하차한다음 이곳만 전문적으로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 천문동까지 오릅니다
천문동은 천문산의 명물중 하나로 천문산의 중상부에 위치하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종유굴로, 해발 1300미터, 높이 131미터, 너비 57미터, 깊이 60미터에 이릅니다. 천문동이라는 이 대자연이 만들어낸 걸작물은, 천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걸려있어, 마치 밝은 거울이 높은 곳에 걸려있는 듯, 하늘의 문이 열린 것처럼, 구름과 안개를 빨아들여, 천궁의 궁궐의 신비감이 감돕니다 천문동앞에서 하차한후 다시 999개의 계단을 올라야만 정상에 닿을수 있는데 경사가 급하여 오르내리는데 상당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천문산 정상에서 천문산사로 이어지는 길!!!절벽위에 길을 붙여놓았습니다 귀곡잔도라 불리며 그뜻은 귀신들도 다니기 어렵다하여 붙여젔다고 합니다 기홍관에서 시작해 소천문에서 끝나는 이 길은 스릴만점으로 내려다보고 건너다 보는 풍경이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높은 해발고도와 기류의 영향으로 작은 새들은 쉽게 날아오르지 못하는 길!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지만 뭔가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될 또하나의 장가계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도 자꾸만 새롭게 변신을 하나 봅니다 그냥 걷기도 아찔한데 이렇게 길 전체를 유리로 깔아 놓았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들립니다 그러나 대신 걸어줄수는 없는법 멀리 앞만 보며 벽을 더듬어 앞으로 나갑니다 모두가 갑자기 벽타기의 달인이 된것 같습니다
귀곡잔도가 끝나고 약 15분정도 한적한 오솔길을 걸어가면 천문산사를 만날수 있습니다 천문산사는 해발 1518.6m에 달하는 천문산에 위치한 사찰로 원래 당대에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 중국 호남성 서부 불교의 중심이 되었다가 후에 그 유적만 남은 것을 청대에 재건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명대 사찰 입구에 "천문선사(天門仙寺)"라는 현패가 걸렸을 만큼 높은 산 기슭에 종종 구름에 싸여 있는 고아한 모습이 너무나 신비로워 마치 해탈한 신선이 사는 곳과 같았다고 합니다. 현재 볼 수 있는 모습은 청대 스타일로 종고루, 천왕전, 대웅보전, 관음각, 장경각, 법당 등의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가계에서 유일하게 수경을 즐길수 있는 보봉호는 반인공 반 자연 호수입니다 원래는 양어장으로 사용하기위하여 축조 되었으나 주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관광지로 개발 하였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보봉호에서도 유명한 선녀바위의 모습입니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저곳에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얼굴이 상당히 서구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서양 선녀라고 하네요
보봉호의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약 40분정도 유람을 하게 되는데 유람중에는 이곳의 소수민족인 토가족 아가씨와 청년의 노래도 들을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보봉호의 대표 절경인 두꺼비바위 의 모습입니다 하늘을 향해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인데 특히 대보름날 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떳을때의 모습이 가장 절경이라고 합니다 보름달을 삼키려는 두꺼비의 형상이 상상되시나요? 보봉호 까지는 주차장에서 도보로 약 30분정도가 소요 되며 5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만이 정상에 다달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관료들의 생각은 우리보다 더 자본주의 스럽습니다 위에서 부터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이폭포는 자연 폭포가 아닌 인공 폭포입니다 보봉호 입구에 만들어저 있으면 보봉호 에 구멍을 뚫어 이폭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명 출퇴근 폭포라고도 불리는데 직원들이 출근해서 폭포 수문을 열고 퇴근할때엔 폭포 수문을 닫기때문에 생긴 별칭입니다
무릉원의 제일 동쪽에 있는 삭계곡의 북단으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황룡동굴은 1983년에 발견된 곳으로, 지각운동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용암동굴로서 중국 10대 용암동 중 하나입니다. "중화최대의 아름다운 저택", "중국의 국실(國室)", "종유동 중의 최고"라는 이름들이 따라다닐 정도로 그 신비로움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황룡동굴 입구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하 총 4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618ha, 동굴을 지탱하고 있는 종유기둥의 길이를 모두 합한 것이 14,000m 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굴내에는 1곳의 물고(물구덩이)와 2곳의 하류, 3곳의 폭포, 4곳의 연못, 13개의 궁정, 96개의 길이 있고 각각 석유, 석주, 석화, 석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황룡동굴을 관광하는데는 약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모두 약 1,600개의 계단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상황을 맞이하면 말을 잊어버립니다. 그냥 와 와 하는 감탄사만 낼뿐이지요 이곳 황룡동굴이 바로 장가계의 그런곳중 한곳입니다 석회암 동굴은 종유석과 석순 그리고 석주로 나눕니다 위에서부터 자라는것을 종유석 밑에서부터 자라는것을 석순 종유석과 석순이 붙으면 석주가 됩니다 이곳 황룡동굴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각양 각색의 종유석과 석순들로 가득합니다 약 1,800개정도의 계단이 있는데 1시간 30분정도 그냥 와와 하다가 나올뿐입니다
기이한 봉우리와 울창한숲, 가끔씩 들리는 작은새들의 노래소리, 바라다 보이는 것마다 한폭의 그림같다하여 십리화랑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작은 모노레일을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길이는 약 5Km 로 1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올라갈때는 모노레일의 왼쪽에 타야만 제대로 풍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봉우리로는 가족사진과 식지봉 그리고 약초캐는 노인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십리화랑에서 모노레일을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만날수 있는것이 세자매봉입니다 세명의 자매가 나란히 서있는데 맨앞의 큰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중간의 둘째는 아기를 안고 있으며 맨 마지막의 막내는 아기를 임신중이라고 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품에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금편계곡의 입구입니다 서유기라는 영화 촬영지로 장가계중에서도 가장 공기가 깨끗한곳입니다 장가계 삼림공원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편암을 지나 흐른다하여 금편계곡이라 불립니다 서쪽으로는 비파계로 모여들고, 동쪽으로는 삭계로 들어나가는데. 뱀처럼 꼬불꼬불하게 늘어서 있는 돌길은 전체 길이가 7.5Km로, 통과하는 데에 약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최고의 산책코스입니다
금편계곡 길옆에는 천여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고,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서 공기가 상쾌하며 한적합니다. 이 곳에는 많은 진귀한 나무와 꽃, 풀, 살구나무, 해당화 등이 자라고 있어서 관광객들에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특히 이곳에서 야생하는 원숭이를 만나는것도 관광객들에게는 큰 즐거움입니다
무릉원의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천자산은 개발이 가장 늦게 된 곳이니 만큼 가장 자연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천자산의 풍경은 시야가 넓으며 기세가 웅장한 맛을 지닙니다 사진의 이곳은 어필봉입니다 천자산 케이블카로 정상에 오른후 셔틀버스로 5분정도 이동하여 하룡공원에 도착하여 만날수 있는 곳으로 흙없는 돌봉우리 사이사이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있는 모습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얘기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하늘의 천제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진것이 땅에 꽂혀 만들어진 봉우리라하여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선녀산화는 어필봉 반대편의 계곡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필봉을 관람한후 뒤돌아서서 20보정도 걸으면 바로 그 계곡이 선녀 산화입니다 이곳의 산 아래와 산 허리에 는 야생꽃이 목화밭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매년 봄과 여름이 되면 이 야생화 꽃밭에 꽃이 만발 하는데 야생화꽃밭 위에 서있는 바위의 모양이 마치 선녀가 꽃바구니를 등에지고 지상으로 꽃을 뿌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선녀산화라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천자산에서 셔틀버스로 약 30분정도 이동하면 당도 하는곳이 양가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장가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곳으로 모택동이 중국을 공산화하면서 가장 마지막으로 정벌한곳이 바로 이곳 양가계라고 알려저 있는데 옛날부터 산적들의 본거지라고 합니다 원가계보다 거칠고 길도 험합니다만 풍광은 결코 원가계에 뒤떨어지지않는 많은 비경을 가지고 있는곳입니다 이곳은 양가계관광의 제일 마지막 코스인 천파부 전망대입니다 거센바람을 뚫고 흔들다리를 거처 가파른 철제계단을 올라야 갈수 있습니다
천자산 풍경구에서 셔틀버스를타고 약 50분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곳이 원가계입니다 전체적으로 원가계를 돌아보는대는 약 1시간30분정도가 소요 됩니다 원가계에 펼처지는 기기묘묘한 풍경들은 과연 이곳이 사람이 사는 동네인가 우리들의 눈을 의심하게 합니다 이곳은 원가계 제일경으로 꼽는 천하제일교 입니다 1982년에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그 모습이 워낙 정교하여 수나라때 만들어진 석교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14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여러차례의 지각 변동과 기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이 천연 석교는 300미터 높이의 바위 둘을 너비 2미터, 길이 20미터의 돌판이 잇고 있습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놓여있기에 다리위를 거닐다 보면 아찔한 느낌마저 듭니다. 자연의 힘이 경이롭습니다
연인곡!!!사랑하는 사람과 이곳을 함께 바라보면 그 사랑이 꼭 이루어 진다는 원가계 연인곡입니다 1시간 20분정도 걸으며 계속해서 펼처지는 신비스러운 풍경에 관광객들의 탄성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장가계에 오시면 필히 보고가야 하는곳이 세곳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이곳 원가계입니다
미혼대!!!!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그곳, 원가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지어내는 곳입니다 쭉쭉 뻣어내린 장대한 돌 봉우리들이 파랜색의 옷으로 단장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장가계를 찾는 외국인의 95%가 한국인입니다 그만큼 장가계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가장 잘맞는 중국 관광지입니다 이곳에서 돌아가실때는 필히 혼을 챙겨 가셔야 합니다
흔히들 계림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장가계는 남성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불규칙적으로 뾰족하게 솟아있는 석봉들이 안개에 싸여있는 모습은 한 폭의 잘 그려진 동양화를 보는 것과 같은데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 속에 한부분이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놀라게 됩니다 .비와 바람의 힘으로 신비한 아름다움을 조각해낸 자연의 힘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절벽을 깍아 엘리베이터를 놓았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인들의 노력이 부럽습니다 장가계 국립 삼림공원내 수요사문에 위치하는 백룡 엘리베이터는 높이만도 335미터나 되는 세계 제일의 관광전용 엘리베이터입니다.실제 운행 높이는 313미터로 밑으로 156미터는 산속 수직동굴이며 그위 170미터는 산에 수직 철강구조를 설치하여 만들었습니다.
백룡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건너편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을 향해 솟구처 오르는 산봉우리들이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장가계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그대로 보전되어 있으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곳을 방문하고 간 사람들은 장가계의 웅대하면서도 아름답고 기이한 산세에 넋을 잃으며 이 때문에 수많은 학자, 전문가들은 무릉원을 "대자연의 미궁"또는 "지구기념물"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황석채는 해발 1,300m의 산으로 웅장하고 쭉쭉 뻣어내린 바위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신비의 산입니다 장가계를 대표하는 비경중의 하나로 장가계 5경구중 한곳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주변의 신비스러운 비경들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따라서 예로부터 황석채에 오르지 않았다면 장가계에 오지 않은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산입니다
수많은 비경을 가지고 있는 장가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찾는 관광지 입니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의 95%가우리나라 사람일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가 장가계입니다 그러나 이곳 황석채는 장가계의 정규 여행코스에는 잘 포함이 되지않고 옵션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한국 사람들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멀리 장가계까지 왔더라도 이곳 황석채의 신비스러운 비경을 놓치는 경우가 참으로 많은데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사진 자체가 잘그려진 동양화 입니다
장가계 무릉원에서 차량으로 1시간 20분정도 이동하면 만날수 있는곳이 바로 장가계 대협곡입니다 관광지로 개발되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일반적인 여행코스에는 포함을 시키지 않고 대부분 현지 옵션으로 진행을 합니다 따라서 장가계를 관광하신 분들도 이곳 장가계 대협곡을 관광하신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협곡밑의 호수와 우러진 협곡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협곡에 내려오면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수억년 세월을 두고 생성된 이곳 장가계 대협곡은 풍부한 수량을 가지고 있어 각종 회귀동식물의 자생지로도 유명합니다 계곡을 따라 나무로 데크를 설치해 놓아서 이동하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었으나 습도가 높아 미끄러움은 항상 주의를 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구경한 당신 이젠 피로를 푸세요 장가계에 있는 강아온천은 장가계 세계자연유산의 핵심 경구인 무릉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최고의 온천리조트로 주변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온천시설 또한 훌륭합니다 호남성에서는 유일하게 전통양식의 노천온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노천,실내 온천을 포함 총 20여 종류의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천탕이 고즈넉해 보입니다
강아 온천의 온천수는 항상 섭씨 54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광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통,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 주고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야외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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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못가봤어요
욜케라도 보니 위로가 됩니당
빼어난 경관...
정말 대단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