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들의 특징중 하나이구요 희토류 등 광산 개발에 투자 했던 기업들이 전쟁으로 인하여 그때까지의 막대한 투자금을 손실처리 하고 프로젝트를 포기 했다. 그걸 격노 했다고 한단다, 지가 일으킨 전쟁으로.. 철수 한건데.. 러시아에서는 그 누구도 푸틴에게 충언을 못한다 북한에서도 정은이에게는 그 누구도 충언을 못한다 그건 바로 죽음이니까...
그런데도 격노는 지가 한다..ㅎㅎ 서방국가들에서는 자기 나라 대통령이 언론과 국민들의 유머와 농담의 대상이 된다 한마디로? 씹는다 러시아, 북한, 중국에서 그랬다간.. 죽음이다 소몽小夢
첫댓글 아주.. 웃껴요...
진짜
욱끼내요 ....
네~ㅎ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인 도네츠크,크라마토르스크 이 두 도시는 오래 전에 갔었던 곳이고,
이 지도에 지명 표기는 없지만 위치로 보아선
러시아 점령지역에 속하거나 경계지점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개들 온순하지만 도시 전체가 무채색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푸틴 한 사람 때문에 여러 나라가 피해를 봅니다..
빨강색은 예전에.. 황토색은 이번에 뺏은 땅들
표시입니다
네 나뿐 사람~~소련이 나빠요.
네~
격노 잘 하시는 각하님 ㅎ
^^...ㅎㅎ
니 한명만 죽으면 전쟁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