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JTBC 스튜디오가 2020년 12월 중국 텐센트로부터
한화로 1,000억 원에 달하는 자본 투자를 받음.
설강화는 2020년 6월에 제작 발표가 났고
전환우선주는 10년 뒤에 의결권이 생기므로
설강화는 중국 자본과 무관하다는 의견도 있긴 함.
진짜 중국 투자자본이 들어간 것으로 유력하게 의심되는 것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라는 드라마는
이정효(사랑의불시착, 라이프온마스 연출)
출연배우는
한석규, 정유미, 이희준, 김준한, 염혜란, 주석태, 류혜영 外
무엇보다도
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원제: 장야난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가 이어지는 시국에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함께, 원작자 쯔진천은 시진핑을 찬양하고 홍콩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는 등 물의를 빚으면서 조선구마사, 설강화에 이어 새로운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음. 오히려 조선구마사, 설강화에서 제기되는 논란들이 결합된 수준.
첫댓글 불매요
일단 중국소설원작을 이용하는것부터 이해가안됨
22 굳이
jtbc가 중국 돈 좋아하나
하는 드라마마다 다 폭망해서 돈 받아아서 하자 이 마인드인가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