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관련 정보들이 하나식 올라오네여.
환청같이 사람이 말한다는 느낌의 소리가 아닌
텔레파시 같이 개념만 전달되는 방법으로도 가해해여.
모르고있으면 본인생각이라고 믿어버릴수도 있어여.
이런식으로
주변사람은 물론 가족까지 의심하고 싸우게 만들지여.
첫댓글 부모님 환청으로 지시해서 소비하게 만드네요 제가 지켜보니깐 (소비하게하고 노예처럼 일하고)그리고 표정 동작 다변합니다 얼굴 제가 옆에서 지켜보니깐 근데 이게 인지하나 못하나 거기서 차이가 많이 날꺼같네요 분명 피해자 부모님 건드립니다 모르게 아니면 일반인 부모님이나 가족들도 생각이 지워져서 모르더라구요 이거 피해자마다 다틀린데 아무것도 모르면 치매로 의심합니다
첫댓글 부모님 환청으로 지시해서 소비하게 만드네요 제가 지켜보니깐 (소비하게하고 노예처럼 일하고)
그리고 표정 동작 다변합니다 얼굴 제가 옆에서 지켜보니깐 근데 이게 인지하나 못하나 거기서 차이가 많이 날꺼같네요
분명 피해자 부모님 건드립니다 모르게 아니면 일반인 부모님이나 가족들도 생각이 지워져서 모르더라구요
이거 피해자마다 다틀린데 아무것도 모르면 치매로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