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Ti들을 괴롭히는 갱스토커들은 일견 정상인처럼 보입니다. 그냥 어디서나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아저씨, 아줌마, 203040 젊은 사람들... 심지어는 동네에 알려지기로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불우한 외벌이 가장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그 동정표 사는 이미지 뒤에 숨어 소음테러를 하는게 제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갱스토커 벌레새끼들이 부동산에 전세를 주거나 매입할 때 드는 비용은 누가 지원하는 걸까요? <br><br>하지만 이들은 Ti가 혼자 있으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보통 아주 큰 소음을 내거나 신경에 거슬릴만한 소음으로 Ti들의 집중을 방해하고 그에 대한 저항으로 화가 나게 하거나 증오하게 하여 기분을 언짢게 합니다. 이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생각 됩니다. 그 밖의 여러 짜증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있겠는데 괜히 길거리를 걷는데 일부러 사람이 많은 군중상황을 조장해서 어깨로 친다거나 손으로 친다거나 하는 것도 있고 자주 가는 동선에 험상궃은 양아치 새끼들을 지나가게 하거나 하는 짓거리도 이에 포함될거라 봅니다.<br><br>불안하게 하고 싸움반응을 고의적으로 일으키고 집중력을 분산시키려 하고... 계속 마음을 어지럽히려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마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전 혹은 워밍업 단계로서 타겟의 마음을 관찰해 보기위해 그런짓을 하는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러니 마인드 컨트롤이란 용어가 여기서 쓰이는 것이겠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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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전에 사고치고 벌금내고 형 친구랑 사이안좋아서 멀어지고 그런게 다 이놈들이 만들었을 가망성이 있다고 보네요
이상한 찐따들이 시비걸고
지금생각해보면 그런거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피소드가 너무 많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생각읽기... 보통 인간이 생각했을시 전지전능할 것 같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그 능력을 활용해서 단시간의 미래를 설계하니까 그런 싸움을 조장하는 것도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그니까 미리 님이 생각하면 그 생각의 반대되는 일을 기획해가지고 님 포함 Ti들을 곤란하게 하는거죠.
알바새끼들 써서 소음테러하고 생각읽기를 통해서 여러 Ti들이 생각한 목적을 그와는 반대되게 환경을 조성 기획하고 등등... 일종의 저주 걸렸다고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ㅎ
@Be quiet 힘내자구용~~ㅜㅜ
요즘근데 웅웅소리 볼륨을 낮쳐주던데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ㅡ.ㅡ 그래도 주파수 항상 틀어놓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