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견해로 이글을 쓰고 있지 않음을 먼저 밝힙니다.
다만 타도MBC를 위해 제스스로 한계를 느껴 여러분께 자문을 구합니다.
MBC의 변화를 촉구하려면 광고주를 괴롭히는 일 외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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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배구조
대통령 ---(임명)--->방송위원회---(전원임명)--->방송문화진흥회---(위임. MBC 지분 70%보유))--->MBC사장
방송위원회 위원장 노성대(전 MBC 사장)
부위원장 이효성(전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상임위원 성유보(전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양휘보(전 한국방송공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이상희(참여연대 공동대표)
이사 이옥경(오마이뉴스 논설위원, 내일신문 편집국장)
이수호(전교조,민주노총 위원장)
김형태(참여연대 공익법 센타 소장)
MBC 사장 최문순(MBC 노조위원장)
왜 MBC가 민노당과 한겨례와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과....소위 좌파와 한목소리를 내는지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었는지....
네티즌의 함성이 없었다면...또 함성이 줄어든다면 어떤 결과가 올지.....
이들이 과연 MBC를 징벌할 수 있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 공략을 위해 이글을 적습니다
첫댓글 가만히 보니까 자기들 스스로는 개과천선 절대 안할 것 같네요. 외부에서 뚜드러 엎어야 되지. 검찰이 기소하거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던지.
이미 악제가 효제를 까라문테고 구축된 폐가 방송국이 되였군요. 이참에 좀벌레들 싹 구속하고 새로 퇴여나도록 해야됩니다,
황박사님 병원에 입원 하신답니다
모조리 운동권들이군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