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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리폼 & DIY 자랑해요 [Anne's White House]간단한 리폼 몇 개.. 효과는 Good~~
보헤미안느 추천 0 조회 428 11.02.12 14: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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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2 16:09

    첫댓글 와우!!! 집 넘 이쁘네요...
    완전 깔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2.14 18:33

    >< 아응~~ 늘 푸른 소나무님 감사해요~
    완전깔끔..... 하지는 않지만(사진에 안보이는 곳은 엄청 어수선~)
    힘 팍팍 넣어주시는 댓글이셔요~~

  • 11.02.12 16:23

    진짜 선반 활용도가 높네요...저흰 신랑이 안도와줘서요..(액자도 안걸어줍니다..ㅠㅠ)잘해주시는 신랑님을 두신분들을 뵈면 어찌나 부럽던지요...제가 드릴을 배워야할까봐요...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인테리어 효과네요~^^

  • 작성자 11.02.14 18:36

    저는 공구다루는거 생각하면 제가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일부로 부탁해요~
    달아주고나면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그럼 걸린것 볼때마다 스스로 뿌듯해 하더라능~ ㅎㅎㅎ
    선반은 정말 강추강추 아이템이어요~~ 세상의 모든 희망님 남겨주신글 감사드리고 화이팅이어요~~~

  • 11.02.13 01:34

    집안 분위기가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므흣
    솜씨가 좋으시니 뭘 만들어 놓으셔도 멋져요 ㅎㅎ

  • 작성자 11.02.14 18:37

    에... 가까이 보믄 완전허접 ㅎㅎㅎㅎ
    그래도 몬순이마눌님 이쁜말씀에 기분 짱~~ 이예요 ><

  • 11.02.13 16:59

    집꾸미는 센스가 넘 대단하시네요..부러워요^^

  • 작성자 11.02.14 18:38

    어머 로즈힐님 감사해요~
    아직은 저두 고수님들 작업하신거 보믄서 쪼꼼씩 따라하고 있어요..
    아직 멀었다능~ 부끄 부끄

  • 11.02.13 20:40

    집 무지 깔끔하네요,,,
    울 아들래미 한번 쓸고가면 전 쓰러지는뎅 ㅎㅎ
    언제 저리 깔꼼히 치워가며 사신데요 ^^

  • 작성자 11.02.14 18:40

    아녀요~ 저두 사진찍을때 몇몇 구석은 피해가믄서 찍고,
    꼬맹이 떴다하믄 집안이 전쟁터가 되는걸요~
    일하느라 친정부모님께서 꼬맹이 키워주셔서 친정집이 늘상 전쟁터랍니다~ ㅎㅎㅎ
    짱짱석이맘님이야말로 살림꾼이시잖아요~~~><

  • 11.02.13 22:08

    집 분위기 정말 좋네요. 더 안꾸며도 넘 예쁜 실용적이며 사랑스러운 집 같아요.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1.02.14 18:42

    꿈같은 휴식님 너무 감사한 말씀!!!
    근데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요~ 장롱이랑, 화장대, 작은방침대 다 리폼해야하고...
    사진을 한 번도 못올린 고양이방겸 서재의 책장도 리폼해야하고...
    에어컨에 어닝도 씌워줘야하고 대문도 베란다도... 헉헉 언제 다한대요~~ ㅠㅠ

  • 11.02.13 22:36

    오~~ 추천추천~이요~~ 강추네요~~ 정말!!!
    역시 안느님 감각이 남다르셔요~~~

  • 작성자 11.02.14 18:44

    ^0^ 늘 기분좋은 손이예술님의 댓글~ 감사감사요~~~~
    고수님들꺼 흉내내기도 하고 쪼꼼씩 응용도 하고 그래요~~~ ><

  • 11.02.14 00:02

    맞아요~작은소품이 정말 다른분위기를 만들죠!!
    보헤미안느님 정말 집 이뻐서 한참 보고 갑니다~참말로요 ㅋㅋㅋ

  • 작성자 11.02.14 18:54

    실력쟁이 리폼공주님께 칭찬들으니 으쓱해지는걸요~~~
    작은것들에서 큰걸로 넘어가는 중인데 일이 대박 바빠져서 4월까지는 리폼 Stop~ㅠㅠ

  • 11.02.14 09:29

    작은 소품 하나로 집 분위기가 너무 번했여요..
    저도 화장실 안쪽에는 저런것이 필요한듯 하더라구요..
    샤워할때를 대비해서..울집 욕실이 작다보니..
    너무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근데 벽에 선반을 우티게 다셔요..
    정말 궁금해서요..ㅎ

  • 작성자 11.02.14 18:58

    초록님~~ 감사감사 ><
    벽선반 저거는 다리에 나사 구멍이 있구요~ 집에 시멘트용 해머드릴이 있어요~
    그걸로 구멍뚫어서 칼블럭 망치로 톡톡 박아넣고 나사 박으면 되어요~~
    저희집도 욕실이 너무 작아서 예쁜 발 달린 욕조가 로망이라능~ㅠㅠ

  • 11.02.14 17:58

    작은 소품 하나로 밋밋했던 문이..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졌네요..
    역시 탁월한 솜씨셔요..빵긋

  • 작성자 11.02.14 18:59

    에반님 넘치는 칭찬에 부끄부끄 해요~~
    에반님의 소품들 늘 탐내고 있습니당~ㅎㅎㅎㅎ

  • 11.02.14 23:07

    집안 곳곳이 너무 깔끔하네용~

  • 11.02.14 23:12

    보헤미안느님~~빨간 쇼파가 젤먼저생각나는데~~
    역시 다른곳도멋지네요.
    소품들도 넘이쁘고~~고르는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 11.02.25 01:24

    보헤미안느님~~ 솜씨도 좋으시고 소품도 넘 이쁘네요~~~

  • 11.02.26 16:00

    네스홈 원단....저리 해서 걸어둬도 멋진 소품 되네요..ㅎ

  • 11.02.27 00:18

    소품들이 너무 이뻐요

  • 11.02.27 21:57

    도장 꾸~~~~욱 눌렀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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