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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280과 가압식 랜턴의 동행
흐르는물 추천 3 조회 1,116 21.05.29 20: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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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9 20:50

    첫댓글 그나마 렌턴이 적막함을 달래주네요. 난 집에서 간단히 맥주와 보내요.

  • 작성자 21.05.29 21:05

    형님, 집 아지트에 계시나 보네요~
    알라딘 랜턴인가요? 불이 너무 이쁘네요~~~ ^^

  • 21.05.29 21:27

    @흐르는물 요즘은 전기나 건전지로 불 만들고 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05.29 21:41

    @행복사단(홍영삼) 랜턴들이 너무 이쁜데요~
    형님 목공 실력에 전지용 등불을 제작하시니 너무 이쁘게 민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b

  • 21.05.29 21:22

    군용 m320을 동행해서 오리손과 함께 다니는 편인데 저는 불빛도 좋지만 쎅쎅 ~~~잔잔한 소리가 더 편안함을 느낍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1.05.29 21:43

    실사용으로는 M320만한 랜턴도 없는것 같습니다~
    페막 종류의 쨍한 불빛보다 오히려 M320과 같은 바이퍼럭스 랜턴들의 은은한 불빛들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21.05.30 08:17

    와~~제품 카타로그 화보 같습니다~^^

  • 작성자 21.05.30 17:39

    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들살이 하기 좋은 주말이었던것 같습니다~

  • 21.05.30 14:27

    와우
    멋지네
    짱이야
    사진도 멋지고

  • 작성자 21.05.30 17:41

    네, 형님.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큰새형님께서 조령산형님을 소백산 국망봉에서 조우 하셨다고 하시던데요~~ ㅎㅎ
    대한민국이 넓으면서도 참 좁은것 같습니다~~ ㅎㅎ

  • 21.05.30 23:14

    @흐르는물 맞어
    작은것 같기도 하지만
    넓기도 하고
    우연히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큰새님과도 만났고
    무주공산님과도 같이 산행도 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21.05.31 12:12

    짙게 내려앉은 구름과 랜턴의 분위기가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21.05.31 19:59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계절과 날씨가 도와준 주말이었습니다~~ ㅎㅎ
    그보다 혹시 2019년 4월쯤에 위스키님과 함께 요트로 굴업도 백팩킹 가지 않으셨었나요?
    닉네임을 보니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얼핏 낯 익은 같아 여쭈어 봅니다~~
    혹시 맞다면 너무 오랫만이라 반갑고, 늘 즐겁고 행복한 들살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21.05.31 12:32

    잊고 지냈던 랜턴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한때는 페트로막스의 랜턴소리만 듣고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였는데
    레트로 감성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5.31 20:01

    네, 알바트로스님. 가압식 랜턴의 매력은 말씀하신것처럼 쉭 쉭 거리는 공명음에 있는것 같습니다~~
    왠지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닐로그의 감성이 끓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 21.05.31 20:53

    옵티무스 오랜만에 보네요

  • 작성자 21.05.31 21:10

    안녕하세요? 옵티머스 930의 유려한 곡선 때문에 가압식 랜턴중에 명품이라는 얘기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 21.06.02 09:49

    감성이 넘치고 넘치는 후기네요.

  • 작성자 21.06.05 12:58

    주화니이빠님, 안녕하세요?
    경치도 그렇지만 랜턴도 또한 힐링을 해 주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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