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미국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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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소소한 미국에 일상

제이정1 추천 0 조회 285 24.11.28 02:1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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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몽
24.11.28 04:30 새글

첫댓글 ^^잘 귀국하셨군요~
한국에서(고국에서) 즐거우셨던 여행들이 추억이
되겠지요?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기를요~
제이정1
작성자 24.11.28 11:41 새글

감사합니다
리즈향
24.11.28 06:55 새글

잘 도착하셨네요
일도 열심히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제이정 님
건강의 축복도 받으시고
좋습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의 빨간 레드카펫과
빨간 공항내 버스가 생각 나네요
지금도 빨간색일지 ㅎ
♡♡♡~*
제이정1
작성자 24.11.28 11:42 새글

폭설로
온세상이 아름답겠어요
달항아리
24.11.28 08:26 새글

미국에 잘 도착하셨네요.
검소하신 생활 자세에서 또 한 수 배웁니다.
디트로이트 공항이 미국에서는 작은 편이군요.
제가 미국에서 이용해 본 공항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헤어, 디트로이트, 뉴어크, JFK, 워싱턴 덜레스, 나이아가라 갈 때 이용했던 버팔로 공항 등입니다.
조금이라도 싼 표를 끊기 위해 직항 대신 환승을 주로 타서 다녀본 공항이 많습니다. ^^
고국에 다시 오실 때까지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제이정1
작성자 24.11.28 11:43 새글

디트로이트
공항은 국제 국내선이 같이 있어서
환승 동선이 쨟습니다
서글이
24.11.28 19:33 새글

40년 가까이 전
미국에 처음 발딛었던 곳이
디트로이트 공항..

그 후 몇년간은
하늘에 나르는 뱅기를 보면서
저것 타면 한국에 갈 수 있을텐데...
하던 시절이 있었죠...
달항아리
24.11.28 21:51 새글

@서글이 그러셨군요^^
그 시절 서글이님의 향수가 짐작이 됩니다.
저희 부부는 작년 봄에 디트로이트 외곽의 디어본으로 기도 선교를 갔더랬어요.
디트로이트까지 직항으로 갔고
기도 선교 후 팀원들은 귀국하고 저희는 뉴어크 공항으로 가서 딸과 만나 뉴욕 투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 아
24.11.28 10:12 새글

가고 오고
힘든것도 견디는 힘은
고국을 누비는 즐거움이네요
건강 잘 지키시고
모아모아 고국 즐기러 다시 오시기를요
제이정1
작성자 24.11.28 11:44 새글

감사합니다
누누
24.11.28 12:42 새글

골프채, 바이크 원없이 사보시네요.
은행 송금은 매번 발품팔지 마시고
와이어바알리 앱 사용하세요
1분안에 한국 송금되고 수수료도
은행의 1/4 이예요. 본인계좌 이니까 인증절차도 생략되고 편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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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정1
작성자 24.11.28 21:08 새글

송금은
인터넷은 잘모르겠어요
은행은 한번에 45불 이에요
나두 답답해유
서글이
24.11.28 19:37 새글

한국으로 역이민하신 줄 알았는데
다시 미국생활하시나 봅니다..
Welcome back to USA
and a Happy Thanks giving day!!!

추운 겨울에 플로리다에 놀러 가면
좋겠다 하는 마음만..
제이정1
작성자 24.11.28 21:09 새글

지극정성
마눌님에 만류로
또다시 왔어유
운선
14:34 새글

진짜 대단하십니다 잠시도 무료하게 계시지 않으시는 삶 ㅎㅎ 본받을만 하지요 그 곳서
또 즐거우실 바랍니다
제이정1
작성자 19:49 새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