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의 소통 배려 공감 통합이라는 것은 이중적 잣대의 헛말됐고,
새정치는 구정치, 민주는 친노폐족독재 됐고, 통합은 분열이 됐구만.
#. 문재인의 정치기술적인 3대 실수(내일은 48% 득표분석 해보고)
①. 문씨는 대선패배 후에 하와이든지, 2년간 외유를 했어야 하는데,
외유안해서, 선거를 도와준 여러 사람들의 불편하게 했다. 공감부족.
②. 철수의 진정성을 의심해서 국민과 당원의 재신임을 묻는 전대를
거부하고, 스스로의 소통 공감 배려를 짓밟는 친노패권의 갑질의식.
애향주의를 지역주의로 매도하고, 머슴으로 갑질하는 양반성골의식.
③. 야당의 대표라면, 국정 동반자라는 자부심을가지고,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당파, 계파별 이해를 떠나서, 미래지향적 대응을 해야지
발목손목만 잡을 뿐, 정책대안도 없는 무능성 막말로, 정책무능 대표.
노무현대통령은 아무리그래도 FTA하고, 제주해군기지는 잘했더라요.
#. 우째 이런 일이? 명색이 당 대표가 되어가지고, 백년손님 안철수,
얼라 하나를 제대로 챙기치 못해 가지고, 정치가 흔들리고, 나라꼴이
그집 집구석이 풍지박살이 났네. 문재인 초선이 살아 남는길은 뭐냐?
철수 불러서 전대하고, 정부 요구법안 통크게 처리하고, 새문 여시소!
싸가지 없고, 좁쌀같이, 대통령께 막말하는 얼라들 땜시 문짝 날라가!
깜도 안되고, 전문성도 없고, 꼬봉노릇 새파란 의원들이 아는게 있나?
경륜부족 얼라들 국민에게 웃음이라도 주는 연예인도 보다도 못하다.
#. 싫다고요?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을 더 소중이 여기야지.
관두셈! 백년손님도 자식인데, 이렇게 홀대하다가는 사돈끼리 쌈나!
막말로 아궁이에 군불을 잘못 떼다가, 어디 초가삼간 홀랑 태워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