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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학생회>
 
 
 
카페 게시글
총학생회 소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협의회 성명서
사무국장 선우세희 추천 1 조회 581 12.06.01 11: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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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교수님들 힘 내십시오. 교수님들의 의지가 저희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몇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만듭니다. 교수님들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겠습니다.

  • 12.06.02 00:21

    교수님들께서 이렇게 나서기가 쉽지 않았으리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이 이렇게 행동에 나서신 것은 단 교수님들의 직책에 대한 보장 만을
    원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교육현장에서 참다운 교육을 하고자 하시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학생의 한 사람으로서 학교측의 파행과 몰지각한 행동을 저지 하고, 향후 발전하는 우리 학교를 위한 모든 행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교수님들~ 학우님들~ 모두 힘내셔서
    우리의 주권이 더이상 유린당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12.06.02 13:09

    교수님들 학교 발전에 적극 참여 하시어 권리와 보장을 찿으십시요. 뒤에는 저희들이 있습니다. 교수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 요즘 생각나는 속담 한마디... "꼬리가 길면 밟힌다"....
    교수님들 힘 내십시오~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 화이팅!!!

  •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 할 수있는 교수님 들이 있으셔야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생이 있을 않을까요 수님들이 힘을 내실수 있도록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미라 회장님 참 많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학생들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처우를 학교는 보장해야 할것입니다 [윤정수]

  • 교수님들 힘내세요.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일을 하시고 계시는 거라 생각해요. 학생들 입장에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기도 하구요. 감사를 드리며 화이팅 !

  • 가슴이 뭉쿨해 지는 슬픔입니다. 인재개발을 위해선 무엇보다 교수님들의 교수님들이 품위 건의사항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능력있고 열심히 열강하셨던 해직 교수님들의 복직을 교수님을 존경하는 학우로써 강력히 촉구합니다.

  • 12.06.03 15:32

    교수님들의 성명서를 지지하며, 학교측에서는 교수협의회 및 총학생회의 요구를 즉시 수용해야 한다!!!!

  • 12.06.03 23:15

    사이버가 사이비가 되지않도록 교수 개개인의품위유지를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투명한 교수채용 및 적법한 전공강사를 채용해야 봅니다. 학연과 기타 인맥관리용 강사임용..이런것하나하나 배척해 갑시다.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 12.06.04 00:23

    친환경건축문화학과 09학번 노영희입니다. 김장욱교수님께서는 우리학교와 학과를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디지털 건축대전. 올 해 한옥사진 찍기. 서울시 마을 만들기등에 여러방법의 독려로 학생들을 참여시켜 입상으로 학교 위상을 높이신 분입니다. 뿐만아니라 연구하신 논문이 학계에서 큰 상을 받아 그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가르침을 받는 학우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학과의 특성상 온라인 만으로는 부족하다여겨 휴일에도 쉬지않고 특강을 여셔서 직접 지도해 주시며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열정을 보이신 교수님이십니다. 교수님 힘내셔서 부디 저희곁으로 오세요!!

  • 12.06.04 01:02

    교수님들을 잘 가르치면 되고 학생은 잘 배우면 되고 학교는 이를 잘 뒷바침하면 되는 것을 ..... 이렇게 단순한 이치를 학교는 왜 그렇게 복잡하게 만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교수가 학생이 불안함속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명백하고도 투명한.... 빠른 해결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 작성자 12.06.04 11:25

    훌룽하신 교수님들 힘내시고 끝까지 지켜주세요 [김순희] 6/2 :17

  • 작성자 12.06.04 11:25

    학교를 바로세우기 위해 중대한 결단을 하신 교수협의회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김양승] 6/3 :15

  • 교수님!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무는 법입니다. 그동안 많은 억압과 압력을 받으시면서 오로지 학교 발전을 위해 고생하셨것만, 재단은 그것을 역이용만 한것 같아 화가 납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시고, 좀 늦은감은 있지만, 학교를 바로 세워보시려는 교수님들의 뜻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바라는 염원대로 학교가 올바르게 서기를 바라며, 함께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학생의 권리를 찾기위해 투명성을 요구하는 작금의 시간에 어느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자제를 요구하며 압력을 행사하는 교수가 있는 반면, 학교를 똑바로 세워 참된 교육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 외치시는 훌륭한 교수님을 보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긍지와 자부심으로 교육의 현장에서 평생 한 길을 걸어오신 교수님들에게 죄송함과 미안한 마음까지 생기네요.. 교수님들 힘 내시고 금번의 사태 잘 마무리되어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님으로 남으시리라 믿습니다. 귀를 막고있는 불량 재단은 분명 그에 따른 댓가가 있겠죠..

  • 12.06.24 23:33

    네어느분은 자제하라면서 자신의입지를 넓혀가는 교수? 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래서 사이비란 소릴 듣는겁니다. 어떤것이 정의고 어떤게 바람직한 학교세우기 일환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우찌 이런일이 ~~
    울 사랑하는 교수님들 기운내셔요..
    교수님 뒤에는 이쁜 제자들이 있답니다..

  • 12.11.10 21:06

    글을 읽고 답답한 가슴이 전해 옵니다.
    교수님 승리의 함성을 전할수 있도록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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