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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사진+후기。 "산행후기" 목방 홍제 부방장님 나빠여.....
하루해 추천 1 조회 441 14.08.29 22:1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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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9 22:18

    첫댓글 ㅋㅋ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정말 잘들가시데요~어제 그길은 사십인의 발자국으로 정규코스 등극할듯~^^육백산 이끼폭포 저리가라ᆢㅎ

  • 작성자 14.08.29 22:26

    담 칼봉산 공지땐 "상급"산행으로 올리셔야할듯! ㅋㅋ

  • 14.08.29 22:22

    귀경하는 버스에서 이어폰 귀에 꽂으시고 넉다운하신 하루해 누나를 보고 많이 힘드셨구나라고 짐작했어요ㅋㅋㅋ힘은들어도 추억하나 만드셨으니 다행ㅋㅋㅋ

    스티커
  • 작성자 14.08.29 22:28

    정말 찐한 추억만들었어~
    어젠 덕분에 허전하지않았어^^
    고마우이~~~~♡^^♡

  • 14.08.30 15:32

    저 베낭을 메어주신분이 메이플 부방장님이시군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귀가해야하는데 천리향언니와 민사고 해결을 하느라...
    도와주시고 챙겨주시고 같이한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 또다시 함께하고픕니당...

  • 14.08.29 22:51

    부수니님 이제 좀 괜찮으세요?먼길오셨는데 수고 많으셨어요ㅠㅠ오늘하루 많이 힘드셨죠? ㅋㅋㅋ다음 산행때 또 뵈요

  • 작성자 14.08.29 22:33

    첫가입하시구 첫산행이셨는데 진짜 빡세게 산타셨죠?
    어제산행으로 이젠 그어떤산도 어렵지 않으실꺼에요~
    고생하셨구요, 부수니님 담 산행때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14.08.29 22:41

    정글에법칙 저도 순간 그생각이 나드라구요. 저말고도 그런생각 하신분이 몇분 더 계실듯 ㅎㅎ
    아 정말 고생은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뿌듯하네요..정규코스 생긴거 같아서...ㅋ

  • 작성자 14.08.29 22:45

    우리가 알바해서 만든 정규코스라...
    좋은데요!
    화이링님하면 찹스테이크가 생각나는건 맛있게 먹었다는거겠죠? ㅋ
    간만에 뵈서 반가웠어여^^

  • 14.08.29 22:56

    @하루해 아..또한번 준비해야겐네요.
    저도 간만에 뵈서 방가웠어요 ^^

  • 14.08.29 22:47

    무슨일이든 다 잘할듯합니다... 힘든만큼 좋은 추억을 남깁니다

  • 작성자 14.08.29 22:49

    ^^

    스티커
  • 14.08.29 22:55

    부수니님 다음산행때 뵈어요~^^

  • 14.08.29 22:56

    하루종일 에고고~햇엇지만
    느끼는맘은 우리모두같은거보면 온니랑 나랑 정말 이뿐사람ㅋㅋ♥
    산행보다 수육안된다는충격이 더컸었고ㅜㅜ 그래서 첨으로 김치안주로 쏘주흡입ㅋㅋ
    이끼계곡 내려가면서 언니 하얀종아리가 걱정되었는데 무사하다니 천만다행이에용

    담에도 조은추억 같이 만들어요

    스티커
  • 작성자 14.08.29 23:01

    나두 아직까지 에고고~ㅋ
    이나이에 허벅지가 꿀벅지되었다는...ㅎㅎ
    수육사건에 충격이 더컸던것도
    나랑같네? ㅜㅎㅎㅎ
    또 만나자^^

  • 14.08.31 21:29

    저두 수육 안된다는 충격 컸던 1인 느낌 아니깐요 ㅎㅎ

  • 14.08.29 23:05

    우.유.빛.깔 하루해언니~! 어제 있었던일 하나도 빠짐없이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ㅋㅋ
    전 저음으로 소리지르며 하산하고 있는데 칼봉산엔 유난히 독사가 많다는말에 근처에서 들렸다멀어졌다하는 정반장님과 날자방장님의 음악소리를 즐기지도 못하며 진짜 겁먹고 내려왔던거 같아요..
    당시엔 힘들었지만 이젠 특별한 추억거리가 생긴 것 같아 저도 나름 뿌듯한 산행이 되었어요^^
    잼난 후기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14.08.29 23:28

    난 독사보다 홍제님이 더 무서웠었는데~ㅋㅋ
    뱀은 만나진 못했지만 뱀같은 지렁인 여러번 봤어~ㅠㅠ
    담에도 얼짱 몰리 얼굴보길 기대할께~~
    굿밤^^

  • 14.08.29 23:56

    ㅋㅋ 함께 하지않았는데도 언니후기에 산행이 그려지네~ 딱 내 스탈 산행인뎅~ 수고 많았슈~~~~당분간 요날의 산행이 울 안주거리겠네~~ㅎㅎ

  • 작성자 14.08.30 00:15

    너으 스탈이란거에 이견없음! 안줏거리? 당분간 금주다... 며칠 넘 달려서리...ㅎ 내얘기만은 아닌듯! 알쥐? ㅋ
    메이플이 식당 계산하면서 총무의빈자리가 크다고하더라~ 매장 각잡히면 함께 산행하자구♡

  • 14.08.30 00:10

    남의 일갖지 안네요ㅠ.고생하셨어요
    저도 2년전에 칼봉산에서 후배랑 길을잃어 어렵게 내려왔던지라
    하루해님 그 맘을 알거같네요.이제 진정한 산악인이 되신거 같네요.
    추억으로 남을거예요~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14.08.30 09:24

    스타트님!!!~~~~~~^^
    스타트님과 같이 산행할땐 거의 초딩 수준이었었져? ㅋㅋ
    지금도 아직 멀긴했지만 쬐끔 좋아진거같아여~
    댓글 고맙구여, 시간되시면 즐겁게 함산해여^^

  • 14.08.30 00:10

    하루해누이~ 수고 많으셨어요. 부수니님 스틱 주고 비탐방 내려오면서 입에서 욕이 술술술~~ 하지만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다 잊어버림.. ㅋ
    홍제부방땜에 생일빵 확실히 받음!

  • 작성자 14.08.30 09:33

    현검님 욕은 구수한 된장맛이 날것같은데....ㅋ
    욕 술술술~~ 하더니 생일에 꿀꺽꿀꺽 잘넘어가던데여~
    스틱 넘겨주고 맨손으로 내려온거 몰랐었어여...
    숨은 봉사자가 여기 또계시네!
    천지님과 오끼나와에서 좋은추억꺼리 많이 만들고, 잘다녀오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30 09:46

    우리 모두 다같은생각, 같은 긍정 마인드를 가진거같아여~
    연장 금요방까지 섭렵하셨다니 대단하네여...
    울 메이플부방장님이 해피 바이러스같은분이라 웃음 전염되게 했을꺼에여~~
    담에도 즐산해여^^

  • 14.08.30 09:26

    그제의 산행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네요..
    남자인 나두 힘들구 어려웠는데.. 울여산우님들은 을마나 힘드셨을까.. 하는맘에두 계곡에서 천진난만한 표정들에 역시 울여산우님들.. 최고의여전사님들 이었슴다!
    하루해님 수고하셨고 고생많으셨어요
    담에도 함산과 더불어 친한척 해보아요~^^

  • 작성자 14.08.30 09:51

    성자님~~
    전에 닉은 들어본거같은데 칼봉산에서 제대로 스캔(?) 했어여~ㅋㅋ
    목방에서 자주봤으면 좋겠어여...
    친해지게! ~~~~~~^^

  • 14.08.30 21:44

    혼자라면 고생스럽고 짜증났을텐데, 함께 함에 추억이 된 것 같네요~~
    "홍제 부방장님 나빠여"가 역설적으로 들리는 이유는
    그 속에 애정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루해님,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4.08.30 22:26

    혼자였다면 아직도 칼봉산에..ㅠㅠ
    님들과 함께여서 서로 도움 주고받고 의지한탓에 이렇게 답글두 쓰구여~
    울 홍제부방장님이 그날 젤 힘드셨을꺼에요....
    그맘 알기에 하여가님 말씀대로 역설적으로 표현한거구여~
    후기글 읽어주시고, 제깊은뜻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8.31 21:31

    수고 하셨어요 ㅎㅎ
    역시 기억에 남을 산행 이었어요
    추억의 한장면은 기억 속으로~^^

  • 작성자 14.08.31 21:38

    쿵짝?쿵짝?~~
    정반장님 덕분에 덜 힘들었던거같아여~
    오징어볶음도 일품이었구여!
    담 산행땐 깁스풀고 만나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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