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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신앙공동체
 
 
 
카페 게시글
질문과답 Re:말라기 4장 5절에서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의미하는 것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천우 추천 0 조회 608 11.01.31 03: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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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1 05:07

    첫댓글 목사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영국은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습니다. 이런 날씨에 익숙하다보니 한국의 덥고 추운 날씨가 감당이 되지 않아 한국 갈 엄두가 나지 않는가봅니다 (게을러서). 영국 교회에서 설교 말씀 들으면서 복음에 많이 부딪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같은 사람을 사랑하실 수 있을까, 그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했고, 주님의 거룩함 앞에 제 그 어떤 선한 행위도 거지 조각에 불과함을 알았습니다. 심판에 대한 말씀을 접했을 땐, 벌레가 부러웠고, 전도서4"2-3 말씀에 애통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큰 사람들은 대통령이나 왕이 아니요. 큰 교회에서 목회하고 기도하면 죽은

  • 11.01.31 05:19

    자가 살아나고 병든 사람이 고침을 받는 기도의 능력자가 아니라 비록 세상에서 버려진 자라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이 위대한 자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진리를 전하는 목사님들이 계신 교회에 가고 싶죠.영국에서 복음을 들은 기억 없으며 회개에 대한 설교도 안하죠. 그래서 이 미국인 목사님 설교들 듣는데 아쉬운 것은 이 목사님은 회개하라는 설교는 하지 않네요. 복음에 신실하고 견고하게 잘 서나가며, 기도 줄이 끊기지 않도록 또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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