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개교 46주년기념 <제26회 춘공제(春工祭)> 행사 일환으로
2016년 5월 19일(목) pm6:30부터 백령아트센터(강원대)에서 행사와 공연이 진행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몇 곡의 노래로 응원과 함께 춘공제에 참여하기로했답니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유선재) 학생회는 체육대회를 비롯해
실과 작품전시회, 동아리 발표, 방송제 연극제, 가요제, 퀴즈 춘공벨, 풍물사진전,
백령아트센터 음악회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하는가봅니다.
제목 : 춘공예술제(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예술제, 춘공제)
장소 :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및 백령아트센터
날짜 : 2016년 5월 1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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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관악부(지휘 이상수) 연습실에서, 5월 19일(목)pm6:30
백령아트센터(강대)에서 개최될 춘공예술제 공연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2016년 5월 16일.
그 동안 횡성고등학교 관악부의 지휘를 맡아 황성한 활동을 해 왔던
이상수 선생님(강원대학교 대 선배님)께서 춘천기계공고로 부임하시어
12명에 불과했던 관악부 학생을 30여명의 브라스 밴드(Brass Band)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노력을 하셨답니다.
그 대단한 열정에 응원하는 차원에서 후배로서 춘천기공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의 패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응원해 주셔요. 화이팅입니다.
눈을 크게 뜨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진정한 스승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삼인행이면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고 셋만 모여도 내게 배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교권추락이라는 말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의 탓, 주변 환경 탓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을 찾기 어려운 것 또한 현실인 듯 보여진다.
스승이고.. 선배라는 말로 존재하면서도
언제부터인가 좁은 울타리만을 말하며, 正義와 眞實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고
본인의 밥그릇 챙기기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그리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제자가 뛰어나면 그 스승은 더 추앙받는 법...
나 또한 명심하여 제자들을 향해 실천하려한다.
진정한 스승이 가까이에 없다면, 그 곳은 오래 머물러있을 곳이 못 된다.
가까이에 존경하는 스승이 계시기에... 또, 사랑하는 제자들이 있기에...
貴함으로 받들며,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소프라노 민은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