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사랑하는 서정마을님들 보세요^^
자작시& 등단시인방 게시판이용에 관하여 먼저 동의 없이 이동함을 사죄드립니다,
카페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등단시인님, 그리고 시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울 회원님들의 성원에 늘 서정마을에 정이 넘쳐남을 알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 주시는 님 들의 사랑으로 이제는 어느 누구 의 카페가
아닌 우리 모든 회원님들의 카페라는 마음으로 자작시 방과
등단시인님들의 방을 합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 수렴을 토대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시간관계로
운영진의 독단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물론 좀더 밝고 환한 미소와 또한 등단시인님들의 시를 한번이라도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를 사랑하고 시인이 되고자 하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자작시가 많이 올라와서 너무나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이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글이 옮겨지고 방이 사라져서 놀라시고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점 진심으로 한분 한분께 사죄인사 드리고자 하오니
따끔한 질책을 주시고 더불어 운영진의 부족함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듣고 추후에는 그러한 일이 발생치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님들께서 올리시는 시를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가족과도 같은 우리 님들과 좀 더 정겨운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정님들 모든 회원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서정마을 운영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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