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30분.... 일어났다.
오늘부터 담배끊기로 했는데....컴퓨터앞에앉아서
열쒸미 게시판보고있는데 어디선가 달콤한 담배내음이....^$@#^$$(**+(|+_|#_(_#^*^%@%$#*
알보봤더니....마누라다. 젝1 담배끊자고 해놓고
담배를 피다니....열받아서 바로 담배사왔다.
폈다. 한갑 다필꺼다.이노무마누라는 담배끊는다고한지가 벌써 몇년쩨다.불가능할까......ㅡㅡㅋ
담배피다가 임신이라도하면 애한테 안좋으니 피지마라.... 그래도 괜찮단다. 자기아는 사람들은 다폈단다. 어떤 미친 x 들이 담배를피냐.못배운걸까....멍청한걸까....난중에 기형아 낳아바야 알려나....우리모두 담배 끊읍시다. 좋은운동하면서 왜들 담배피고 술마시는지....우리모두 반성합시다.
첫댓글 무섭다 오빠야..........끊자...끊어~담배만...술은 적당히~
잘생각했어 형두 10년 넘은 골초인데 끊은거 알지 ? ㅋㄷㅋㄷ
뭐야? 아직 담배 피는 사람있어? 담배피는 사람 다 나와...ㅋㅋㅋ
어머 철우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
희선이 임신 가능시기에 담배를 피우면 철분이 흡수가 안되고 비타민C의 파괴로 아이에게 치명적이다...다른 치명적인 영향도 많이 있다...가임기에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기형아 출산 후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을 할려구....ㅜㅜ
글세다 잘 안되긴 하지..
ㅋㅋ 여버야~~ 내일부터 진짜로 끊을끼다.그니깐..여버도 피지마그라이~~ ㅋㅋ 같이 죽어라하고 끊어보자.
어~~~나두 동참하까나 근데 회사가면 다시 피게 덴다~~~우띠`~~하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그래두 희선인 잔소리 하는 냄푠이나 있지....ㅋㅋ......누구누구누구는 계속 피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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