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코 먼길을 가려하지만
그먼길을 가는것도 쉽지는않다
우리의 현실이 먼길은 가려하는 벽이라면
그벽의 모순이 과연 무었이기에 많은 이들이
공허해하고 허탈해 할까
그속에 내가 존재하는것도
우리라는 입장이 있기에
그럴까?
많은이들은 지금에 지치면서 앞으로의 비젼이
보이지않는다고 아우성이다
그렇지만 우리스스로는 자각해야하지않을까
과거에 우리가 행했던 자승으로인하여 빚어진일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지금에 고달프고 힘들어하는지모른다
그래서 눈 오는 길를 자동차와
어디던지 마음껏 달려보고 싶다
~~^^~~"대구에서 태근이가~~^^~~
첫댓글 안녕 요사이 누구나 다 달리고 싶고 가고 싶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않되는구나 칭구 요사이 사업이 힘들지 ?다들 그래 힘내 화이팅♡^0^
회장님 오랜만이요..보고 싶었는데.ㅎㅎㅎ나좀 옆에 태우고 안달려볼래?...그런데 눈위를 달리고 싶다고? 무서버라..난 아직 더 살아야 하는디...ㅎㅎㅎㅎ
모처럼 오늘 살짝 눈발이 뿌렸는데 눈내리는날 달리면 하늘나라로 가겠지?
꼬마야!! 회사 생활 적응 잘하고...아 - 들하고 싸우지 말고 잘지내고^^ 월급 타거던 까까하나 사도고! 우~예`이~ 힘내라!! 모든 행과 불행...희노애락 애오욕이 "마음속"에 ...있는것... 마음 먹기 나름이니께로...파이팅
어이 친구 숙인님 눈 위로 신니게 달려보자 어딘든지 겁 먹지 말고ㅋㅋㅋ 그런데 명숙아 하늘로 가면 안되다 아이가 .......부산서 서울까지...빙조야 걱정마 힘낼께 고마우////////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눈이 온통....아들녀석 온천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큰딸과 함께 차 타고가다가 갑자기 얼음위라 미끄러워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서....휴~~10년감수.. 다시는 친구들 못보는줄 알았시유...
눈위에는 브레이크가 위험 ....정말 천만 다행이야 조심 또조심 해야지... 다시는 못 볼뿐 했구먼 ㅎㅎㅎ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