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_노래하는카나리아.mp3
저랑 3년째 관사에서 외로움을 같이한 반려 동물 카나리아 새가 있습니다.
이 녀셕은 하루종일 혼자 있다가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저랑 지내며 기타 치고 노래부르면
늘 녹음을 방해하며 따라부른 답니다. ㅎㅎ 신기한 것은 기타 연주를 그치면 카나리아도 노래를 그친답니다.
어제부터 정선으로 데려와 있는동안 같이 살 계획입니다.
노래는 듣지 마시고 카나리아 노래만 들어보세요.(2012. 3. 12 일 점심시간에 관사에서)
출처: (정선)통나무리듬회 원문보기 글쓴이: 통기타사랑
첫댓글 제 엉터리 노래는 듣지 마시고 카나라아 노래만 들어보세요....저보다 훨씬 잘하죠??? ㅎ 특히 전주 부분 클라이막스 크게 하는 부분 그리고 앤딩 부분까지 비슷하게 잘 불렀답니다. ㅎ
카나리아와의 화음이 잘 어우러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카나리아 새가 주어진 천수를 다하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ㅎ
나 보다 낫다... 고래 고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첫댓글 제 엉터리 노래는 듣지 마시고 카나라아 노래만 들어보세요....저보다 훨씬 잘하죠??? ㅎ 특히 전주 부분 클라이막스 크게 하는 부분 그리고 앤딩 부분까지 비슷하게 잘 불렀답니다. ㅎ
ㅎㅎㅎㅎㅎㅎㅎ
오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카나리아 새가 주어진 천수를 다하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ㅎ
나 보다 낫다... 고래 고래~~~~`
건강히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