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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2월 둘째 주(2/8) 일요 정기법회 일입니다
현관엔 17구 보살님들이 법회보를 배부하며 법회오시는 법우형제를 맞이하고 안내를 합니다. 27구 보살님들은 엘리베이터 봉사를 하시며 보광당을 분주하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정초 기도 입재 및 설 합동차례 입재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법회를 위해 거사님들께서 일요 정기 법회 안내 배너 및 벽보를 이곳 저곳에 붙여주셨습니다.
오늘 생수와 떡은 강남구(무상혜, 진여심, 보리상), 강동 1구 본정화, 강동 2구, 강동 3구에서 보시해주셨고 이른시간부터 배부하고
다른 테이블에서 사 측에서 폐원 시키고자 했던 불광 유치원을 재개원 요청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보광당에서는 법당안내팀, 영상팀, 새법우 안내탐, 다도팀, 방송팀의 완벽하게 준비 완료한 법회 직전 모습입니다.
법회 전에 인례 심진거사님과 천수경을 독경하여 도량을 맑히고 혜안 거사님 사회로 법회가 시작되고 합창단장님의 헌향, 다도팀 명조 묘행주 보살님의 헌다 의식을 하여 여법한 법회가 시작됩니다.
아마도 올해 들어 가장 추웠던 날이라 생각되지만 많은 법우 형제들은 두툼한 외투와 모자까지 착용하시고 보광당 법회에 동참을 하고 계시다. 입춘이 지났으니 머지않아 봄은 오겠지만 그래도 너무 추웠던 법회일 이었다. (난방은 늦게 조금 틀었던 것 같지만..)
금주의 법문 : 어머니의 마음
금주의 법어 : 경원사 주지 효림 스님
며칠 전에 입춘이 지났습니다. 입춘이 지나면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편지글을 쓴다든지 신춘이다. 새봄이 왔다 이렇게 기록을 하고 그러는데 이번 겨울 가운데 가장 추운 날씨로 느낄 정도로 추운 날씨입니다. 그러나 내일 부터는 풀린다고 하니까 아침에 추운데 법회에 참석하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에도 얘기를 했고 지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린바가 있습니다만은 불교는 어떤 종교냐! 내가 나를 찾는 종교다. 그래서 마하반야바라밀을 염송을 하는 것은 뭐냐! 마하반야바라밀을 통하여 삼매를 증득하고 그리하여 내가 나를 보는거예요. 내가 나를 찾고 찾아서 보는 것이 그것이 불교의요체다. 이렇게 말할수 있죠. 우리가 이제 내가 나를 못 보는 건 어찌하여 내가 나를 못 보느냐 무명에 가려 있어서 그렇다. 무명이라는 말이 한문으로 무명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없을무(無) 밝을명(明) 밝음이 없다.
그건 어둠이다. 이 소리죠. 어둠 우리는 두 눈을 멀쩡히 뜨고 세상을 잘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반야, 지혜광명 불광이 없는 거예요. 불광이, 불광이 없어서 자기를 못 보는 겁니다. 그래 그 불광 자기의 광명을 찾는 것이 어떤 것이 방법이 있느냐, 마하반야바라밀을 해서 삼매를 얻는 것이다. 이게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동계올림픽을 하고 있다고 그러잖아요.
동계올림픽을 하고 있는데 선수 하나가 예를 들자면 김연아라고 하는 선수가 빙상에서 점프를 해가지고 팽그르르 돌잖아요. 그 팽그르 돌기 위해서 어떻게 하냐? 다른 방법이 없어요. 끊임없이 연습하는 거야. 끊임없이 비슷한 나이 또래의 젊은 애들이 나가서 미팅하고 어디 카페 가가지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먹을 때 그 사람은 빙판 위에서 폴짝 뛰어가지고 팽그르르 도는 거 이거를 한두 번 하는게 아니고 수백 번 수천 번, 하는게 아니고 수십만 번을 하는 거예요. 그것만 계속 반복해서 그렇게 해서 그것에 익숙해져 가지고 빙판 위로 올라가서 춤을 추면서 한 걸음을 돌면 목에 금메달이 착 걸리잖아요.
그런데 빙판 위에서 뛰어가지고 팽그르르 돌다가 실수하면 자빠져서 무릎도 깨지고 팔꿈치도 깨지고 그렇게 하는게 수없이 합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소파에 앉아서 해도 되고 좌복 위에 앉아서 해도 되고 요즘 아파트나 집에 살면 난방이 얼마나 잘 되어 있습니까? 요즘 사람들이 감기가 잘 걸린다 그래요. 왜 그리 감기가 잘 걸리느냐? 의사 선생님들이 하는 말이 집안의 실내 온도가 너무 따뜻해서 감기가 잘 걸린다는 거예요. 역설적으로 따뜻한데 있다가 차가운 밖에 나오면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감기가 탁 걸려요. 그 따뜻한 방 안에서 뭘 하냐?
마하반야바라밀을 끊임없이 하는 거죠. 김연아가 빙판 위에서 점프를 해서 팽그르르 도는 그것보다 더 많은 아니 하다가 실수해 가지고 마하반야바라밀 하다가 엉뚱한 생각하고 내일 친구들 하고 만나가지고 카페에 가서 차 마시자고 했는데 이 생각하고 있거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해본 사람은 다 알잖아요. 그렇게 해도 무릎이 깨질 일도 없고 팔꿈치를 다칠 일도 없어요. 이것처럼 쉬운 게 없는 거야. 그런데 우리가 못하는 것은 지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야.그걸 옛날 스님들은 뭐라 그러냐면 근기가 약하다 이래요.
끊임없이 그것을 하면 됩니다. 끊임없이 이런 궁리 저런 궁리 그렇게 하지 말고 어떻게 해서 내가 망념을 쫙 떨치고 삼매를 이룰까 이 생각만 하고 마하반야바라밀을 하시면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기를 볼 수가 있다. 이건 뭐 다를 특별한 비법이 없어요. 그냥 눈만 뜨면 하고 눈 감고도 하고 나이 들면 잠 안 오는게 큰 골치잖아요. 아이고 잘됐다 젊을 때는 졸음이 와서 마하반야바라밀을 열심히 못 했는데 아~ 이거 마하반야바라밀을 열심히 하라고 밤잠을 안 자고 밤새도록 이거 하라고 잠이 없어졌구나. 마하반야바라밀을 열심히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냐. 이제 잠을 안 자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 하고 하면 자꾸 졸음이 와 그때는 좀 주무시고 다시 또 정신 차려서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 우리가 불도 수행을 하는 근본요체다. 그 말씀을 드리고 오늘은 이제 이런거 하나 들고 계시죠? 이거 내용이 좀 깁니다. 다른 데 비하여 긴데 먼저 부처님은 태어나시자마자 일주일 만에 생모 마야 부인이 돌아가셨어요. 인도 여행을 하면서 부처님 4대 성지를 순례하면 반드시 빠트리지 않고 가 보는 성지 가운데 하나가 룸비니라고 하는 부처님 탄생 하신 곳이에요. 우리나라 경제 수준 정도면 아마 거기를 굉장히 깨끗하게 삐 까 번쩍하게 와! 우리나라의 위대한 성인이 탄생하신 곳이구나 그렇게 해 놓을 거예요
그런데 조금 가면은 인도의 문화 풍습도 그렇거니와 좀 허술한 부분이 좀 있어요. 있는데 비교적 잘 보존돼 있습니다. 그 아소카 왕이 세운 석주 중간에 조금 부러졌는데 오래돼 가지고 기억이 좀 안 나는데 석주도 그대로 서 있고 왜 이런 걸 강조하는가? 하면 그게 부처님의 고고학적 유적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룸비니 동산이 있는데, 갑자기 법문 하다가 딴소리 하는 것 같은데 내 오늘 법회하려고 들어오는 입구에서 등짝에다가 부끄럽게도 스님 옷 좀 올려보세요. 그러더니 등짝에다 뭘 척 하나 붙여줘요. 또 배에도 올리라고 해가지고 배에도 물론 옷 입은 위에다가 붙였습니다. 그런데 뭐 이런 걸 하나 붙여주시나 했는데 엄청나게 따시네. 지금 사중에서 난방을 안 해주는 모양인데 난방 안 해줘도 별 수 없다. 배에 하나 딱 붙이고 있으니까 몸이 후끈후끈하고 추위가 싹 달아났다 이런 뜻입니다.
다음에 마야부인 얘기할 때 자세하게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우리가 그런 의미 하나하나를 이렇게 새겨보면 참 감동적이에요. 그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셨는데 친정집에 가는 중간 지점이라 그래 거기가 그 동산에 갔는데 마침 양력으로 하면 5월이고 음력으로 하면 4월이잖아요. 그때가 어느 때입니까? 우리나라에도 꽃이 매우 화려하게 피는 계절이잖아요. 4월 초 파일이 아무리 일찍 돌아와도 꽃이 안 피는 시기는 아니야. 양력으로 5월 초쯤 되면은 여러 가지 꽃들이 아주 화려하게 피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 경원사 같은 경우도 그 초파일 즈음 해서 마당에 피는 꽃으로 가장 많이 피는 꽃이 철쭉꽃이 가장 많이 피더라고요. 그런데 인도에서도 역시 그 계절 때 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서 너무 아름다우니까 그 꽃 가지를 손으로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손을 뻗치는 순간 출산을 하셨다 그래요. 그래서 그 나무 이름이 뭐냐? 무우수 나무입니다. 근심이 없는 나무 한문으로 무우수는 우리말로 뜻을 번역하면 없을 무 근심 우 근심이 없는 나무 얼마나 좋아요. 우리가 보리수 있잖아요.
부처님이 나무 밑에서 도를 깨달았는데 나무 이름이 보리수 그래서 그 깨달음이 산스크리스트어로 보리라고 하거든요. 보리 그래서 깨달음의 나무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하셨는데 어머니가 일주일 만에 돌아가시자 대신해서 이모가 어머니의 동생이나 어머니의 언니를 우리는 이모라고 하잖아요. 아버지의 여동생, 아버지의 누나를 고모라고 하고 그러죠. 틀리게 말하지 않았죠? 그렇게하는데 그 이모의 손에서 부처님이 자랐어요.
그렇게 자란 이모의 이름이 마하빠자빠띠 예요. 이것도 내가 발음이 정확하다고 볼 수 없으나 이것도 참고사항으로 자꾸 얘기가 빗나가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학계에서 우리는 참선하는 스님이니까. 그런 거 관계없이 지낼 수 있지만 나 하고 매우 가까운 스님 가운데 한 분이 중앙승가대학에서 번역 박사가 됐어요. 그 스님에게 내가 몇 번이나 얘기를 했어요. 그래도 그 스님 혼자 힘으로 안 되는 거야.
적어도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 차원에서 해야 할 문제 인데 부처님 경전에 나오는 이름을 통일하는 그 부처님도 붓다. 시옷 받침을 쓰는 붓다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지읏 받침을 쓰는 붖다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고 그렇거든. 그걸 딱 하나로 통일해 줘야 되는데 그게 지금 한국 불교가 못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제인데 마찬가지로 마하빠자빠띠도 마하파자파티 이렇게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여기에서는 마하빠자빠띠 이렇게 했습니다. 그 마하빠자빠띠가 아주 정성스럽게 길렀어요.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에 어머니의 사랑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 지금 자녀를 다 길러서 자녀들도 나이가 들고 자녀가 자녀를 낳아서 손자들 키우고 그러는 사람들 많잖아요. 요즘 우리 어릴 때는 그런 말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자주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자존감이라는 말이 있어요. 자존감, 우리 때는 자존심 이러면 됐는데 성을 잘내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자존심이 강해가지고 성을 잘 낸다고 그래서 우리는 화 잘 내는 사람을 보면 자존심이 강하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
그런데 이게 자존감이라고 하는 것과 어감이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이지만 자존감과 자존심은 약간의 뉘앙스적 차이가 있어요. 자존감은 뭐냐! 하면 스스로 자기에 대한 긍정하는 마음 내가 나를 긍정하는 마음이 충만되어 있는 사람을 아 저 사람은 자존감이 없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자존감이 없다. 그런데 이 자존감이나 자존심이 자기에 대한 긍정심이 높아서 잘못 발현하면은 거만해지고, 오만해지죠. 그래 되면 화를 잘 내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자기에 대한 긍정심이 강한 이런 사람이 어떤 심리적 효과가 있느냐.
세상에 나가서 어렵고 힘든 일을 부딪혔을 때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힘이 어디서 오느냐 자존감에서 온다는 거예요. 자존감이 그래서 얼굴이 잘생겼다. 나는 그게 우리 어머니가 너는 참 얼굴이 개성이 있고 잘생겼어.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못생겼다고 얘기해도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그런 말을 들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거예요. 시험 점수 늘 100점 받던 아이가 95점을 받아 갖고 왔다.
어머니가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화를 내면서 이걸 점수라고 받아왔냐 어쩌냐 막 애를 나무라거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그 아이의 자긍심 그 자존감이 팍 떨어져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어릴 때부터 그게 트라우마가 남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다 잘하다가 어쩌다가 한번 실수하는 거예요. 그럼 좌절해버려. 그래 그런 아들을 만들면 되겠어요. 야 훌륭하다. 사람이 어째 맨날 100점만 받을 수 있나? 95점 받은 것도 잘한거야. 칭찬을 해줘야지. 아! 그러면 50점 받아온 애 한테는 어떻게 하냐? 그것도 칭찬해야죠.
어머니가 큰 실수를 저지르고 세상에 나가서 잘못하고 와도 내가 집에 가면 어머니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나를 이해해 주겠지. 그러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밖에서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을 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다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는게 두려운게 아니고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가 얼마나 화를 내고 아버지가 나를 호적에서 파내겠다. 하고 성을 내고 하면 집으로 가고 싶겠어요? 그 아이가 어디로 가겠어요? 버림받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 사람이 다 나를 비난할지라도 난 집에 돌아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또 같은 형제가 나를 환영해 주는구나. 내가 이렇게 지금 현재 어렵고 힘든데 누구에게 돌아가서 위로를 받겠나? 아!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서 위로를 받아야지 이래야 되는데 제일 무서운 상대가 아이고 과장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못 올라가고 어깨가 축 쳐져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은거야. 밤새도록 길거리 돌아 댕겨서 어디 술집에 가서 술이나 먹고 그래가지고 코가 삐뚤어지고 필름이 끊어지고 길거리에서 공원 벤치 위에서 자고 있다. 이렇게 생각 해 봐요.
얼마나 처량하겠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그래서 오늘 타이틀 이름을 어머니의 마음이다.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이해하시고 그런 어머니가 다 되실 걸로 보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아도 어머니는 위대하다. 어머니가 위대해지려면 아들이 저듭해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아들이 살인자가 되고 천하의 못쓸놈이 돼서 돌아와도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버릴지라도 어머니는 그 자식을 안아줘야 됩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을 안아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특정인을 딱 지칭해서 하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에 공부를 잘해 가지고 서울대학교 수석 합격하고 검사 돼가지고 검사 생활도 하고 그런 어떤 사람의 아들이 마약 중독자가 됐어. 내가 누구라고 딱 이름을 지적해서 얘기를 하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까 그건 또 예의도 아니고 얘가 군대 가서는 다른 애들에게 갑질하고 학교 다닐 때도 나는 부잣집 아들이야. 우리 아버지는 검사야. 그렇게 갑질하고 그렇게 성장해가지고 군대까지 갔다 와서는 뭐가 됬냐? 늦게 사 그 아버지가 그때 우리 아들이 그렇게 할 때 바르게 잡아주고 바르게 이끌어 줬어야 했는데 이제야 내가 깨달았구나. 그래 감옥 갔다 나오는 아들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거 봤어요. 가서 품에 안아주고 그러고 하는 말이 뭐예요? 또 다시 마약을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나는 너를 안아주마. 버리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그런 장면을 보고 내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아 자식한테는 별수 없구나. 그의 어머니는 위대하다. 여기 싣달타를 길러주시고 난다를 낳은 난다는 부처님의 이복동생입니다. 난다가 이복동생인데 아라한이 된 아주 훌륭한 이복동생인데 부처님 10대 제자 안에는 못 들어가 있죠. 그런데 난다가 결혼식장에서 결혼하는데 부처님이 가가지고 가장 이해하기 난해한 대목이 그 대목이더라고. 부처님 이 난다가 결혼하는데 거기에 가 가지고 난다 소매 딱 잡고 데리고 와버렸어.(자은성 보살님 녹취)
자기가 그래갖고 출가 시켜 머리 깍여 스님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리고 난다가 형님이 그렇게 하니까 또 부처님이 그리하니까 어떻게 따라와서 스님이 됐는데 그 아름다운 집에 두고 온 아내 생각이 나 가지고 공부를 못했는데 그런 난다를 공부길로 이끄는 그런 장면이 감동적으로 경전에 나와요.
그건 다음에 미루기로 하고 그렇게 한 난다가 이제 정반왕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다.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아도/ 어머니는 위대하다// 여기 싯달타를 길러 주시고 난다를 낳은/ 위대한 어머니 마하파자파티// 태자의 출가를 보고 많은 날을 가슴 졸이고/ 성도 후에는 또 너무나 기뻐하셨던/ 이모이자 어머니인 마하파자파티// 세존이시여/ 이 새 옷 한벌은/ 내가 물레를 돌려 실을 뽑고/ 베틀에 앉아 짜낸 것으로/ 한 땀 한 땀 몇 밤 몇 낮을 지새우며 바느질을 하여 만들었습니다/ 부디 사양하려는 생각은 하지를 말고 받아 입으세요/ 나를 사랑으로 길러 주신 어머니 고따미/ 그러지 마시고 그것을 승가에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의 것도 승가의 것도 됩니다// 세존! 그러지 마세요/ 이 어미를 가련히 생각하시고 받아 입으세요// 옆에서 보다 못한 아난도/ 부처님 그러지 마시고 못이기는 척 받아 입으시지요/ 그동안 세존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신심은 또 얼마나 장하십니까/ 괴로움(苦)과 괴로움의 원인(集)과 괴로움의 소멸(滅)과 그 소멸로 가는 길(道)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수행하고/ 생명을 사랑하고 계율을 잘 지켜 고귀한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아들 난다도 부처님을 따라 스님이 되고/ 또 귀여운 손자 라훌라도 스님이 되고/ 그리고 남편인 정반왕도 돌아가시자/ 더 넓은 궁전은 얼마나 쓸쓸하고 외롭고 고독했을까// 어머니 마하파자파티는 며느리 야쇼다라의 손을 잡고/ 맨발로 걸어서 찾아와서는/ 극구 만류하는 부처님을/ 아난을 시켜 설득하시고는/ 기어이 출가하여 스님이 되셨다// 여성도 수행자이자 성직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실로 여성도 성불할 수 있음을 보여 주시고/ 비구니 가운데 최고 지도자/ 지혜 또한 출중한 대아라한이 되어/ 인류 최초로 양성 평등을 실현하셨다’
-맨발로 오신 부처님- 가운데서 –마하빠자빠띠왕비-
싣달타 큰아들 그리고 둘째 아들 난다가 있었다. 이런 뜻입니다.
위대한 어머니 ‘마하파자파티’ 태자의 출가를 보고 많은 날을 가슴 졸이고 성도 후에는 또 너무나 기뻐하셨던 이모이자 어머니인 마하파자파티, 부처님이 출가하고 난 뒤에 이모인 마하파자파티와 아내인 야쇼다라가 침대에서 잠을 안 잤다 그래요. 경전에 나와 있어요. 침대에서 잠을 안 자고 태자는 지금 도를 닦겠다고 진리를 깨닫겠다고 나가 출가해서 나무 밑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는 이 아늑한 방 안에서 그것도 폭신한 침대에서 편하게 자서 되겠느냐 그러고 맨 바닥에 잠을 잤다 하는 그런것이 부처님 경전에 나옵니다.
빳디 세존이시여! 어느 날 부처님을 찾아와서 하는 말이에요. 이 새 옷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왔어.
부처님이 마하파자파티가 부처님 입으시라고 내가 물레를 돌려 실을 뽑고 베틀에 앉아 짜낸 것으로 한 땀 한 땀 몇 밤 몇 낮을 지새우며 바느질을 하여 만들었습니다. 부디 사양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받아 입으세요.
그렇게 이제 직접 물레를 돌려서 실을 뽑고 자기가 직접 바느질을 해서 옷을 만든 이 가사를 부처님께 갖다 주는 거죠. 그러면서 부처님 직접 입으시오. 이러니까 부처님이 하시는 말씀이예요. 나를 사랑으로 길러 주신 어머니 마하파자파티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지 마시고 그 옷을 승가에 주시면 됩니다. 승가에 주시면 그것은 나의 것도 승가의 것도 됩니다.
세존이시여! 그러지 마세요 이 어미를 가련히 생각하시고 받아 입으세요. 둘이 이제 서로 입으라 하고 그냥 그거는 승가에 기증하면 됩니다.
이제 옥신각신하는 그런 장면이예요. 옆에서 보다 못한 부처님 시자인 아난도 부처님 그러지 마시고 못 이기는 척 받아 입으시죠.
그동안 세존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했겠습니까? 신심은 또 얼마나 장하십니까?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소멸과 그 소멸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부처님의 교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 소리에요.
열심히 수행하고 생명을 사랑하고 계율을 잘 지켜 고귀한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아들 난다도 부처님을 따라 스님이 되고 귀여운 손자 라훌라도 스님이 되고 그리고 남편인 정반왕도 돌아가시자 더 넓은 궁전은 얼마나 쓸쓸하고 외롭고 고독했을까.
어머니 마하파자파티는 며느리 야쇼다라의 손을 잡고 맨발로 걸어서 찾아와서는 극구 만류하는 부처님을 아난을 시켜 설득하시고는 기어이 출가하여 스님이 되셨다.
여성도 수행자이자 성직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여성도 성불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비구니 가운데 최고 지도자 지혜 또한 출중한 대아라한이 되어 인류 최초로 양성평등을 실현하셨다.
이제 부연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부처님 이제 정반왕이 돌아가시자 장례를 치르고 마하파자파티와 며느리 야쇼다라와 더불어 또 여러 명의 상당히 많은 대중 한 천여 명 되는 대중을 데리고 왔다.
경전에는 그렇게 표현되어 있는데 상당수의 여인들이 이제 소문이 쫙 났을 거 아니예요. 언론에 정반왕의 부인이시며 또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마하파자파티가 출가를 하신다. 이 소문이 나니까 사람들이 그러면 나도 저 고귀한 분도 부처님을 따라 출가해서 도를 닦겠다는데 나도 따라서 가서 출가해서 스님이 돼야 되겠다. 따라 나선 거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나섰는데 부처님을 찾아가서 만나서 출가를 하겠다 하니까 부처님이 뭐라고 했냐하면, 그때 마하파자파티의 연세가 한 80살 정도 됐다그래요. 연세도 많은 노인네가 출가하겠다고 하니까 부처님이 받아주기가 난처하지 않겠어요.
안 됩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이 자리를 피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버렸어.
다시 그 지역으로 찾아가 가지고 그 문 앞에서 울고 있으니까 부처님 방 앞에 가서 울고 있으니까 시자인 아난이 나와서 왜 이렇게 울고 계십니까?
이 아난에게 스님이 부처님께 가서 설득을 시켜서 출가를 받아달라고 하십시요. 그래가지고 아난이 가서 부처님을 설득하는 대목이에요.
이것은 불교사적 의미에서도 물론이거니와 인류 문화사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난이 이러는 거에요. 부처님한테 물었어요.
여성과 남성은 불성에 차이가 있습니까? 이렇게 물은 거야.
내가 잘났다는 뜻이 아니에요. 내가 어릴 때 고향에서 천자문을 배웠어요.
천자문을 배웠는데 천자문에 어떤 대목이 나오느냐 하면 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대목이 나와. 해석을 하자면 남편이 부르면 아내는 따른다.
어린 생각에 이거 잘못된 구절인 것 같아 그래서 내가 훈장 선생한테 그랬어요. 이거 잘못된 것 같습니다. 뭐가 잘못됐냐 글자를 바꿔야 되지 않습니까?
부부 창수라고 부부는 부르면 따라야 한다. 남편이 아내를 부르면 아내가 따르고 아내가 남편을 부르면 남편이 따르고 그래야 되는데 남편이 부르면 아내를 따르고 무조건 그 부인은 아내 남편을 따라야 된다. 이거는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훈장이 깜짝 놀라더라고. 아이고 그거 아니야 무슨 말이냐 하면 유교에는 남녀의 평등 사상이 없습니다.
유교를 폄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유교의 서적을 내가 많이 봤어요. 그래 조금 알아 유교 아는데 훌륭한 사상과 철학이 거기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부족한 건 뭐냐? 남녀의 평등 그리고 인간이 남녀의 평등을 떠나서 모든 인간은 절대 평등하다고 하는 이 사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고대사에 불교의 위대한 점이 명나라라고 하는 나라를 세운 왕이 주원장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쌍놈일 뿐 아니라 극도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
원래 이름이 주팔급이야 팔급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이 흩어질 때 모든 형제 가운데 그 주팔급이라고 하는 여덟 번째 아들이라고 팔급이에요.
그 여덟 번째 아들인 주원장은 뭘 선택했느냐 절에 가서 스님이 되자 이랬어요.
이 사람이 절에 가서 스님이 됐는데 어떤 결과가 왔느냐. 그 사회가 천민으로 태어난 사람은 천민으로 대우를 하는데 절에서만 유일하게 이 사람에게 교육을 시켜서 동등한 스님으로 만들어 준 거에요.
이 사람이 교육을 받아 가지고 나라가 어지럽고 원나라가 망하고 난 뒤에 나라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돌아다니다가 도적떼를 만났는데 이 도적때들이 글을 모르는 거에요. 한 놈이 포로로 잡혀왔는데 보니까 글을 알거든.
그 도적의 딸이 아버지한테 가서 뭐라는 줄 알아 이게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니 한번 들어 봐요.
아버지 우리 가운데 글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다. 그러면 우리가 영원히 도둑으로 이렇게 살아야 됩니까? 글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지금 저기 잡혀 온 스님은 보니까 글을 아는 것 같으니 내가 아버지가 저 스님을 사위로 삼으십시오. 내가 저 스님한테 시집을 갈 테니까 그래서 저 스님을 우리의 지도자로 삼으면 글을 아니까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건지를 가르쳐 줄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둘이 결혼해 나중에 그 도적의 딸이 명나라 황제가 된 거예요.
그 주원장이라는 사람이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이 뭐예요?
쌍놈으로 태어났지만 글을 배웠다는 거 교육을 받고 그게 이제 불교의 위대성인데
아난이 그렇게 묻는 거에요.
차별이 없습니다. 없다. 부처님이 그래요. 두 번째로 또 물었어요.
그렇다면 여성도 수행하면 아라한이 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어요. 그러니까 부처님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그러면 마하파자파티가 와서 출가하겠다고 하는데 왜 출가를 허용 안 합니까?
똑같은데 출가해 도 닦으면 똑같이 도를 통해서 아라한이 될 수 있다는데 왜 우리 허용 안 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부처님이 아난이 하는 그 논리에 먹혀서 출가를 허용했어요. 그래서 마하파자파티가 불교에서도 최초의 여성 출가자 여성 성직자 여성 아라한이 되었거니와 그 후로도 120살까지 살았다. 오래 살았죠. 80살에서 120살까지 그동안에 출가 수행자로서 산 것도 한 40년 되잖아요. 오래 산 거죠.
시골 고향에 누님이 한 분 계셨는데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나는 스님 노릇하느라 누님의 소식을 깜깜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내가 10대 미만의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 누님은 40대 중반인가 후반인가 그랬는데 내가 지금 70이 넘은 나이인데 살아계시다가 돌아가셨다길래 깜짝 놀라 연세가 어떻게 되셨냐니까 110살이 넘었다 그래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여기에 80 잡수시고 90 잡수신 분이 계신다 하더라도 수행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도 닦기 좋은 나인데 열심히 수행해 가지고 대아라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시간이 됐으니까 끝으로 하나 위대한 어머니에 대하여 위대한 여성에 대하여 내 입장에서는 인류 문화사에 부처님보다 더 위대한 인물은 없듯이 여성으로서도 인류 문화사에 가장 위대한 여성은 마하파자파티다. 대아라한이 돼가지고 여성 교단을 이끌었는데 남성 수행자, 비구승 수행자와 거의 대등한 숫자의 초기 교단에서도 수행자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있었어요. 지금은 오히려 불광법회만 하더라도 내가 늘상 강조하는 것이 불광법회가 앞으로 한국 불교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곳이다. 맞습니다 여기서도 여성분들이 숫자가 더 많잖아요.
한국 경제의 문제를 이끌어가려면 마하반야바라밀 열심히 하셔서 대아라한이 돼야 됩니다.
執 金 得 權 眼 不 見 (집 금 득 권 안 불 견)
眼 中 不 見 必 墜 坑 (안 중 불 견 필 추 갱)
手 執 金 權 先 見 人 (수 집 금 권 선 견 인)
是 人 聖 者 行 菩 薩 (시 인 성 자 행 보 살)
해석을 해 드릴게요. 의미가 있어요. 집금 돈을 잡았다 이거야. 손에 돈을 쥐고 있는 거야. 손에 돈을 많이 쥔 사람치고 교만하지 않은 사람 보기가 힘들다 그래요.
그리고 권력을 얻었어. 득권 권력을 얻었어. 돈도 쥐고 권력도 얻었어.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고 권력이면 안 되는 게 없다. 그러니까 사람이 안 보이는 거야. 눈에 보이는 게 없어. 그렇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안중불견 눈 가운데 보이는 게 없으면 필추갱이라고 반드시 구렁텅이에 빠진다.
이거 훌륭한 말이잖아요.
아니 돈 가지고 있고 내가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청난 부자 한 사람이 과거 어느 정권 때 정권으로부터 특혜를 입어 가지고 뉴스에도 한 번 보니까 그걸 다 아시는 분이예요. 건축 업을 해서 돈을 어마무시하게 번 노인인데요.
그런데 어떻게 해 가지고 노인회 회장도 하고 그랬던 분이 감옥에도 가고 그랬는데 요즘 이 분이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데 가장 감동적인 건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애기 낳으면 무조건 1억씩 준다는 거야.
그래서 그중에 어떤 애가 하나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나는 회사에 입사한 지가 며칠 되지도 않아 가지고 아기를 낳았는데 나도 줄려나 하고 있을 때 줘서 내가 너무 감동받았다고 그러더라고. 참 애기 낳아서 요즘 힘들게 옛날 어머니들에 비하면 힘들 것도 없지만은, 하지만 왜 내가 얘기를 하냐 하면은 이 사람이 한 번 추락하는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정신이 번쩍 든 거야.
그 사람이 보이는 거죠. 말로만 자기 회사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정말 젊은 직원들이 아들을 낳고 이러니까 내 손자 낳은 것 같이 기쁜 거야. 그래서 돈을 준 거예요.
그래 수집 금권하면은 손에 돈과 권력을 잡으면 잡고도 선견인 먼저 사람을 볼 줄 알면 시인성자라 이 사람이 성자인 거야.
이 사람이요 권력을 쥐었다고 하는 것과 돈을 가졌다고 하는 거는 뭘 의미하느냐?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더 큰 복을 지을 수 있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내가 좋은 일 좀 하고 싶은데 권력도 없어 돈도 없어.
그럼 못 하잖아. 그래서 큰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걸 가지고도 사람을 보는 그 사람이 성자예요. 다른 게 성자 아니고 그래서 행 보살이라 이 사람은 보살도를 행하는 사람이다.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월광화 보살님 녹취)
♬ 찬탄곡 : 임의 소식( 대행 스님 작사. 김동환 작곡 , 김회경 지휘) 마하보디 합창단 ♬
어제밤에 눈오더니 날이 밝아 동이트고 가지마다 흰백송이 꽃이 피고
뿌리마다 이어가고 천상 저 높은 산위에는 골짜기마다 칡뿌리 이어가고
칡꽃이 만발했으니 길을 걷던 나그네의 대피리 소리는 온누리에
임의 소식 전달하니 만꽃이여 만꽃이여 임의 소식 들었는가 하노라
발원문 낭독 : 동봉 부회장 (불광사. 불광법회 정상화 기도 발원)
현안 보고 : 현진 법회장님
오늘도 새법우 형제들이 세분이나 법회 참석하였다. 만나기 어려운 부처님 법 만났으니 놓치지 마시고 우리 함께 더불어 정진할 수 있길 발원합니다.
법회가 끝나고 각 구 법회별로 점심공양 메뉴는 다르지만 서로 따스한 마음들을 나누며 법등 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귀가하시는 불광 형제들을 배웅하며 인사 나누는 법회 안내 팀의 정렬된 모습 멋집니다.
5층 대웅전에서는 오늘도 법회를 마치시고 금강경을 염송하는 신심나는 금강경 염송팀 잊니다.
토요일 오후에 보광당을 깨끗이 청소하시고 의자 배치로 추운 날임에도 변하지 않는 노고를 아낌없이 하고 계신 청정 팀입니다.
날씨도 몹시 추웠던 한 주였습니다. 조계사, 화광사, 불광사에서 정법을 지키고자 1인 시위 정진에 매진하고 계신 불광형제들.
불광 정상화는 조속히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
첫댓글 추운 날 난방도 없지만 꾸준히 법회 참석하는 불광의 바라밀 행자님들 모습이 거룩합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사진 찍으신 지일심님, 법문 풀어쓰신 자은성님, 월광화님, 적절하게 편집하여 경이로운 불광법회 일지를 기록하신 마음님 모두 수희 찬탄 올립니다_()()()_
이법 [二法]
우리는 햇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 힌다.
[아.나타.마]
(마하반야바라밀ㆍ나무아미타불ㆍ아닛짜)
위빳사나. 아나빠나.사띠.아닛짜~~
상대방
모든존재를 믿고 신뢰를 하면 모든 문재가 해결이됩니다.
모든존재가 행복하기를 우주법계중생 지구촌사람 모두함께 [아ㆍ나타ㆍ마]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아닛짜~~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불기 2570년 2026.02.09. 월요일.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불광법회 회칙과 운영규정에 의한 재정투명화로 대만식 기초한 불교개혁
불광사 불광법회 대원2구 4법등
재가자 '만' 의 포교사단설립 예정자.
포교전법사.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