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물류센터 부지, 195세대 ‘미리내집’으로… 지상 26층 규모 주택 단지 조성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지상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195세대가
들어섭니다. 1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답니다. 사업 대상지는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인
구로구 오류동 326-16번지 일대인데요.
지하 3층~지상 26층,
연면적 3만 682.61㎡ 규모로
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됩니다. 해당 사업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세대가 들어섭니다.
전용면적별로 59㎡형 62세대, 73㎡형 36세대,
74㎡형 97세대로 구성됩니다. 서울시는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을 반영해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단지 안팎에는 생활가로를 조성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공주택 단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 단지 내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함께 들어서
미리내집 사업 효과를 높이고
출산 인프라 양극화 해소에 힘을 보탤 전망인데요.
산후조리원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 인접 부지에 배치되며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임대를 통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합 개발을 본격화하고
주거와 복지,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역세권 거점 단지를 통해 시민 주거안정과
삶의 질을 함께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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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물류센터 부지, 195세대 ‘미리내집’으로… 지상 26층 규모 주택 단지 조성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박대윤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지상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195세대가 들어선다.1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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