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간단하게 한잔할라꼬 함 가봤습니다...개척정신으로....
상호보고 울카페 횐님이 개업한줄 알았다는...^^
위치는 중식당 왕카이 바로 맞은편이고 큰길기준으로 웰리스병원(?) 뒷편입니다.
기냥 다찌에 앉습니다.
앉으면 주는것
세트 B(모듬오뎅+계란말이) 시킵니다.
모듬오뎅
국물은 고마고마하이 마실만 합니다.
계란말이
맛은 있는데 가격이 좀.... ㅡ,.ㅡ;;
아쉬워서 스지오뎅 추가
스지만 주는줄 알고 시켰는데 기냥 모듬오뎅에 스지똥가리 첨가된 거네요...
꼬지에 끼워진 스지생각 했었는데......헐~
싼 가격은 아니지만 유흥가라 생각하면......
간단히 한잔하러 손님들이 쪼매씩 들어오네요....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평가는 맘속으로만 하시길...^^
첫댓글 어라 어제 여기 갔었는데, 세트 c로 먹었는데손님이 없어서 약간 썰렁했습니다.
무작이님 가고나니 더 썰렁했답니다그래도 좋은분이랑 한잔하니 캬
여기 새벽 3시반에 문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4시에 나온 기억이
간장 찍어 먹고 싶당~~^ㅠ^
음~월매나 맛나지 못한지..지가 한번 조사차 다녀와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