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학생 한인일까요? 너무너무 실력이 출중하네요. 축하합니다!
텍사스주 리앤더 - 지역 청소년이 고등학교 뮤지컬 연극 부문에서 미국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지미 어워드로 더 잘 알려진 전국 고등학교 뮤지컬 연극 시상식이 월요일 밤 뉴욕의 미스코프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단 두 명의 학생만이 지미상을 수상하며, 올해 수상자 중 한 명은 리앤더 ISD 출신입니다.
랭스턴 리군은 라우스 고등학교의 "아나스타샤" 작품에서 드미트리 역을 맡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욕 제리코 고등학교의 로렌 A. 마샹은 "겨울왕국"에서 엘사 역을 연기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리 군은 시상식에서 솔로 공연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원더링"을 선보였습니다.
아래에서 전체 공연을 감상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xbw4gnD1fs
LEANDER, Texas — A local teen is now the winner of America's top prize for high school musical theater!
The National High School Musical Theatre Awards, better known as the Jimmy Awards, were held at the Miskoff Theater in New York City Monday night. Only two students in the nation win Jimmy Awards – and one of this year's winner is from Leander ISD.
Langston Lee won Best Actor for his performance as Dmitry in Rouse High School's production of "Anastasia." Lauren A. Marchand of Jericho High School in New York won Best Actress for her performance as Elsa in "Frozen."
For his solo performance at the awards, Lee performed "Wondering" from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Watch the full performance below:
첫댓글 오 찾아보니 한국학생이네요 대단한 실력입니다! 👏🏼👏🏼
아 역시!!! 진짜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_^ 🎊
와 멋지네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