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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은 말이다 거의 전부가 水(수) 로 되어있다.
일단 수분이 70% 이고 나머지 오장육부, 뼈대 ,골수 및 근육질과 피부 등
기타 나머지 30% 역시
본질적으로는 水에 의하여 생성된 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체를 운동시키는 열량이 필요한즉 火 는 동물로서 동정(動靜)의 운동력을 지녀야
생존이 가능하므로 水 (수) 의 본원적 운동성품에서 火를 일어나게하여 인간의 활동구조를
생성한 것인데(에너지) 이를 수와 화 의 배합인 분자구조인 물 을 H2O 라고 하는것은 모든분들이 전부 다 잘 알고잇으리라 믿는다.
성인께서 말씀하신 우주의 4 대 요소는 지, 수 , 화 , 풍 인데 모든것인 水 에서 발생한 기원을 가지므로
생명의기원을 水 에서 찾은 것이 인류학자의 명증론이라 할 수 있겠다.
水 의 특징은 하나로 연결되어져 있다는 것에 우리는 주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물은 항상 서로 물끼리 합치려 한다. 이 성질은 변함이 없다.
예를 들어 바다는 항상 물 하나로 이어지고 연결되어 바다를 이룬다 할 수 있음을 실례로 드는데
또한 물의 모습은 수억년 수천억년이 가더라도 그 모습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하나로 연결되어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물은 말이다 공간에서 처음으로 생성되었기 때문에 (水:수소) 공간도 언제나 우주전체에
하나로 연결되어짐과 같은 본질을 복사하여 물도 그와 같은 것임을 추정할 수 가 있다.
공간이 두개로 갈라지는 일 이 없고
바다가 두가지로 갈라지는 법도 없겠다.
이러한 사실을 예로들어 인간의 몸과 마음이라는 육체를지닌 특징에 대하여 한번 水 라는 본질을 명제로두고 변증해보기로 하자.
인간의 몸과 마음으로 형성된 개별적인 존재로서 생존하며 서로 함께 활동하는 무리군을 지니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인간은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 가 없으며 무리를 지어 인간군으로 출현함을 말한다
그런데 본질이 물이므로 서로 개별적이지만 무리를 이루면서 하나로 연결지어지는 소통의 연줄로 서로 서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무리군이지만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고리를 지니고 있는 공존의 룰이거나
서로가 모습을 달리하여도 하나로 통일된다는 일체동관 (一切同觀) 하라는 성인의 말씀이 유효하게 증명되어진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고로 인간의 생존흐름과 존재의식은 서로가 연결되어 하나로 이루는 체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성품은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가 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아주 기본적으로 표현한다면 "오온" 이다.
색 수 상 행 식 의 오온을 말함인데 이 오온은 水 의 본원으로 이루어진 것과 같은데
하나로 연결된 수의 성품처럼 몸 안밖을 서로 연결하는 고리로서 신경체제 인데
수의 성품본질에서 나온 빛 (明 과 안밖의 전해질 요소) 으로서 오온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안 밖이 서로 같음으로 연결하는 소통체제를 本 으로 하는 행의 유발 기원을 이루고 있음도 이해할 수 가 있다.
결국 수의 성품을 지니기 때문인데.
여기서 仁(인)이 나온다, 仁 을 정식으로 쓴다면 儒(유: 선비유) 다.
사람도 하늘의 물이 땅에 이어짐으로 서로 같음이니 , 이를 성인이신 공자의 가르침인 교지인 儒敎(유교) 가 나오고 사서삼경이 세상에 출현한다. 그 본질은 물이다라는 사실을 천명한 것이 어질 仁 사상이 된다.
儒(선비 유) 는 사람 + 하늘의 비 (雨) + 땅 아래 로 이어지는 비 ( 而: 이어질 이) = 儒= 약자 仁(어질 인)= 결국 水 이다.
(성인 공자님이 주창하신 사상 仁)
인간의 생명성품에 대하여는 기독교든 불교든 유교든 간에 그 본질을 水 로 하는데 이견이 없었다.
그리고 水 는 일체 그 모습이변치않고 모든 공간에 하나로 이어지는특징이 있는데.
이를 항상 소개하는 " 동인이척" 성품을 지닌다 하는 것을 말한다
"동인이척이라 서로 같은성품인 水 끼리는 서로 당기고 합치는데 다른 성품은 밀어낸다" 이다.
풀닢에 이슬이 맺혔는데 또 다른 이슬이 맺히게되면 서로 합하여 하나의 물로 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그와 같다 이 말이다.
그런데 인체해부도를 그린 도감인 현무도를 오행의 구조로 보게되면
사람귀 와 꼬리뼈 , 그리고 입을 오행으로서 水(수) 로 표현했다.
소리를 듣고 방향을 잡으며(꼬리) 서로 서로에게 입으로 전달하는 매카니즘이 전부 水 의
자율성, 변화성,중화성 ( 물은 모든것을 중화시킨다) 의 전신으로 사로의 공존개념과 공성의 일체동관을
실천하라는 감각기관으로 조물주가 이미 틀을 잡아녾았다는 것과 같은 비유를 할 수 있다.
귀는 무엇인가? 소리를 받아지니는 기관이다.
생명의 기원의 소리를 들어지니는 것은 귀 가 담당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귀는 결국 水 의 기운이 강한 인체 6 근 감각의 하나인데 하나로 연결되어지는 안밖의
연결을 소통하고 서로 같음을 행하는 인게기관은 듣는 귀를 이용하고. 들어지니면서 같음을 행하는 인식을 내야하는본위적 사명이 주어진 것이
인체의 귀가 된다.
그러므로 서양에서는 성인의 聖 (성스로운 성) 을 쓰는데 귀 耳(귀이) 입 口(입 구) 를
쓰고 밑의 바다 壬(임: 바다, 물) 을 바탕하여 온 세상의 물의 소리를 다 들으시고 이를 말씀하신다(風:성인의
말씀은 언어가 아니며 바람으로행하신다) 하여 聖人(성인)으로 표현하신다.
그런고로 인간들끼리 서로 거래하거나 경쟁을 하거나 간에 서로간에 소통줄로 연결되어져 하나로
그 맥을 구성하고 있음으로 생명운동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는 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그 척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소식으로 전하는 것이 성인된 말씀이 된다.
서로 서로 개별적이지만 주어진 인연속에서 서로가 하나로 소통되어 같음을 향하는 한마음의
지향점의 척도는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인간의 존재이유는 세상과 소통을
하는 공존의 법칙인 공성의 소리를 잘 듣는것에서 발원된다는 것을 말한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소리는 수와 화가 충돌한 빛으로 나타난 파동과 파장을 의미함이니 귀로 소리를 잘 들을 줄 알면
안이 밝아지며 (빛이 몸속에 들어가므로) 서로 같음의 동인이척 운동의 원인된 같음을 행하는 인식을
하게 됨이니 (긍정적) 서로 소통의 원할함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빛은 水 에서 자생한 火 가 서로 함께섞여운동을 함으로서 빛이 생겨나는데 그 중에 火 는 온난화습으로
나타나는 빛 운동인데<따스함, 열, 불, 습기 : 필요악을 동시에 구비한 明(명)을 유발함인데 밝은 지혜 문체를
이루는 것은 火 중에서 명인 빛 을 잘 이해해야한다)
火 는 水 와는 운동성품이 다르다.
다시 말하자면 水 는 동인이척 하는데 火 는 반대로 동척이인(同斥異引) 운동을 한다.
남의 것은 당기고 자기와 같은성품은 밀어낸다는 의미인데
인간으로 비유한다면 대부분 남성은 남성을 배척하며 경쟁관계로 조성하고 남성은 오로지 여성은 당기고 취하려한다.
물론 여성도 매 한가지이다. 이를 음양지도라 이름하기도 한다.
그런데 현무도에서 사람몸의 인체도에서 火 는 눈을 말한다.
사람이 타자의 대상을 보는 시야로서는 타자를 보게되는 범주에서 그것을 취하려고 하고 당기려고 한다
이말과 같다 이를 동척이인한다라고 말한다.
이를 취하고자 하는 성품으로도 인식을 내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말하는데, 이를 안식(眼識)이라 한다.
눈으로보고 인식을 낸다는 의미이다.
결국 자기것은 놔두고, 당연하게 여기고 남의 것은 전부 보는데로 다 취하고자 하는 성질을 냄이니
남의것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불은 항상 나무를 취하지 못하면 불이 일어날 수 가 없고, 사람역시 입에 혀가 있는데 (舌: 火)
맛을 인식하는 것을 장치한 입이 다른 타자를 취하거나 먹지 않으면 에너지 동력을 얻을 수가
없고 활동함에 있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본능에 의하여 동척이인운동을 한다 이 말과 같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가장 진리의 말씀은 " 입이 원수다" 가 된다.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죄도짓고 거짓말도 하고 변명도 하면서 , 맞장구도 치고
알랑방구도 해가면서 살아내야 하는 인생이 슬프다 하여 " 이놈의 입이 웬수라서 죄를 짓는 것이고
고생길을 걸어가게 된다 이 말과 같다.
무엇인가를 취하고자 하는 것은 눈으로 보는 대상의 세계를 취하므로서 생존을 유지하게
된다는 본질로서 남의것을 취해야한다는 인식을 내는 것이 눈이 본위적으로 그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런고로 오온의 작용은 역시 수와 화의 운동일 수 밖에는 없다. 수와 화의 섞임의 운동으로 (물)
바람이 일고 바람에 의하여 엮어지고 갈팔질팡하다가 법에 걸리는데 이 법을 地 라 고 한다
땅이 있어야 그 전제하여 생명은 일어나고 생명이 의존하여 살게되고 땅은 죽음도 전부 받아들이고 수집하기에
땅은 만물질세계의 법이 된다.
이로서 지 수 화 풍 의 4 대 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근원적 배경을 들어 인간의 정치와 인성의 윤리관게로 일맥상통한 윤리(굴러가는 바퀴:흐름)
를 적용하면 자못 자명해진다는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수화풍은 수에 의하여 화가 일어나 화가 일어남에 바람이 이는데 이를 가두리로 장식하는것은
땅이다, 地(지) 를 말한다. 땅을 기반하는 정치...
이 地 를 법이라고 이름하는데
물을 가두는 제방이 있어야 (땅)물은 모일수가 있고 물을 통제하고 관라할 수 가 있다. 이로서 법이라 하고
물은 항상 순리적으로 지형에 따라 모양을 잡고 흘러가는 것이니 이것도 법이며
불의 일정한 비중으로 물에 섞이면 따스하므로 모든 생명이 살 수 가 있게 되는데
불은 물로 끄지만 바탕에 흙이 없으면 의지하지도 못할 일이니 불에 대하여도 땅이 법이된다.
바람이 분다는 것도 땅을 기반하는 만생명의 흔적이 있어야 바람도 일어나는 것이므로
땅이 없으며는 바람을 논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니 역시 땅은 바람의 향방을 저울질 하는 법이 된다
그런고로 4 대 요소는 맨 처음에 地 가 나오고 그다음 수, 화 ,풍 으로 표기된다고 할 수 있다.
땅은 만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그런고로 만생명의기원은 물이고 법은 땅이되는 것이 만물의지평을 여는 땅의 소식이 된다. 이를 중히이해하면
땅의 소중함은 인륜의 정치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진다.
인간의 성격은 여기에 부응하며 통제되면 향방의 어느정도 가 결정나게 된다 이 말과 같다.
물기운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깊고 지혜로우며 (智)
불기운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밝고 눈이 밝아 외부를 잘 받아 챙긴다.(禮)
바람기운이 많은 사람은 생명력이 아주 강하고, 번식력이 좋으며 리드자가 많다.(仁)
땅의 기운이 많은 사람은 엄정하며 부동적이면서 살수(殺數 와 活數: 죽이는도리 살리는 도리) 를
지니며 기존 분위기를 뒤 바꿀줄 아는 환절기식 성품이 강하고 부유한사람이 많다.(信)
이를 모두 통괄하는 종함성품에는 義 가 종합적으로 드러난다?
인의예지신은 이렇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중의 中 은 무엇인가? 禮(예) 다
학도인은 항상 예기편을 분명하게 읽어 공부해야 한다.
왜 이러한 이야기를 정치와 윤리에 소관해서 소개해보는가 하며는
사람살아가는 처신은 위의 본질적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설명하려함인데
정치인이나 인간활동에 있어서는 첮째 타자의 소리를 하나의 소통맥락으로 잘 들어야 한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경청하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 공존의 룰을 극복하지 못하여 패가 망신하게 되어
윤리적인 인간이 될 수가 없는 우려가 크다는 사실이다.
수 의 본질인 내막을 알고 공생의 개념을 확립해야 정치인이다 이말과 같고 사회문화인의 척도기준이
되는 것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남이거짓말 하는 말도 잘 속아주는 대범합이 있다.
그런고로
성인들께서 는 제밀 먼저 모든 소리를 먼저 다 잘 들으시려고 한다, 또한 그리고 말씀을 하신다는
점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불교교리에서는 부처님게서 道 를 깨치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데 특히 이근(耳根) 인 귀로
소리를 잘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 견성한다시는 말씀을 하셨는데
일반인도 잘 알고 있는 관세음보살 과 문수보살은 귀를 잘 관찰하여 도를 깨쳤다고 능엄경에서
항상 칭찬하시며 말씀하시고 있다.
보는 눈으로 인식을 내는 것으로 사실 견성을 하기에는 너무나 취하고자 하는 욕심과 생각비중이
커서 깨치기가 힘이들다 하셨다.
정치가 중에서 아주 자기 말만 잘 하는 사람은(혀가 발달햇으니 火 에 의존성이 깊은자) 욕심이 대단한 스타일이라고 정하여도 무리가 없다.
그런고로 군주는 , 이나라의 지도자는 항상 민의나 국민들 의 말을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잘 듣는다는 것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크기 때문에 지도자 감이며 훌륭한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것과 같다
인성의 윤리로서 인륜의 도 역시 이와같다.
사람이 살아감에 불의 기운이 필요하지만 火 의 기질에서 熱 이 많아도 아니되고 濕(습) 이 많은
성품도 아니되면 오로지 밝은 明行(명행) 의 밝음의 불기운을 지녀야만 탐욕과 정의를 분별할 수
있음인데 그런고로 火의 밝음을 문명이라 하여고 성품으로 는 禮(예절) 를 지녔다 하여
사람인성에서 예절을 잘 지키는 자를 정치인이라 하고 인성에서 밝음을 지닌자를
윤리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생명본질의 水 가 풍부하고 火 가 밝음으로 예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하고 사회의 쓸모있는 덕망이 있는자로 꼽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데
요즘은 정치인들을 보게되면
막말, 도리에 맞지 않는말, 폭언 등을 일삼으노면 깡패수준의 정치인이 많은데
특히 민죽당의 이재명이 공천해준자들중에서는 그런류의 수준미달이 되는
정치가들이 너무나 많다, 아마 민주당200 여명중에 약 60 %는 정치인으로 그 수준이
미달될 정도로 천박하기만하다.
그러므로 이나라 정치세태가 이 모양이 된 것이다.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첮째 침착하고 마음이 담백하고 넓으며 심사숙고의 버릇이 있다.
그리고 말한마디 내놓기 때문에 윤리적인 인과를 다 파악하고 주장하기도 대답하기도 한다
이 말이다.
형수에게 형님에게 쌍욕을 하는 자가 어떻게 공익을 대변하는 정치지도자가 되려하는가?
있을 수 가 없는 일이다.
거짓말 모함 변명 눈속임 선동\술 등은 전부 혀가 저지르는 일이다.
이번 윤석렬의 계엄파동이후 정치적 재편이 일어날때에는 반드시 이러한 점을 살펴서
다시는 정치일선에 수준미달의 입만 방긋 떠서 돌아다니는 저질스러운 국회의원은 절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며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범주가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나라 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도 한다.
몸이 백색을 지닌 동물들은 욕심이 없다, 쉽게 말하자면 코끼리 , 백사, 백양, 학 등을 의미하는데
불기운이 많이 없고 물기운이 많기 때문이다.
흰색은 水 를 낳는 白 을 (공간, 금빛) 의미하기에 그러하다
우리나라 민족은 예전부터 백색옷을 즐겨 입었다.
하지만 지금은 문명을 발전하는 것 같지만 온통 불기운이 머리끝까지 뻗쳐
혓바닥질로 모든것을 취하려 하는 수준미달의 역행자들이 다수를 이루는
현 사회 풍조는 언젠가는 된 서리를 맞아야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과 같다.
백의 색을 선호하는 자 를 순수자라고 할 수 도 있다, 일단 투명성을 재고하여 나오는
색감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순수한 사고방식을 지닌자들을 백의관세음보살님이라고도 한다. 투명성에서 나온다.
우리나라의 현 사회문명구조의 불기운이 치솟는 것은 분명 말세라 이름할 수 가 있다.
아무리 한페이지 접고 사는 세상이라 하지만 진짜 낭패다, 특히 정치가들중에 더욱 기승을 부리니
악읮거이며 적의적이며 생각이 순수하지 못한 정치가가 출현해서 저지를 결과의 영향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를 잘 봅아야 한다.
눈치빨, 기회주의, 변명주의자,뒤다마주의, 전부 혀로 (火)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듯이
자고우면함이니 한마음으로 소통기원의 맥락을 잡을 수 있는 귀를 막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소이로서 나타내는 혼란인 점은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정치는 예절만 회복되어도 절반은 개혁된다는 진리를 분명 되새겨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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