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살 3킬로로 ...
무침과 젓을 만들었습니다.

멍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겨울이라 손이 시려서 고무장갑을 끼었음 )

통에 담에 소금을 뿌려둡니다.

무를 나박썰기로 하고 미나리도 무 크기로 자릅니다.


먼저 양념에 잘 버무린 다음

소금에 한시간 쯤 절여진 멍게를 살짝 헹구어서 같이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됩니다.
위의 멍게 무침은 3일 전에 먹은 거고
다음은 멍게젓입니다.

소금에 절인 멍게를 씻어 물기를 뺍니다.

무말랭이를 불려서 고추가루와 마늘 생강을 넣고 주물러놓습니다.

물기빠진 멍게살을 넣고 무칩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입니다.이거 통채로 며느리에게 다 주었습니다.
멍게 전





1) 멍게를 배 갈라 살짝 헹군 다음 똥집을 빼 버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2) 밀가루 뭍힌다음 부추를 조금 썰어넣고
3) 부침가루만 넣어 저어 전을 부치면 됩니다.
멍게는 몸에 염분이 많기 때문에 밑간을 안 해도 됩니다.
멍게로 전을 부치면 멍게 특유의 향도 나고 ..맛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멍게깍두기
멍게살 500그램
무 중간것 한개

냉동해 두었던 멍게를 녹혀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똥집을 꺼내버리고
헹궈서 체에 받쳐 놓습니다.

울 집에 이빨 낡은이가 한 사람 있어서 깍두기를 정육면체로썰지않고 납작 납작 썹니다.

최향순표 함초소금입니다.
입자가 가늘어서 양념에 쓰기 딱 좋고..일반 소금보다 약간 싱겁습니다.

무에 고춧물이 충분히 들거든 마늘 생강 파를 넣고 다시 잘 버무린 다음
멍게를 넣고 간을 맞춥니다.
이대로 보관용기에 담지 말고 한나절 쯤 더 놔 두었다가
다시 잘 맞춘 다음 보관용기에 담고
하루 정도 상온에서 익힌 다음 냉장 보관을 하고 먹으면 됩니다.
멍게 비빔밥

멍게 살을 곱게 다지고
다른 거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참기름을 넣은 양념간장에으로 비벼먹으면 성게알 비빔밥과 거의 똑같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맹숭맹숭 하거든 위 사진 처럼 김이나 볶은 들깨가루 혹은 참깨 김치 등을 넣고
식성대로 비벼 드세요.
아휴........멍게 또 사고 싶어요~
공구 또 하고 있으니 주문 하세요,
작년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레시피로 멍게 5키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초장에만 찍어 먹던 멍게를 올해도 주문해서 요것저것 또 해먹을랍니다^^
모유 먹이는 며느리에게는 전을 부쳐주는거이 좋겠습니다^^
친손주 사진이시로군요,, 귀엽습니다.
이 글이 아주 오래 전에 올린 걸인데... 어느 분이 그렇게 밑에까지 가서 이글을 스크랩 해 가셨더라고요...
그래서 ....회원들에게 필요한 글인가보다 하고 퍼가시거나 보시기에 편리하시라고 위로 올려놓았습니다.
위로 올려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근데...왜 이러는걸까요?
이세상 할머니와 할아부지들...
손자자랑 늘어지게 하는 친구덜 맘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백화점가면 딸내미 옷보다 며느리 옷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핸드폰에 컴터 바탕화면에 맘과 머릿속에 손녀 생각으로
선생님 제가 어떻게 됐나봅니다. ㅎㅎ
이철화님..지극히 정상이십니다요..안 그런 사람들이 정신이상자일겁니다.
에구~~이글보고 공구방 열심히 돌아다니다 왔어요 *^^*
갑자기 멍게비빔밥이 먹고 싶어 지네요 ..
ㅎ~~저도 이젠 멍게살 구입해서 지기님 레시피대로 따라쟁이 할렵니다~~
멍게요리 메들리..............모두다 맛나보여요^^*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