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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
설교본문 : 고린도전서 2:1~16(참고, 사무엘하 3~5장)
설 교 자 : 송호영 목사
설 교 일 : 202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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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울이 죽고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될 때까지의 일을
사무엘하의 말씀에서 살펴보고,
이어서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의 차이에 대해서
고린도전서의 말씀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제 1 부 : 사울의 죽음 후 다윗
1.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사무엘하 1~3장 요약)
1)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삼하 1:1~16)
다윗이 아말렉을 치고 돌아온 지 사흘째 되는 날
사울의 진영에서 한 젊은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갔다가 사울이 창에 기대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자신이 고통을 면해주기 위해 사울을 죽이고 그의 왕관과 팔의 고리를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그 젊은이는 다윗에게 상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말했으나,
다윗은 그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죽였다며 단칼에 그를 처형합니다.
2) 다윗이 유다 왕이 됨,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삼하 2장)
다윗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여호와께 여쭙자 여호와께서 유다의 헤브론으로 가라고 명하십니다.
이에 다윗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헤브론으로 가자
유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습니다.
한편 사울의 군대 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다윗의 조카인 요압에게 도전합니다.
처음에는 일종의 전쟁놀이로 시작했다가 큰 전쟁으로 확산되었으나,
이스라엘 진영의 아브넬의 군사들이 다윗의 신복에게 패합니다.
들 노루같이 달음박질을 잘하는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사울의 군대 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을 뒤쫓다가 아브넬의 창 뒤 끝에 찔려 죽습니다.
3) 아브넬이 다윗에게 투항함(삼하 3:1~16)
다윗과 사울의 집안의 싸움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다윗의 집안은 점점 강하여지고 사울의 집안은 점점 약해집니다.
사울의 군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은 이스라엘을 다윗에게로 돌릴 테니 자기를 받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다윗이 사울의 딸 미갈을 데려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하자
아브넬이 사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보냅니다.
4) 요압이 아브넬을 죽임(삼하 3:17~39)
아브넬이 부하 20명을 데리고 헤브론으로 가자 다윗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풉니다.
그러자 마침 전쟁터에서 돌아온 요압이 이를 알고
몰래 아브넬을 데려와 그의 동생 아사헬의 일로 그를 죽입니다.
다윗이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히 아브넬의 상여를 따라간 후
그의 무덤 앞에서 크게 울며 조가(弔歌)를 지어 부릅니다.
또한 다윗이 해가 지기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자
이 장면을 본 백성들이 아브넬을 죽인 것이 다윗이 아닌 줄 알고
기뻐하며 다윗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기쁘게 여깁니다.
다윗은 자기가 왕이지만, 요압의 형제들을 제어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탄식합니다.
5) 이스보셋의 죽음(4:1~12)
아브넬의 죽음이 (유다 지파를 제외한) 이스라엘 진영에 알려지자
이스보셋과 온 이스라엘이 두려움에 빠집니다.
이스보셋의 군대 장교 레갑과 바아나는 대낮에
궁궐에서 낮잠을 자는 이스보셋을 죽이고 목을 베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바칩니다.
그러나 다윗은 악인이 의인을 죽였다며 그들을 처형하고,
이스보셋의 머리는 헤브론의 아브넬의 묘지에 묻어줍니다.
2. 다윗의 왕권을 향한 발전단계
이스보셋이 죽은 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장로들이 헤브론에 와서
다윗에게 그들의 왕이 돼달라고 요청합니다.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무어 명실공히 통일 왕국의 왕이 됐습니다.
그동안 다윗은 왕과 관련된 기름 부음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왕권을 향한 발전단계를 나타냅니다.
1) 첫째 단계 : 사무엘에게 약속의 기름 부음(삼상 16:13)
13.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을 가져다가 그 형제들 앞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더니
그날 이후로 (계속)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거기에서 떠나 라마로 가니라.
10년 전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때의 기름 부음은 장차 그를 왕이 되게 하시리라는 약속의 의미를 가진 기름 부음입니다.
약속이 있더라도 그 약속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자로 인정받지 못하면 왕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아둘람 굴에서 사울에게 쫓기는 고달픈 삶을 살면서도
그 신실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 약속이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기까지 10년을 잘 견디고 이겨냈습니다.
2) 둘째 단계 : 유다 지파의 왕(삼하 2:4)
4. 그때 유다 사람들이 그리로 찾아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
드디어 10년이 지나자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이 됩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7년 6개월 동안은
유다 지파만의 왕이므로 부분적인 기름 부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통일된 이스라엘의 온전한 왕이 될 때까지 아직 더 기다려야 합니다.
3) 셋째 단계 : 온전한 이스라엘의 왕이 됨(삼하 5:3)
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으로 나아와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니라.
다시 또 7년 6개월을 기다려 사울 진영의 이스라엘이 완전히 그 힘을 잃게 되자
다윗이 전체 이스라엘의 온전한 왕이 됩니다.
사울에게 쫓기던 10년의 세월과,
다시 유다 지파만의 부분적인 왕이 되었던 7년 6개월의 세월을 잘 이겨서
통일 왕국의 온전한 왕이 됐습니다.
그러므로 이때의 기름 부음은 완전한 기름 부음입니다.
3. 다윗을 도우시는 하나님
1)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가니라(삼하 5:10)
10. 만군의 주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고 하더라도 그 약속을 믿지 않거나,
믿었더라도 그 믿음대로 행하지 않으면 결코 그 약속하신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던 때와 유다 지파만을 다스리던 17년 6개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만을 섬겼으므로
하나님께서 계속 그를 도우셨으므로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갔습니다.
2) 다윗을 위해 궁궐을 지어준 두로 왕 히람(11절)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목수들과 석수들(성공들)을 보내
다윗을 위하여 집(궁궐)을 지으니
다윗이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두로 왕 히람에 예루살렘에 다윗을 위하여 새로운 궁궐을 지어줍니다.
그 성이 시온성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다윗성입니다.
4. 다윗을 위해 하늘의 군대를 출동시키신 하나님
1) 이스라엘을 침공한 블레셋 군사(삼하 5:17~18)
17.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는 말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일어나 다윗을 잡으려고 다 올라오매
다윗이 이 소식을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18.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도착하여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운지라.
그때 블레셋 군사들이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을 치러 왔습니다.
블레셋 군사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웠습니다.
골짜기라 해서 좁은 협곡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그것이 넓은 평야라 하더라도
산과 산 사이에 있는 것은 다 골짜기라 부릅니다.
2) 다윗을 돕기 위해 하늘의 군대를 보내신 하나님(19, 23~24절)
19.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하니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하신지라.
23. 다윗이 또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너는 정면으로 곧장 올라가지 말고 그들의 뒤로 돌아가서 숨어 있다가
뽕나무 숲의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여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으라).
24. 그러다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군대의 행군하는) 소리가 들리거든
재빨리 기습하여 공격하라.
그 넓은 르바임 평야를 가득 메울 만큼
엄청나게 많은 블레셋 군사들이 왔습니다.
바로 이 장면을 보고
사울이 두려움에 빠져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곧바로 하나님께
“내가 저 블레셋 군사를 치러 올라갈까요?”하고 여쭈웠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말씀하시면서 뽕나무 숲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뽕나무 위에서 군대의 행군하는 소리가 들리면
기습하여 공격하라는 구체적인 작전명령까지 내리십니다.
뽕나무 위에서 들리는 군대의 행군하는 소리는
하늘의 군대가 행군하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나 여호와가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늘의 군대를 출동시킨 것입니다.
그때 블레셋의 침략이 두 번이나 있었지만
다윗이 그들을 아주 깔끔하게 쳐부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다윗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 2 부 : 하나님께서 비밀로 감추어두셨던 영광의 지혜
1.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1)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한 바울(고전 2:1~ 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훌륭한 말, 유식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2.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지내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달리신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생각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에게 갔을 때에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설교)는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그 능력으로 하여
(혹은, 내가 고린도에 갔을 때 약하였고 두려웠고 심히 떨었으나
그럴지라도 내가 말하고 설교할 때에 지혜에서 나온 그럴듯한(현란한) 말로
너희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 않았노라.
나는 오직 성령께서 나타내주시는 그 능력으로 하여)
큰 두려움 속에서 고린도에 들어간 바울은
사람의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큰 실패를 맛본 것은, 그가 헬라 철학을 인용하는 등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며 설교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테네에서 바울은 그가 가진 지식을 총동원해서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처음에만 관심을 보일 뿐 곧 싸늘해졌습니다.
2) 이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5절)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고 하였노라.
(혹은, 사람의 지혜의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에서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구원의 소식만을 전하기로 합니다.
사람들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 복음의 핵심을 소박하게 전하고
나머지는 성령께 맡기기로 한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설득하려 하니까 힘이 들었습니다.
듣지 않겠다는 사람 쫓아다니면서
내가 가진 지식으로 그를 설득하려 하니까 탈진이 왔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전한 후에 그 결과를 성령께 맡기니
나도 힘이 덜 들고, 결과도 놀랍게 나타났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전도한 그 어떤 교회보다도
성령의 은사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교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비밀로 감추어두셨던 지혜
1) 비밀로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지혜(고전 2:7)
7. 오직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은밀한 가운데 있는(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원 전부터 미리 정하셔서(마련하셔서) 감추어두셨던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 만민을 구원하기로 하셨던 이 구원의 역사를
만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약 시대에는 이 일을 비밀로 감추어두셨다가
예수께서 오셔서 그 복음이 전하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알지 못했던 이 영광의 지혜의 말씀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2) 세상의 통치자들은 이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8절)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통치자들)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이 지혜를 세상의 통치자들은 하나도 알지 못합니다.
만일 알았다면 예루살렘의 통치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일 알았다면 오늘날의 통치자들도
권력을 움켜쥐기 위해 그렇게 백성들을 속이지 않았을 것이고,
움켜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사람들을 핍박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또 만일 알았다면 그렇게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3. 성숙한 자에게는 지혜를 말한다
1) 성숙한 자에게는 지혜를 말합니다(고전 2:6)
6. 그러나 우리는 온전한(믿음이 성숙한) 자들 가운데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곧 망하여 없어져 버릴 이 세상의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다는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성숙한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가 되라고 증거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이들에게는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라고 전하지만,
믿음이 성숙한 이들에게는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이 가진 복을 내어놓으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2) 욕심에 빠진 자는 결코 알 수 없는 지혜
이것은 세상 통치자는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혜는 움켜쥐는 지혜인데,
이것은 오히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으라고 하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주께로부터 더 큰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그 약속을 믿기에 오늘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행합니다.
제 3 부 :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
1.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
1)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고전 2:12)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명령을
사람이 온전히 자기의 힘으로 지켜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그 명령을 지킬 힘이 없으니
구원의 길이 있기는 했으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이었습니다.
마치 마을 뒤에 있는 작은 동산도 겨우 올라가는 사람에게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인 오늘날에는 예수께서
주의 거룩하신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을 지킬 힘을 주십니다.
2)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 :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탈하십니다(10~11절)
10.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알게 해 주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남김없이 분별하고 살피시는 분이시니라).
11. 사람의 사정(사람의 생각,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 안에 내주하여 계신 성령은
하나님은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도
하나님의 뜻과 생각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모두 다 아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것까지도 아십니다.
3)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성령 :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10절)
(10절 성경구절 위에)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다 아시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좋아하시는지, 어떤 것을 싫어하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 거룩한 백성이 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시기를 성령께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 묵상 :
성령이 우리 안에 항상 머무실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되십시오.
2.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설명하고 분별합니다.
1)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신령한 감각기관이 생깁니다(고전 2:14)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신령한 일(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알 수도 없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분별되기 때문이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 위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세계가 있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신령한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특별한 영적 감각기관이 있어야만
신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신령한 것을 설명하고 분별합니다.
➀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설명한다(13절)
13. 우리가 이것(은혜로 주신 선물)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설명하느니라).
하나님의 신령하고 신비한 영의 세계, 그 은혜로운 영광의 세계는
오직 신령한 것으로만 설명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지혜로는 그 은혜와 은총의 일들이 설명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➁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분별한다
‘분별한다(아나크리네타이)’는
검사하고 시험하여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판단하고 평가하고 분별한다는 뜻으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판단되고 평가되고 분별 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영에 속한 자만이 신령한 일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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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우리에게 들어오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가 되에 신령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세계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분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신령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인지 세상의 지혜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3) 그러므로 계속해서 성령을 구하는 자가 되십시오.
성령은 무슨 물건처럼 한 번 소유하면 계속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므로 하나님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자에게만
성령은 그 안에 머물러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이 우리 안에 계속 머물러 계실 수 있도록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1)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고전 2:14)
(14절 성경구절 위에)
육에 속한 사람, 즉 신령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게만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로만 여겨집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만 분별 되기 때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한 사람을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과 기도가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지 못합니다.
2) 육에 속한 사람은 하늘의 일도 땅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도 땅의 가치관으로 판단합니다.
3)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미련한 것으로 여깁니다.
➀ 육신에 속한 자는 효율성만 생각합니다.
땅에 속한 사람은 오직 효율성만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내어야만 살아남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회개하여 용서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까?
때로는 한 사람을 구원받게 하기 위해 교회 전체가 움직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땅에 속한 사람은 이런 일을 결단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일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➁ 하나님께서는 성과가 아니라 헌신으로 판단하십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성과와 결과로, 눈에 보이는 부흥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헌신으로 판단하십니다.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의 땀을 흘렸느냐,
그가 얼마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의 것을 포기했느냐,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얼마나 답답함을 참고 견디었느냐로 판단하십니다.
주께서 십자가의 고난으로 수고와 헌신의 모범을 보이셨고,
주의 열두 사도들도 주께서 보이신 그 모범을 따라 죽기까지 순종하며 헌신했습니다.
주를 위해 포기할 수 있는 믿음,
주를 위해 참고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진짜 참 능력입니다.
➂ 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 자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육신에 속한 자의 관심은 오직 이 땅에 있으므로
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열망 자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땅의 일만 생각하다가 멸망하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 묵상 : 영에 속한 자는 영의 일을 분별합니다.
영에 속한 자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인지를 구분할 줄 압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속한 일인지, 이 땅에 속한 일인지를 구분할 줄 압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압니다.
핍박과 조롱을 받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그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이런 자가 영에 속한 신령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은혜의 세계를 분별하는 자가 되도록
늘 성령은 구하는 자가 되십시오.
4. 어린아이와 같이 성숙하지 못한 그리스도인
1) 육신에 속한 자 : 성숙하지 못한 그리스도인(고전 3:1)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아직도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기들에게 방언이나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나,
예언이나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성령의 은사들을 가졌으니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나,
그들이 서로 시기하고 다투고 있으니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요,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2) 영적인 어린아이들
고린도교회처럼 여전히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걸핏하면 짜증 내고 한 번 화를 내면 좀처럼 그 분을 풀지 않는 것,
늘 염려와 걱정을 끼고 사는 것, 욕심과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
남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을 버리지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친구들의 영향을 더 받는 것들은
모두 아직 믿음이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직 벗지 못한 옛사람의 습관들이 있습니까?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5. 단단한 음식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고전 3:2)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단단한 음식)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 하리라.
믿음이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어린아이의 상태라고 하더라도
그 믿음을 끝까지 가지고만 있다면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언제 마귀에게 미혹될지 알 수 없습니다.
마귀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그대로 놔두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성숙한 자가 되어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로 자라게 해야 합니다.
1) 영적인 어린아이는 작은 일에 쉽게 시험에 듭니다.
영적인 어린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시기, 짜증, 분노, 염려, 욕심이 일어날 만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이기지 못합니다.
누군가를 시기할 만한 일이 생겼을 때 어김없이 시기를 하고,
짜증 낼 만한 일이 있을 때 어김없이 짜증을 냅니다.
이런 자들은 누가 그를 시험에 들게 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시험에 들어 믿음을 포기하는 자가 되기 쉽습니다.
2) 영적인 어린아이는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단단한 음식이란 주께서 주시는 깊은 은혜의 세계를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있는 자만이 주님의 깊으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보이는
이 땅의 일을 포기할 수 있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은혜의 세계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어린아이는 눈에 보이는 것을 집착하니
단단한 음식, 즉 깊은 은혜의 세계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3) 영적인 어린아이는 누군가 도움이 있어야만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에 쉽게 영향을 받고, 하나님의 깊으신 은혜의 세계도 알지 못하니
누군가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믿음 생활이 가능합니다.
만일 주변에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는 곧 그 믿음을 포기하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4) 영적인 어린아이는 마귀의 표적이 됩니다.
사자가 ‘누(Wildebeest)’를 잡아먹을 때
항상 누 떼 중에서 연약하여 뒤로 처진 놈들을 잡아먹습니다.
마찬가지로 마귀도 믿음이 성숙하지 못하여
아주 사소한 것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 이런 영적인 어린아이를
먹잇감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어린아이의 상태를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결 론 : 그날이 오면 각자 세운 공적이 불 가운데로 지나게 될 것이라
1) 각자 자기의 일한 대로 상을 받을 것입니다(고전 3:13)
(13절 성경구절 아래)
주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이 오면 우리는 두 가지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 심판이요,
또 하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 중에서 각자 일한 대로 상을 받는 심판입니다.
일한 대로 상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는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뜻합니다.
똑같은 짐승이라도 쥐의 영광이 다르고 사자의 영광이 다르며,
똑같은 별이라도 달의 영광이 다르고 해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똑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더라도
순교자의 영광이 다르고, 겨우 주일에만 출석한 자의 영광이 다른 것입니다.
2) 그러나 자기의 의를 위해 일한 자는 받을 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큰 공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자기의 의로 여기고 남에게 그 일을 자랑하고 과시하고 다녔다면
하나님께 받을 상이 없습니다.
3) 불로 지나가는 것처럼 그 공적을 검증할 것입니다(13절)
(13절 성경구절 아래)
바울은 예수께서 공적을 심판하시는 것을 불 사이로 지나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우리가 평생에 행한 일, 즉 내가 세운 건물이 불 사이를 지나갑니다.
그러면 금이나 은이나 돌로 만든 집들은 불 사이를 무사히 통과하게 될 것이지만,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세웠다면 불 사이를 지나갈 때 모두 다 타버려서
주님 앞에서 받을 상이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4) 무엇으로 건물을 세울 것인가(12~15절)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건물을) 세우면
13. (심판 날이 오면) 각각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적을 밝히리니(각 사람의 일한 결과가 드러날 터이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그날에 그것들이 불 가운데로 지나가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떤 것인가를 시험(검증)할 것임이니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만일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 없어지면 해를 받으리니(낭패를 볼 것이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바울은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을 건물을 세우는 것에 비유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세워서
불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모두 타 없어져 버리고,
어떤 사람은 금이나 은이나 돌로 세워
불 가운데로 지나가더라도 하나도 잃지 않고 다 거둡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해 일하고 섬길 때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그가 평생에 세운 모든 공적을 주께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5)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15절)
이 말씀을 가톨릭에서는 연옥을 증거하는 구절로 여깁니다.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은 것 같다는 말을
지옥에서 구원을 받는 것 같다는 것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세운 자들은
불 속에서 알몸만 겨우 살아나온 사람들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심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 심판과
천국에 가는 사람들끼리 주께서 주시는 상을 점검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불 속에서 알몸만 겨우 살아나온 사람들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구원은 받지만 받을 상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몸만 겨우 구원을 받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자들입니다.
● 묵상 :
이 땅의 것이 지금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니 제일 소중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진짜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 중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좋고 아름다운 복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충성된 자가 됩시다.
주님
다윗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을 돕기 위해
하늘의 군대를 출동시키셨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바울처럼 두렵고 떨리는 상황일지라도
말씀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말게 하옵소서.
내 생각을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라며
독선이나 고집에 빠지는 자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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