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제품은 수맥을 막지 못한다..수맥과 기는 다르다.

[김상진]

기제품은 수맥을 막지 못한다..수맥과 기는 다르다. 
출처:  https://blog.daum.net/intnara/15683093

기(氣)제품은 
수맥파를 막지 못한다.


기(氣)란?
시간적 개념을 가진 것을 말한다.
안개와 같이 잠깐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게 된다. 
몸이 건강하면 기가 쎄지는 것이고 몸이 약하면 기도 약해지는 것이 순리다. 
또한 기가 없으면 죽음을 뜻한다.

기(氣)가 
쎈 사람은 수맥 위에서 잠을 자도 아무렇지도 않게 잠을 잘 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몸이 약해지면 기도 약해져서 수맥파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氣)는 안개와 같이 일시적일 뿐이며 영원 할 수 없다.




수맥파란?
전기코드를 꼽으면 코드를 뽑기 전까지 전자파가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나오듯이 
잠자는 방에 수맥이 지나가면
365일 동안 쉬지않고 수맥파가 발생되어 숙면을 방해하게 되고 
몸을 망가트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철근 콘크리트와 강화유리. 샷쉬. 등
각종 건물의 장애물을 뚫고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 아주 강한 투과력을 가지고있다. 
콘크리트 속에는 여러가지 광물질도 섞여있다.
땅속에 모든 광물질을 투과하여 땅속을 갈라 놓기도 하고 건물을 갈라놓는 파장을 말한다.

따라서
수맥파는 거의 모든 물질을 투과하여 파괴하지만 
기(氣)는 단순히 큰크리트 벽이나 유리벽도 투과하지 못한다.
전기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와서 거리를 두면 별 해를 주지 않듯이 말이다~
이치적 상황으로 볼때 광물질에서 나오는 기(氣)는 
절대 수맥파를 밀어 낼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다.

수맥파 차단은 파의 방향을 알아야 막아지고
차단하는 물질은 몸으로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도자기. 기제품. 수맥 차단. 거북이. 동판. 수맥 은박지. 호일. 수맥 침대는 수맥 파장을 막을 수 없다. 왜?
출처:  https://blog.daum.net/intnara/15683108?category=610101

이유는?
첫번째이유 : 수맥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극 저주파로서 투과율이 아주 높다.
x-ray 방사선 파장보다 더 높은 투과하는 성질이 있고 
철근 콘크리트 건물 뚫고 사람의 뇌파를 간섭하여 
숙면 및 세포분열을 방해하며 호르몬 분비를 혼란시켜
질병을 유발시키는 지구의 무서운 파장을 말한다.

따라서
동판이나 흙이나 돌가루로 만든 도자기 기제품 알미늄 호일...등등
모든 물질을 무사 투과하기 때문에 수맥파장을 막지 못한다.

 

예) X-ray 방사선파는 위 물질들을 모두 투과 된다.
x-ray 실에 납을 사용하는 것은 방사선파를 완화 시키기 위하여 사용는데 
투과율은 법으로 허용치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두번째이유 : 수맥파장은 밑에서 올라오지 않는다.
수맥은 수십m 수백m 땅속에서 강물이 흐르듯 맥을 이루며 물이 흐르고 있고 
그 강줄기는 지층에 따라 횡방향.,.... 한쪽방향으로 흐른다.

횡 방향인 이유는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운동에너지가 발생하며
수맥의 파장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한다.

그 흐름은 파장은
극 저주파로써 지하나 지상이나 모든 물질을 투과되며 
횡 방향으로 쉬지않고 진행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측정하면 파의 반응이 엘로드로 나타난다. 

옆으로 진행하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가 있다.
따라서 입구를 찾아서  벽쪽에 투과되지 않는 물질로 세워서 파를 반사시킨다.

 

예) 잔잔한 호수의 물은 바람부는 방향으로 물결 파장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눈에 보이는 파장)



예) 머리 방향을 바꾸면 좋아진다는 말은 옆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나가는 출구에 머리 방향을 두면 저항이 적어져 피해가 감소된다.

=> 강가에서 걸을때 앞에서 바람이 불면 저항을 많이 느끼고 
뒤돌아 가면 바람의 저항이 적어 바람을 적게 느껴 덥다는 것과 같다.
아주 단순한 자연의 이치다.

 

세번째이유 : 수맥을 측정하지 못하면 어느것도 차단 불가능하다.
수맥의 숫자는 몇개가 교차되는가?
수맥의 폭이 몇 미터로 흐르는 가?

수맥파의 강도, 세기는 얼마나 강한가?
물이 흘러 들어오는 입구와 나가는 방향이 어느쪽인가?
파의 방향과 물 흐르는 방향과 같기 때문..

 

따라서
첫번째이유는 열거된 물질들은 모두 투과되니 불가능하고,

두번째 이유는 파를 막는다고 바닥에 까는 것은 방향이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짖이고,

세번째 이유는 수맥의 형태를 정확히 측정하지 못해 막지 못하는 것.

 

참고로 기제품에 대하여

기(氣)란 ?
나이가 들어 기가 없으면 죽음이다.
몸이 건강하면 기가 쎄지고 몸이 약해지면 기가 약해진다.

따라서 안개와 같이 생겼다가 사라진다.
기는 영원 할 수 없다는 것.

 

파(波)란?
전기 코드를 콘센트에 꽂으면 전기가 흐르며 전자파가 발생한다. 
전기 코드를 빼지 않는 한 전자파는 계속적으로 발생한다.
이것이 파다.

결론적으로
기는 파를 이길수 없다.
파는 벽을 투과하여 피해를 주지만 기는 투과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개인적으로 특이한 기가 강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파보다 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장소를 떠나면 기는 소멸되니
나이가 들면 기가 없어 결국 사망에 이른다.
기는 일시적 시간적 개념이다.

 
수맥파를 막는 기제품을 사면 바보다. 
달마도가 수맥파를 막는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속지 않을려면 원론적으로 이유를 따져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 들이다.

■수맥때문에 힘들면 머리 방향을 바꿔라. 
이말은 수맥파는 밑에서 올라오지않는다 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수맥차단을 한다고 침대나 바닥에 깔면 바보짖이다. 
수맥파는 옆으로 들어온다. 
차단방법은 옆에서 막아야 한다.

수맥탐사의 원리
출처:  https://blog.daum.net/intnara/10981552?category=610109

물을 두 가지로 분류해 보면 양수와 음수로 나뉘며, 
우물, 강물, 바다, 온돌 호스 속의 물, 하수도, 상수도관 속의 물과 같은 
지표수는 양수(陽水)이기에 수맥파가 발생하지 않고, 
지하에 흐르는 지하수는, 음수(陰水)이며 生水이기에 수맥파가 발생 한다.


수맥파가 발생하는 원리는, 지하에 있는 물은 우리 인간이 뽑아 쓰기도하고, 
우물 같은 형태로 지상으로 흘러 나오며, 맥(脈)상태로 1시간에 약 1.5M로 움직이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게 만고의 진리이나, 
지하수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므로, 지상의 높낮이와는 관계가 없다. 
(예: 산꼭대기에서도 샘이 솟아나는 원리) 지하수가 움직이며 
모자라는 물의 양 만큼을 지상의 빗물이나 기타 물로 보충해야 하는데, 

이때 모자라는 물을 보충 받기 위해 생기는 힘이 「음압」이며 
이 음압이 발생하면서, 흙을 가르고, 암석의 틈을 갈라, 
그 틈 사이로 지상의 물을 지하로 빨아들여 모자라는 물을 보충 받는다.


이때 지구의 고유의 파장인 지자기파 와는 다른 변조된 파장이 발생하는데 
그 변조된 파장을 수맥파라고 한다.


그때 발생하는 수맥파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의 힘이 발생되어, 
나무, 콘크리트, 철, 암석... 가리지 않고 투과하므로 
지상의 콘크리트 건물에 층층이 세로로 균열이 쭉 가게 만들기도 하며, 
1층이나 25층이나 거기에 거주하는 동물, 인간, 식물에게도 다 같이 해악을 끼친다.


수맥에는 엄청난 힘을 가진 음압이라는 힘에 의해 수맥파가 발생되며 
이 수맥 파장을 (수맥의 파장은 음(陰), 즉 마이너스이며 수직파이다. 

탐사자의 몸의 기운은 양(陽), 즉 +플러스이기에 +와 -가 함쳐 졌을때) 
뇌가 탐지하여 손으로 전달해서 탐사봉이 반응하는 구조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단지 파장을 감지하는 속도가 사람마다 틀리다. 

예민하고, 생생한 사람은 빨리 하고, 
기(氣)감응력이 약하거나 병약자는 다소 늦게 느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전문가라고 해서 수맥을 많이 찾고, 일반인이라 해서 못 찾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