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산악회에서 4월 마지막날과 5월 첫째날에 걸쳐
1박2일로 군산 선유도 다녀온 사진 올립니다.
자세한 여정은 대장님이 올리실테니
여기선 그냥 장소별로 나눠서 올려놓을께요.
솔비들은 사진만 봐도 어딘인지 다 아실테니~^^
태식님과 해순님과 수나미의 합작품이니 그리 아시고요,
엄청 많아서 정리 좀 한겁니다요~^^*
요건요~군산 도착해서 첫 식사로 먹은건데요...
창호님이 사주신겁니다아~^^*
아래로 부터는 숙소로 걸어가며 찍은 사진들...
일본식거리...
숙소인 여미랑 게스트하우스...
가성비 최고의 숙소...
솔비들의 여행중 최고로 분위기 끝내준 곳~ㅎㅎㅎ
요건요~현주친구가 5월 첫쨋날~ 새벽에
월명공원에 올라 내려다 본 군산시내의 모습이래요~^^*
첫댓글 이 솔비들..어점좋아,,,이환한미소들을~!!
정말 티없이 웃는 이모습들 솔비에서나 볼수있음을~!
솔비에 만남에 정말 감사한다~앞으로 이렇게 좋은날만 있기를바랍니다^&^
함께할때엔 세월의 흐름 을 잊게해주는 마법과도 같은 솔비들~~
동심으로돌아가 나자신도 내행동에 깜짝놀라게 만드는 이솔비들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요~ㅎㅎㅎ
삶을 젊게 만들어주는 솔비 쨩~~~~~^*^
한달동안 1박2일 이란 여행을 꿈꿨는데 너무나빨리지나가 버려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좋은 장소와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들 등등
지나고나면 아련한 추억이 되겠죠?
행복한 여행을 마련해주신 권대장님께 감사드림니다
친구들 밝은 모습 영원히 간직하고 행복하길^^~~젊은 언니들
배경이 좋으니 사진도 멋지네요^^~~~
년중 계획과 떠나기 2개월전에 준비 하고 확인 하지요.
요번 원정 기획 여행과 산행은 군산 시청 문화 관광과에서
만이 도움을 주었지요. 여미랑 보다 군산은 고우당 명칭으로
이름을 날렸지요.
지금은 여미랑이라고 명칭을 쓸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