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추석...
간단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유독 올가을 추석은 기간이 짧아서인지... 예년과 다르게 더욱 짧게 느껴지고...
민족의 대명절이라는게 실감나지가 않더군요..

14일 오후 3시차로 인천에서 전주로 고고씽~ 했습니다...
평소에 3시간 걸리는 거리이고 추석전날이라 최소 4~5시간 정도는 소요되겠다 생각했는데..
왠일인지 단 한구간도 정체되지 않고 2시간 50분만에 인천에서 전주까지 도착하였네요...
이렇게 빨리 도착할 줄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집이 큰집이라 매년 명절때면 친지들이 오시기 때문에 정신 없습니다..
특히 조카들이 한둘 늘어나면서 더욱더 정신이 없어지는군요...

조상님들께 예를 갖춥니다....

한상 거하게 차려졌군요....

흐미...
굴비입니다...
참 전라도 차례상에는 숫닭도 차례상에 올라가요...

큰조카녀석... PDP들려줬더니 파워레인져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

차례를 마치고...
임실 성수면 선산으로 성묘를....

할아버지의 무덤가에서.... 한컷!

무덤가 주변에서 땅벌집을 땃어요....
자그만한 늠들이 아주 사납습니다...

성묘를 마치고 하산하는중....

추석당일....
저녁 10시 심야차편으로 인천에 복귀했습니다..
짧은 연휴로 정체가 예상되었지만..... 마찬가지로 2시간 50분만에 인천에 다다랏어요...
금번 추석 명절은 예년과 다르게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특별히 이야기꺼리는 없공...
차량 정체가 많이 있을거라는 예상을 크게 빗나가 전혀 막히지 않았다는것?
첫댓글 당첨
보되셨네용..
요즘 추석이 뭐 명절같지 않쵸..옛날이 그리워용...
쥔장은 히빵님이 안줄거에요...
쥔장님 정답!!!!!
임실이세요
오
저희 할머님도 임실에 사시는데
+_+ 저 도로가..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오

우앙굳.... 그렇군요... ㅎㅎ 고향의 향기가 좋았습니다.
명절같지가 않죠..다들 시골에서 여러 어른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밤새 이야기도 하고..그래야 되는데.. 문맹(??)이 너무 발달해서 화상전화가 되니...명절에 대한 설레임이 많이 줄었죠.. 스케일러님이 이번 추석이벤트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듯...박스 보내드립니다...ㅋㅋ
ㅎㅎ 히빵님이 이벤트대상에서 제외하실거에요.. ㅠㅠ 암튼 예전의 추석명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히빵님이 이벤트대상에서 제외하실거에요.. ㅠㅠ) <- 강조
뭔가 빠진 건 스케일러 님 평생 반려자가 없어서 더 그럴거 같은데요 ^^
와우,,,나도 임실운암댐에 5년 있었는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