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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아무거나 마음대로 Hot pants!
lcki창균 추천 0 조회 83 13.06.06 00: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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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6 06:53

    첫댓글 벗는 건 그래도 참아 주겠는데 젊은 애들, 왠 욕들을 입에 달고 사는지..ㅉㅉ

  • 13.06.06 07:31

    고등학교에서 약 5년간 일하고 있는데, 5년전과 2,3년전 학생들 용모, 복장 엄청 변했어요. 이유는 '학생인권조례'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인권조례에서 원칙적으로 학생 두발, 복장은 학생 자유라는 선언이 있었기 때문이며 본문에서 말했듯이 "왜 유행이 돌아도 못된 것만 도는지 입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쩌면 저렇게 짧게 입을까?" 주말 공휴일 사복으로 등교하는 여학생들 경쟁적으로 짧은 옷 입기를 하고 있답니다.

  • 13.06.07 07:06

    내가 늘 걸어서 가는 이유
    건강도 물론 챙기는 것이지만
    버스 비 좀 아끼려고 하는 면도 있고
    ............이봐요 소주 값은 아끼려하지 않는군요 ㅎ ㅎ

  • 13.06.07 11:44

    다른내용은 제쳐놓고......... 집에서 도서관까지 45분거리 신발 최고로 편안한것으로 선택하시고 매일 왕복하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 골프도 테니스도 비애그라도 필요 없지요 하하 하하

  • 13.06.07 14:49

    창균 선생의 소견에 동감하옵니다. 짧은 치마는 그렇다치고 의자에 앉아 그짧은 치마 자주 잡아다니며 가리려고 하는 노력이 가상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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