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냉장고를 교체했다. 가게를 인수할 때부터 냉장고랑 에어콘 마음에 들지 않아 교체 하려고 가게 오픈 할 때 부터 마음 먹었는데 3년 지나 4년차 접어들면서 이제서야 냉장고 에어컨을 교체했다.
아마도 이가게 처음오픈 한 사람 한 20년전즘 델덴데 그 때 구매했던 냉장고 에에컨이였던 것 같은데 청마루오픈 하고 3년 지나 교체했다. 마음이 후련한데 왜 오늘 손님이 없는지 모르겠다.
너무너무 오래된 냉장고 교체하였떠니 속이 후련하다. 인터넷 쿠팡에서 구매 하려고 했었는데 있던 구 냉장고 처리를 못해준다해서 원주에서 종합주방에서 구매했다.
앞으로 내가 5년 더 음식장사를 할 예정이니까 그동안 깨끗이 쓰다고 다음 다름 사람에게인수해줄때 줘야겠다.
장순희 내가 가게를 인수하고 투자된 돈만 해도 참 많다 번것 보다 들어간 돈이 더 많을 것이다. 한해 몇 천 만원 매출 되도 이렇게 저렇게 지출 하고 나면 남는 돈 하나도 없다. 그래서 늘 돈에 쪼달려 절절매면 애들 아빠는 늘 나에게 뭐라 한다. 장사는 되는 것 같은 데 왜 돈이 없냐고... 장사 조금 잘 되면 다음뻔에 주방후드 ( 닦트 ) 교체를 해야된다. 것도 90만원정도 달라하던데 ...목돈마련되면 그 때 후드교체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