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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一百番更死了(일백번갱사료)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 寧有改理與之(영유개리여지) 이몸이 죽어죽어 일백번(一百番) 곳쳐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업고 님향(향)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싈 줄이 이시라
첫댓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잘쓰셨습니다 행촌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