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0년 킨텍스 아웃도어쇼가 시작되었네요
비는내리고 ~~~
플러그님 에게 전화가 옵니다
채식님 어디세요 ??
킨텍스쇼보러 왔다하니 방가워하십니다
플러그님두 시간이있어 오시는중이시라고 ㅎㅎ
2층에서 만나기로하고
호상사 부스
일인용 모습이 이뿌나 전 좁은건 답답해서 ~~
새로이 나오나바요
메드상사에서 수입하는 NEMO비비쌕
넘 맘에드네요
내가 젤 좋아하는 블랙다이아몬드 부스
옵티머스 코너
블랙과 레드의조화가 멋진 마무트부스
저희 쉐펠부스입니다
두남녀의 사이버틱한 모습이 넘 맘에드네요
최고의 눈길을 끌었던 아크테릭스 캐주얼 정장
그리고 밀리터리룩이 많은 눈길을 받았네요
여자옷은 없다는데 서운했어요
하얀눈꽃에 스키를타려는 이쁜언냐
갑자기 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
요새 최고로 갖고싶었던 클라터뮤젠 배낭들
인터그랄디자인 코너
갑자기 캠핑이 떠나지고 싶은 분위기 입니다
자전거두 사고싶어지고
이렇게 이쁜레드컬러의 집에 자전거한대두고
살고싶어지는 모습
이것들이 있어야 굶지않을거 같은
집에서 밥해먹으려구 샀다가 밥을 안하게되어
이번에 분양보냈네요
이쁜주인만나 맛난밥 많이 만드는 착한밥솥으로 ㅎㅎ
이곳에 우리모두 모여 밤새도록 대화를 하고싶어요
저옆에 흰색 인디텐트 ~~~집에있는데
여름에 필요할지 아님 멀리보내야할지 ㅠㅠ
몇시간을 돌아다니며 많은 지인들을 만나는 아웃도어축제
다리가 아프군요
가장좋아하는 식사시간 ~~
몇번을 오고가며 맛나게 물꼬기 그리고 야채
잘먹고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돌아다니다 또 방가운얼굴
계영배님두 뵈었네요
가을에 가고싶은분 SOS 치세요
첫댓글 다음에는 번개 쳐주실꺼죠? ㅎㅎ
맛난부페쏠께용
^^ 가을에 저좀 델꼬가주세요 이번에 쓸쓸히 혼자다녀왔답니다.ㅎ 채식님과 같이 갈려다 괜히 민폐끼칠거같아서 혼자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괜찮으시다면 델꼬가주세용~~~~~~~^^
너무해 ~~~다음엔 꼬옥 전화하세요 파타고니아님이 내게 어떤분이신데 ㅎㅎ
^^ 감사해요 저한테도 채식님이 어떤분이신데여 ㅎ 꼬옥 전화드리께요^^
드뎌 아크 밀리터리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나 보네요..
밀리에선 테드기어가 짱인줄 알았다가 아크등장에 다들 놀랐었는데...^^
정말 멋지던데요 ~~~따악 내가 젤조아하는스타일
일반 관람자도 갈수 있나요
관계자만 갈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가고 싶었는데. 올 가을에 하게 되면 저두 좀 데리구 가주세요.
근데 구입도 할수 있나요
명함있어도 되고 신분증 ~~~그런데 운좋으면 아주 편하게 들어갈수도 있구요 구입은 안되구요
블랙다이아몬드 포타렛지 맘에 드네요...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답니다.
지난번 풍도 못갔는데...4일쯤 1박 또는 2박 떠나볼까합니다...^^*...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번쇼에는 텐트가 많이 선보였어요
그거였군요, 클라터뮤젠 배낭들 ....
넘 비싸기만하구 그래서 배낭대신 숄더백큰거하나로 끝내버렸어요 ㅎㅎ
저는 인쇄때문에 거기에 몇번 가본적 있는데 이런 멋진관람 기회도 있나보네요
간접적인 경험하고 갑니다
사진 잘봤습니다..사진속 텐트에서 자는 상상이 벌써 됩니다..이놈에 지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