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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보낸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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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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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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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힘
세상만사 우연은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세상이치다.
잘되는 사람을 보면 잘될 일을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그 중에 으뜸은 친절이다.
친절하면 누구하고나 절친해지기 마련이다.
살면서 행운을 얻는 것처럼 중요한 것도 없지만
행운은 행운을 받을 일을 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성대한 축제가 열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숙박업소는 여러 달 전에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인데 예약을 하지 못한 어느 노부부는
가는 곳마다 거절을 당하며 새벽녘에
비에 흠뻑 젖은 채로
변두리에 있는 한 호텔에 들어갔다.
"초저녁부터 호텔을 찾아 헤맸지만 빈방이 없구려,
혹시 우리가 쉬어 갈만한 빈방 하나 없습니까?"
이 호텔의 야간 종업원은 노부부를 보는 순간
고향에 있는 자기 부모가 떠올라 난로 앞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게 한 다음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먼저 몸부터 녹이세요, 요즘 감기는
워낙 극성이어서 한 번 걸리면 힘들어집니다.
저희 호텔도 축제 때문에 빈 객실이 없습니다.
누추하지만 제가 묵는 방을 쓰시겠다면 내드릴게요.
저야 젊은이 하룻밤쯤 새워도 끄떡없어요.
비용 걱정은 마시고요."
길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밤을 지샐 뻔한
노부부는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웠다.
종업원의 안내로 옥탑 방에 올라간 부부는
비좁은 옥탑 방일 망정
7성급 호텔 객실 보다 더 훌륭하게 느껴졌다.
다음날 아침 노부부는 평생 처음으로 편히 잤다며
종업원에게 자신의 명함을 건네주었는데
그는 2000개가 넘는 객실을 갖춘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경영자
존 제이콥 아스터였다.
"젊은이를 우리 호텔의
총 지배인으로 모시려고 하는데 승낙해 주시구려."
친절이 시골 작은 호텔 야간 종업원이
뉴욕 최고급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전격 변신하게 했다.
친절한 말, 친절한 미소에는 세금이 붙지 않지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강력한 힘 속에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활짝 웃는 밝은 얼굴로 타인을 배려한다.
둘째, 긍정적이고 감사의 말을 사용한다.
셋째, 성실한 태도와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
출처 : 글쓴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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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 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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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한다는 것
한 청년이 농가에서 낸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왔다.
청년은 주인에게 전에 일한 경험을 모두
이야기한 다음에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저는 바람이 불어도 잘 잡니다."
이 말을 들은 농부는 좀 의아했다.
하지만 당장 일손이 필요했으므로
청년을 고용했다.
그 후 몇 달 동안 청년은 자기가 해야할 일을
부지런히 잘 해냈고 농부는 흡족해 했다.
어느 날 새벽, 아주 거센 폭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농부는 밖으로 나갔다.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가축이며 농기구
따위를 살펴보아야 했다.
우선 헛간부터 점검했다.
문마다 곡 닫혀 있었고 셔터도 내려져 있었다.
가축들도 모두 외양간에 제대로 매어져 있었다.
농부는 샘이며 펌프, 창고, 농기구,
트럭에 이르기까지 살펴보았지만, 모든 게 다
제대로 대비되어 있었다.
그는 미리 손을 잘 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청년이 묵고 있는 숙소로 갔다.
청년은 곤히 자고 있었다.
그때서야 농부는 그 이상하기 짝이 없던
"저는 바람이 불어도 잘 잡니다."라는
말이 기억났다.
청년이 할 일을 미리 다 해 놓은 것을 깨닫고
농부는 미소를 지었다.
정말이지 청년은 거센 바람이
불어도 잘 자는 사람이었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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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 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 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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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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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으로 나눈 사랑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
어느 부대의 한 장교는 전투 중에
부상당한 환자들을 돌보다
심한 상처를 입은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쟁 중이라 물이 귀했지만 장교는
자신의 수통에 얼마 남지 않은
물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목이 무척 말랐던 그는 무심코
물을 마시려다가 동료 병사들의
눈길이 자신에게 모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이 귀한 상황이라 모든 병사들이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수통을 입에 대고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면서 물을 마신 후
다른 병사에게 수통을 넘겼습니다.
수통을 넘겨받은 병사가 물을
마시려고 보니 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 병사는 깊은 눈빛으로 동료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꿀꺽 소리를 내며
맛있게 물을 마신 후 수통을
또 다른 병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며 모든 병사들이
물을 마셨습니다.
마침내 수통이 장교에게 돌아왔을 때,
놀랍게도 수통의 물은
처음 그대로였습니다.
모든 병사들은 얼굴에 미소를 띠었고,
더 이상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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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미소지어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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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품고 살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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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을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을 품고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면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아직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의 마음을 따라 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즐거울 것입니다.
아직도 지난날의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삶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해 새로운 평화와
기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는 시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욕심이 사라지고 생각이 단순해져
깊이 잠들고 좋은 아침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직도 세상은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세상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밝아지고 짐은 가벼워질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나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 줄 알게 되고
내 삶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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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나는 오늘 그대에게 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시켰습니다.
온라인으로 전산 처리되는
나의 사랑은 몇 자리의 숫자로
그대의 통장에 찍힐 것입니다.
오늘 날짜는
생략하기로 하였답니다.
의뢰인이 나였고 수취인은 그대였다는
사실만 기억했으면 합니다.
통장에 사랑이 무수히 송금되면은
전국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인출하여
유용할 수 있고
그대의 비밀구좌에만 사랑을 적립하고
이 세상 어디에서든 우리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로서는 사랑하지 않도록 해요.
사랑을 찾으시려면
비밀번호는 그대의 미소입니다.
내 사랑 그대여
행복 하신가요?
지금 바로
사랑의 통장을 확인해 보세요.
분명 익명으로부터
사랑이 입금되어 있을 테니까요.
지금 사랑을 입금하였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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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
어느 철학 교수님께 한 제자가
인생이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때 교수님은 오늘은 바쁘니
내일 시간을 마련해서 자네 생활관에 가서
인생이 무엇인지를 설명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교수님은 제자 생활관에 와 침묵을
한참 지키더니 뒤돌아 가려 했습니다.
이때 학생이 말합니다.
"교수님 오늘 인생에 대해서 말씀
해주신다고 했잖습니까?"
이때 교수님은 말합니다.
" 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라고 말입니다.
예화이긴 하지만 사실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우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이 이야기처럼
등돌리면 아마 그만이겠지요.?
제가 자주 인용하는 말입니다.
법구경에 나오는 이야기지요.
사랑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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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20세~ 아스날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
21세~ 부모님 사망.
22세 ~ 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
23세 ~ 하늘에서 벼락 맞음.
25세 ~ 재기.
26세 ~ 결혼.
27세 ~ 곧 바로 이혼.
28세 ~ 형제의 죽음.
29세 ~ 보증을 잘못 서서 쫄딱 망함.
30세 ~ 폐암 진단 받음.
31세 ~ 폐암이 완치됨.
32세 ~ 선수 복귀.
33세 ~ 계단에서 굴러 두개골 파손.
34세 ~ 왼쪽 손목에 총 맞음.
36세 ~ 막바지 선수생활 중 인대 절단됨.
38세 ~ 은퇴.
39세 ~ 코치 생활.
40세 ~ 폐암 재발.
44세 ~ 폐암 완치.
45세 ~ 감독 생활.
46세 ~ 식중독으로 고생.
47세 ~ 벼락을 또 맞음.
49세 ~ 집에 큰불 화재.
50세 ~ 감독직 해고당함.
51세 ~ 노숙자 생활 시작.
52세 ~ 노숙자 생활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62세 ~ 출소.
63세 ~ 조그마한 인쇄소 공장에 취직.
66세 ~ 인쇄소 사장이 되었고
큰돈을 벌어 갑부가 됨.
67세 ~ 사회에 재산 헌납.
70세 ~ 명예 퇴직.
71세 ~ 늦깎이 재혼.
73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됨.
74세 ~ 폐암으로 사망.
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스티븐 비게라(Steven Bigera)"라는
영국인이며,1928년 5월 13일생인
실존 인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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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 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출처 : 킴벌리 커버거
☆★☆★☆★☆★☆★☆★☆★☆
그리움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그립다는 감정만 적절할 뿐 영상이 없다.
무엇인가 손에 잡히는 분명한 실체가
있어야겠는데 가슴만 허허 할 뿐
아무 것도 손에 와 닿는 것이 없다.
사실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을 갖고
있다는 것도 어디 예사로운 축복인가?
그저 그렇고 그런 얼굴 속에 가끔은
착각하고 가끔은 실망하면서
살다보면 세월은 어느새 저만큼
흘러가 있는 게 아닐까?
완벽한 그리움이라도 있다면 내 가슴은
이렇게 허허롭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움은 향기로운 꽃 나무되어
내 영혼과 육신을 쉬게 해줄 턴데
어디라도 가고 싶고, 가서 누군가를 붙들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지만 갈곳도
만나 볼 사람도 없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에 만났던
그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왜 ? 나에게 아무런 의미도
되어주지 못했을까?
가끔은 히낙낙 하며 거리를
싸돌아 다녔던 얼굴도 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얼굴은
내게 아무런 색깔도 느끼지 못했을까?
무채색 일뿐 나를 매혹시키는 아무런 빛도
지니고 있지 않았다.
이런 것일까 ?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과 이리 저리 얽혀서
지네 오던 인연의 고리 그것은 정말 아무에게도
향기도 빛도 되지 못한 인생 !
그렇기에 지금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얼마나 영롱한 구슬을
손바닥에 쥐고 있는 것일까?
결국 나도 아무 매력 없이 튀튀한 회색으로
다른 사람 인상에 지워 질뿐이다.
옛 사람은 완전한 세 친구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보다 귀하다고 했다.
어찌 셋이길 바라겠는가 ?
한 사람 단 한 사람이라도 완벽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천하를 얻는 것보다
소중한 의미를 주리라.
☆★☆★☆★☆★☆★☆★☆★☆
돈의 대화
돈은 돌고 도는 법이지요.
이 글을 읽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천 원짜리와 5만 원짜리 지폐의
대화 내용입니다.
둘은 서로 만나 서로의 살아온 길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5만 원짜리
"난 세상에서 좋은 호텔 도박판 경마장
경륜장 유명 관광지를 다 다녀봤다.
그리고 유명한 분들의 뇌물로 상납되기도 했지."
천원 짜리
"그렇게 좋은 곳을?"
"난 큰 교회와 큰절을 다 가봤다.
순복음 교회 , 충현교회, 영락교, 사랑의 교회
불국사, 구인사, 해인사, 수덕사 등등…….
그리고 서민들이 다니는 인적이 분비는
시장, 생선 가게 떡볶이 집 양로원
고아원을 말이야"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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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와 딸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 새벽 종소리가 울리면
그것을 신호로 하여
교수형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녀는 그 날 저녁에
종지기 노인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내일 아침
새벽종을 치지 마세요.
할아버지가 종을 치시면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아요."
"할아버지
제발 우리 아버지를 살려주세요. 네"
소녀는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슬피 울었다.
"얘야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만약 내가 종을 안 치면 나까지도 살아
남을 수 가 없단다"
하면서 할아버지도 함께 흐느껴 울었다.
마침내
다음 날 새벽이 밝아왔다.
종지기 노인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종탑 밑으로 갔다.
그리고 줄을 힘껏 당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리 힘차게 줄을 당겨보아도
종이 울리지 않았다.
있는힘을 다하여 다시 잡아당겨도
여전히종소리는 울리지 않았다.
그러자
사형집행관이 급히 뛰어왔다.
"노인장 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종을 울리지 않나요?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서
기다리고 있지 않소" 하고 독촉을 했다.
그러나
종지기 노인은 고개를 흔들며
"글쎄 아무리 줄을 당겨도
종이 안 울립니다."
"뭐요? 종이 안 울린다니?
그럴리가 있나요?"
집행관은 자기가 직접
줄을 힘껏 당겨보았다.
그러나 종은 여전히 울리지 않았다.
"노인장!
어서 빨리 종탑 위로 올라가 봅시다."
두 사람은 계단을 밟아 급히
종탑 위로 올라가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종의 추에는 가엾게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있는 소녀 하나가 매달려
자기 몸이 종에 부딪혀
소리가 나지 않도록 했던 것이다.
그 날
나라에서는
아버지의 목숨을 대신해서
죽은 이 소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그 사형수 형벌을 면해 주었다.
그러나 피투성이가 된
어린 딸을 부둥켜안고
슬피 우는 그 아버지의
처절한 모습은
보는 사람 모두를
함께 울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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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과 다음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만약>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고하고 그때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면서 보냅니다.
"<만약> 내가 그 면접시험 전에 준비를 잘했더라면..."
"<만약> 그때 그 사람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그렇게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인 소모를 가져올 뿐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이 습관처럼 쓰는 <만약>이란 말을
<다음에>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입니다.
만약 꼭 들어야 할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그 강의를 들을 거야!"
그러다 보면 어느 날 그 말은 이미 자신의
습관이 되어 버린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이미 지난 일을 가슴에 담아두지 마세요.
문득 지난 일을 후회하는 마음이 들면
이렇게 말하세요.
"<다음 번엔> 그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한다면 과거의 후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정열을 현실과 미래에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즐거움은 지혜보다 똑똑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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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되는 요령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껌종이를 버리지 말고 주머니에
잠깐 넣어 놓았다 쓰면 된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 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깜박이도 안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을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차도 쪽에는 당신이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겐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으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방정맞게 다리를 떨지 않는다.
그렇게 떨고 싶으면 이 글을 읽던 것을
멈추고 손을 떨어봐라.
지금 당장 해 보시라.
바보 같지?
다리 떠는 당신 모습을 보는 느낌과 똑같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도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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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생각
조엘 오스틴이라는 목사님이
쓴 책이 있습니다.
우리 말 번역은 “긍정의 힘‘입니다.
그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유명한 골프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왕은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미국까지 보내
그를 데려왔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골프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프선수가 돌아갈 때가 되자, 왕은 비행기에
오르려는 그를 세워 놓고 물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를 찾아주셨으니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하십시오.”
골퍼는 “아닙니다. 이렇게 환대해
주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왕은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꼭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이 여행을 평생
기억하실 테니까요.”
골프선수는 왕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골프채가 좋겠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내내 골퍼는 왕이 어떤
골프채를 보낼까 궁금했습니다.
'내 이름을 새긴 순금 골프채? 다이아몬드
보석이 여기저기 박힌 골프채? 세계 최고
갑부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보내는 선물을
얼마나 대단할까?'
골퍼는 궁금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골퍼는 날마다 우편함을
확인했지만 골프채는 좀처럼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몇 주 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서명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아니, 기대하던 골프채는 어디 가고 달랑
편지 한 장이라니!” 그는 실망하면서
봉투를 열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놀랍게도 안에는 미국에 있는 커다란
골프코스를 선물로 주는 기증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조엘 오스틴은,
“왕의 생각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긴다.
그렇기에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크고 넓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큰 꿈을
그렇게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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