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중구청역에서 「시화전」 관람하고 시화 한 편 추첨 용지 써넣고 왔어요. ▣

[다헌(송은애)]

대전문협시화전 길거리 詩詩民展「길에서 詩가 詩民을 만나다.」

2014.8.18부터 8.31까지 지하철 중구청역에서 열립니다.

저는 어제 잠시 들러 시화전 관람하고, 시화 한 편 추첨 용지 써넣고 왔어요.

제가 찜한 시화 몇 개 사진 찍었는데요, 꼭 추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래 시화는 제가 은근히 찜하고 왔어요! 당첨을 기원하면서 말이죠^^

마음에 드는 시화 액자 위에 번호와 이름을 적어서 용지함에 넣으면 됩니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시화' 번호와 이름을 써서 통에 넣으면 되는거 같아요. 

시화를 관람하고 대흥동으로 갑니다.  어디던가 많이 본 모습이지요..  네,  다헌님 이십니다.

'초록지붕'하면 다헌님이죠!!  ㅎㅎ "다헌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돈가스와 피자...곁들여 맥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 분이신 형님이 지병으로 가시고 많이 쓸쓸하시다고 하셨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전문학]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참여하면 좋겠습니다,..잘봤습니다
다시봐도 송은애 선생님 시화 참 잘되었어요^^

[다헌(송은애)]

맞죠? 밴드에서 홍성표 선생님께서 답하셨어요 ㅎㅎ 인기 짱!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