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님들 감사합니다.
지난 4월 10일~13일 소생의 모친(고 김춘자) 상사 때
정중하신 조문과 부의를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카페에서 대하옴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승하시며
하시는 사업이 일익번영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1년 4월 19일
김 문세 배상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랑방
감사합니다.(김문세)
박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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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15: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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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은곳에서 영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