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19년도에 한촉으로 시작하여</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7c4fdd60baa77567c3bc2ede7b6f11ddceaa893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7c4fdd60baa77567c3bc2ede7b6f11ddceaa893f"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일년이 자나니깐 촉이 팡팡 터져나온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37b754b4db4b373760a30cf53b0f2d96a4e5226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37b754b4db4b373760a30cf53b0f2d96a4e52269"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문주란꽃</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ff3328cd369c1cb8d8215670131fcbd57e2410e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ff3328cd369c1cb8d8215670131fcbd57e2410e4" data-origin-width="18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e1dbb5bfbe60c9a08a74359cfe1e1a1f9530feb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e1dbb5bfbe60c9a08a74359cfe1e1a1f9530feb4" data-origin-width="1800" data-origin-height="4000"></div><p>뿌리도 장난아니고 덩치도 장난아니다</p><p>과감하게 짤라서 제주도로 반 보내고</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3b740d9ef1859a23ef4bd037f49206d529bbae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3b740d9ef1859a23ef4bd037f49206d529bbae05" data-origin-width="1800" data-origin-height="4000"><div class="figcaption">어설픈 칼질에 당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었다</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7760ba1a4e09700417b2015759db7d59dd9ef39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7760ba1a4e09700417b2015759db7d59dd9ef399" data-origin-width="1800" data-origin-height="4000"></div><p>가볍게 했는데도 무겁다.</p><p>집에서 물주기 싫어서 3/4를 퇴출했는데....</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c4b356892bdd16d3d2a8e5e5a033520325c230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Wfl/c4b356892bdd16d3d2a8e5e5a033520325c23079"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 class="figcaption">고민이다 3년만 키우면 또 분갈이를 해야한다는게...</div></div><p> </p>
<!-- -->
]]>
카페 게시글
초록이 사진
무늬 문주란
다음검색
첫댓글 정말 멋져요 !
문주란도 무늬종이 있군여💜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뿌게 가꾸심이…😄
무늬없는 식물이 없는거 같아요.
희귀해서 탈이죠.
희소가치에 의해 단가도 높은 편이죠
좋은 아침입니다 ☀️
나눔 예약합니다^^
3년내로는 분갈이 안할꺼 같은데
그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푸른꿈(포항-영덕) 번식력이 대단하네요^^
모근은 굵은것 같지는 않은데~
푸른꿈님의 애정이 남다른가 봅니다♡ 무늬 문주란 나눔은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 곶감은 빨리 하는게 좋겠는데요~
@하늘의문(용인) 죄송하지만 곶감분양한다고 글 올린적은 없는데요?
과메기 전화번호 올렸는데 접수는 하셨는지요?
@푸른꿈(포항-영덕) ㅋㅋㅋ 😂 곶감은 빨리 드셔야될것 같아서요^^ 수분기 빠지면 딱딱해서 먹기가 죄끔... 설명절 잘 지내시고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전화번호를 어디에 기재 하셨는지요?
@하늘의문(용인) 전화번호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곳저곳 선물보낼 때나 지인의 부탁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 입니다.
010-2561-8654입니다
@푸른꿈(포항-영덕) 감사합니다 ~ 주문하겠습니다.
@하늘의문(용인) 설명절 지나야 주문가능^^
푸른꿈님 감사합니다
와우~출산드라 네요^^
한촉에서 저렇게 많은 자손을 퍼트리기까지 푸른꿈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무늬문주란~순풍순풍 새끼를 낳아주니 더 이뻐보입니다^^♡
다른 집에선 자촉이 잘 안붙는다 합니다.
제주에 사는 지인이 10년을 키웠는데 한촉도 붙지 않아
올 여름에 그 분이 키우는 무늬 단엽 만년청이랑 요놈이랑 교환했죠.
요런 만년청도 희귀해서 단가가 셀꺼 같아요.
10만원 이상 나갈꺼 같아요
@푸른꿈(포항-영덕) 와우~푸른꿈이 금손^^
무늬 단엽 만년청도 희귀합니다.덕분에 호강합니다^^
희귀종만 키우시나요~~
비싼건 실패할까봐 못키우는데~^^
도전하십시오.
실패가 겁이 나서 도전안하다는건 슬픈 일입니다.
물론 한촉에 백짜리 날렸을 땐 하늘이 노랬지만....
그리고 넘 비싼건 쥐지마시고요
과메기 판매하시나 보네요.
설 지나고도 하시나요?
맛있는데 잘못사면 냄새나서 몇년 맛도 못봤네요
제가 과메기판매를 하는게 아니고 맛집추천을 해드렸습니다.
@푸른꿈(포항-영덕) ㅎㅎ
무늬문주란 이쁘네요.
꽃이 참 정결합니다.
꽃이 깔끔합니다.
잎에도 무늬가 있길래
꽃에도 무늬가 들어가길 바랬는데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먹는것이 먼저 눈에들어옵니다.
맛있는곶감^.^
먹는거 밝히면 살찐데요.
곶감은 보지마시고 꽃만 보세요
@푸른꿈(포항-영덕) 전에 아파트살때 딱 저렇게 곶감을 깍아서 걸어놓으면 저를 제외한 모든식구들이 하교 또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베란다에가서 곶감부터 하나 입에 물던때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곶감해놔도 먹을사람이 없어서리 베란다곶감보니 반갑네요^.^
와우^^ 곶감 맛있겠어요 ^^
청순하고 예쁘네요
무늬잎도 예쁘고…
곶감하나도 맛없어요.
곶감 전문용 고종시라는 감입니다.
쫄깃쫄깃한게 맛이 기가 찹니다
@푸른꿈(포항-영덕) 맛없다는거에요?
아니면 쫄깃쫄깃 맛있다는거에요? ^^
@시나브로 안갈케 줄랍니다.
맛있다고 하면 뺏길까봐요
행복한 고민이세요~
제가 분갈이 해주러 가야겠어요.^^
새끼 많이 치면 분갈이 할껍니다.
아마도 3년내로는 안할꺼 같은데
그 때까지 기다리실련지요?
@푸른꿈(포항-영덕) 요즘 하루하루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네요. 일년이 언제 또 가버릴까 무서워요. 얼마 안 있음 분갈이 하신다는 소식이~ㅜㅜ
기다려주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나저나 봄에 농장에 커피마시러 오세요.
무스카라랑 눈맞춤도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