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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백두대간 진행 유도사 산행기 ㅡ 속리종주편
유도사((유성재)) 추천 1 조회 254 26.09.07 19: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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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07 19:54

    첫댓글 하모니카 연주 동영상 파일 등록 실패.!!!

  • 26.09.07 22:45

    🍂✨️

    비탐구역의 긴장감을 뚫고, 보슬비를 맞으며 문장대, 신선봉, 천왕봉을 지나 피앗재와 형제봉, 갈령까지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유도사님과 20기님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을 하늘이 어렴풋이 열리며 바라보았던 그 넓디넓은 속리산의 연봉들처럼, 유도사님과 20기님들에게 여여하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9.08 06:29

    왕서방,님.!
    님의 등반 모습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아니 모두들 그렇게 밧줄 잡고 매달리며 끙끙거리면서 기어코 올라서서, 다음을 향해 가는 의지가 대단해요. 진짜 멋졌어요. 또 다가오는 뭐? 세숫-대야산.도 좋다고해서 기대가 한가득입니다.

  • 26.09.08 00:16

    유도사 형님, 장거리,
    난코스 우중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중 보호자 역활로 선행까지 하시니, 귀감이 됩니다. 중반전 후에 스퍼트가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ㅎ
    삶의 우유곡절이 많으셨던 소실적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니, 소탈하신 정감이 더 느껴지는
    듯 합니다.
    결코 쉽게 지나지 않았을것 같은 젊은날의 고뇌와 같은 경험을, 이제는 웃으시며, 행복한 맘으로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은, 형님께선 복이 많으신분인것 같습니다.
    형님의 산행기를 읽어면서, 속리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속리산은 법주사와 함께 제게도 특별한
    추억이 있어,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는데, 날씨가 좀 그시기 했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재미있고, 유익한 산행기 감사 드립니다.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P.S: 한길 큰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영양떡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쏘꿈님 점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6.09.08 06:38

    산사랑제이,님.!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은 마음이 들 때가 분명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숙명의 고리를 끊어 내기는 어렵지요.- 지나고보면 그것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비를 좋아합니다만, 요번에 좀 추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26.09.08 02:11

    이러쿵 저러쿵 문장대 사랑입니다~~ㅋ
    햐아아! 후미에서 에스코트하는 사나이는 사나이 중 사나이 아이겠습니까
    신선대에서 춥냐고 여쭈어보는데 하나도 안 춥다고 하시드만~ㅍㅎㅎ
    그런 점도 사내의 일면 같습니다
    문장대 사랑만큼 오랫동안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무박 산행 휴우증이랄까요! 밤도 낮도 없는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래도 천진난만한 소년처럼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9.08 06:49

    무쏘꿈,님.!
    역시 잠도 없이 댓글이나 달고 말이지,,ㅎ-이웃사촌 순애님을 돕는 것은 상부상조입니다. -문장대에서는 손 시리고 부들부들 떨었지만, 신선봉 가는 동안 몸이 따뜻해졌어요. 난, 뻥은 가끔 재미로 치지만, 진짜 뻥은 안하요. 하지만 사나이는 맞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뽀글이 참 잘먹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마잉, 그냥 참석만 해도 난 좋았어요.

  • 26.09.08 06:37

    산행기가 그냥, 재밌습니다
    산행을 같이 하고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ㅎ

  • 작성자 26.09.08 06:56

    다오리,님.!
    함께 같은 길을 걸어서, 공감이 더 실감나겠지요. 재미있게 느껴짐은, 경청의 마음가짐이 크기 때문입니다. 님의 참석이 더욱 반가워 질 것같아요. 다오리님도 참 잘했어요. 다으에 또 만나요.

  • 26.09.08 18:20

    유도사님의 재미난 후기 읽으며
    19기에서의 속리산 종주길에 대한 기억이 새록합니다.
    어쩜 이리 글빨이 좋으신지 그저 신기합니다ㅋ
    개성 강하고 찐한 재미가 있는 귀한 글,
    고맙게 잘읽고 갑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6.09.08 18:32

    오.!-란선,대장님
    반갑습니다. 등대 순례 잘 하시죠? 끝났을까나? 걸림없는 바람처럼 전국을 휘몰이 같이 다니시는 님의 호연지기가 부럽습니다. 이번 속리종주는 평생 기억이 뚜렸하게 남을 것입니다.-글빨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장편소설 한 권 자비로 십 년 전에 출간했어요.
    그외 수필 등으로
    다수 수상하였어요.

  • 26.09.09 01:26

    바위 구간 오르면서 유도사 님과 순애 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번 다녔던 내가 도움을 줘야 했는데, 거꾸로 된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속리산과 그 밖에도 여러 도움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비범한 유도사 님 만나 백두대간 길이 즐겁고 유익합니다.
    워낙 발이 빨라 같이 걸으면서 주옥 같은 얘기 들을 기회가 적어 아쉽기는 하지만...
    지난 날 속리산에 오른 유도사 님 사진이 귀하고 멋있습니다.

    내가 산에 다닌 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으나 지난 날 수도 없이 찍었던 사진은 잦은 이사 따위로 한 장도 남기지 못한 것에 견주면 유도 사 님은 잘 보존하고 있어,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멋진 글 다음 차례를 기다립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6.09.09 06:22

    한길,행님.!
    비가 와서 위험천만한 바위투성이 길을 젊은이 못지않게 가시는,,더군다나 44리터짜리 그 큰 배낭까지 메고서 말입니다. 저의 관점에서 행님은-사람이 아니다.-입니다. 저도 40짜리 배낭 꺼내놓았어요. 행님처럼 멋지고 싶어서요. 여러 칭찬 감사합니다. 오는 산행부터는 행님을 위해 하모니카 한 두곡씩 불어 볼께요.-

  • 26.09.09 16:00

    어쩐지.

    어디서 부터인지
    도사님과 함께 걷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를 버리고 떠나셨더군요.

    겨우 10리 정도 남겨두고.
    발병 안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법 한시간 남짓 함께한 것 같은데 마르지않는 에피소드 덕분에 여유 있었답니다.

    암릉 구간수고했습니다.
    대야산 구간 더
    재미있겠지요.

    일출감상을 기대하며...

    (십승지중 한 곳?)

  • 작성자 26.09.09 15:57

    승승도사,님.!
    순애님 보디가드 한다고, 갔는데-어느 지점을 지나서 부터는 괜찮을것같아. 속도를 올렸어요.-그런데 제법 멀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나를 부르며 뛰어 오는 순애님이 멧돼지가 무서워서 그랬답니다. 발과 다리가 아프데요.-해서다음도 끝까지 보디가드 해야 함. 순애님 페이스로 갈게요. 하모니카 가져 갑니다.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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