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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05-04-21 17:12]
경희대는 21일 김호철(43) 한의과대 본초학교실 교수가 세계 유명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스후’ 2005년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존스홉킨스, 베이징 중의대 등 세계 유명대학의 임상 및 기초 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 진행 등 한방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등재되게 됐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2010년2월 미국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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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 등록 제 7,648,718 호
COMPOSITION COMPRISING THE EXTRACT OF CRUDE DRUG COMPLEX HAVING NEUROPROTECTIVE ACTIVITY FOR PREVENTING AND TREATING STROKE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S
(중풍 및 허혈성 뇌질환 예방을 위한 뇌신경보호 효과를 가지는 약학조성물)
치매, 중풍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여온 ㈜뉴메드 부설 한의과학기술연구소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한의학으로 부터 찾아낸 본 연구소만의 독창적인 연구성과와 연구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뉴메드는 전통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한 천연물 치료제 개발이라는 목표에 매진하겠습니다.
@믈은 건강의 key-word 입니다 / 건강한물은 당신의 몸이 먼저 느낍니다.
( 세계보건기구는 건강한물을 먹으면 세계 질병의 80%는 없어 진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