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도 무게 있다(言中有骨,
나의 말과 행동이 지구별을 살린다)
심완 박전상환
1.
하는 이(人)
듣는 이(사람)도
행복하고 즐거운 말(言語)
모두가 보고 듣고
만족하는 행동하라
나 혼자(獨) 즐겁기 위해
말과 행동(言行)
말아라
2.
독선이 될 뿐이다
나만 홀로
즐겁다면
끝 없는 욕심 욕망
나만 홀로 행복하면
언젠가
땅을 치면서
후회 할 날 있으리
3.
듣는 이
행복한 말
하는 이도 즐거운 말
말에도 무게 있다
함부로 말 하지마라
나의 말 행동 행위는
책임 의무
따른다
4.
내 말만 하지 말고
내 행동만
옳다마라
내 껏과 나만의 것
집착하고 주장마라
지나친
욕심 욕망은
쓰레기를 남긴다
5.
잠시도
잊지마라
온 세상(지구별)을 살리는 일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실천(實遷)의 행동 하나가
지구별(世上)을
살린다
ㅡ 마음그릇 心椀 ㅡ
::::
심완 박전상환 님의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
《 말에도 무게 있다
(言中有骨, 나의 말과 행동이
지구별을 살린다) 》는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과 행동이
타인(他人 남 他者 상대)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의
주요 감상평을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언행일치와
배려의 중요성 (1~3연)
말(言說辭辯)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 무게 '를 지닌
책임 있는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나 혼자만의 즐거움이나
독선을 버리고,
하는 이(사람 人)와
듣는 이(사람 상대)가
모두 행복한 소통을 할 때
비로소
옳고 똑바른 삶이
완성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두 번째.
욕심과 독선에 대한
경계 (警戒 조심 2~4연)
나만의 옳음과
끝없는 욕망을 좇는 것은
결국
쓰레기를 남길 뿐임을
지적합니다.
이기적인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깊은 교훈을 줍니다.
세 번째.
지구를 살리는
실천적 메시지 (5연)
이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의
핵심 주제인
' 지구별 살리기 '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 아.나.바.다 '의
실천적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살리는 원동력이 됨을
감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해서 설명하면
개인의 언행이 가지는
사회적 책임과
생태적 가치를 성찰하게 하는
경종 같은 작품입니다.
1. 주제 및 핵심 메시지
이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의
핵심(核心 메세지)은
‘ 언행의 책임성 ’과
‘ 지구 공동체로의 확장 ’
입니다.
단순한
처세술(處歲術)이나
말조심의 차원을 넘어,
내가 뱉은 말(言說)과
행동(行動 실천 행위)이
최종적으로는
지구 환경(세상)을 살리는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2. 연별 구조 분석
1~2연
(독선에 대한 경고) :
나 혼자의 즐거움을 위한
이기적인 언행(말과 행동)은
결국 ‘ 독선(獨善) ’이며
끝없는
욕망(慾望 욕심)의 끝에는
땅을 치는 후회가 따를 뿐임을
경고합니다.
3~4연
(언행의 무게와 집착 버리기) :
' 언중유골(言中有骨) '의
교훈(敎訓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든 말과 행동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름을
주지시킵니다.
' 내 것 '에만 집착하는 태도가
정신적·물질적 쓰레기를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5연
(지구적 실천으로의 확장) :
시상의 반전과
확장(擴章)이 일어나는
핵심 연입니다.
개인의 바른 언행이
결국 ' 아.나.바.다(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기) '라는
환경 실천으로 이어져
지구를 살린다는
거대하고도 구체적인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3. 총평
쉬운 언어,
정신적 깊은 울림 :
한자어(言行, 獨, 言中有骨)를
적절히 병기하면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구어체와 운율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개인에서
세계로의 확장 :
' 말 한마디 '라는 일상적인
도덕성에서 시작하여
' 지구 환경 보호 '라는
범지구적 실천 행동으로
시상(詩想 시적 상상)을 확대하는
전개가 매우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 구현 :
타인(他者 남)을 포용하고
지구(地球 세상)를 품을 수 있는
커다란 마음의 그릇이 무엇인지
행동(실천)으로 보여주는
실천적 지혜가 돋보이는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이며
"
말의 무게를 아는
바른 언어 습관(習慣)과,
지구(地球)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언행)이 하나 하나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따뜻한 성찰(省察)의
시(詩調, 시절가조, 정격 시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