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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_the hab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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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9] 9기 세계여행학교 4번 장준혁의 30차 일주일보고서 <산티아고에 와 있습니다>
임해인 추천 0 조회 57 19.10.20 05: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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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0 22:27

    첫댓글 안데스 산맥과 고층 건물...자연과 인간 환경의 대비를 생생하게 느꼈겠구나!
    대장님 방의 '경력우대'라니 재밌네~^^

  • 숙제에 대한 반대 의견을 읽으면서,
    우리 어릴때 동아전과라고,
    두꺼운 문제집을 풀던 생각이 났어요.

    특히 방학이 끝나갈 무렵엔,
    답지를 보며, 급하게 베꼈던 기억이~~~ㅎㅎ
    지금은 그러한 어린시절의 모습도,
    추억이 되었네요.^^

    준혁이는 숙제의 장단점을 잘알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활용할거라 생각합니다.^^

  • 19.10.21 10:52

    숙제는 선생님이 내준 과제이지. 준혁이는 아마도 자신의 과제를 설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 19.10.21 15:48

    그래 준혁아 엄마도 아빠도 통화할 시간을 고대하며
    기다리면서도 막상 요즘 통화를 하며 끈고나서 많이 후회하고 속상했단다
    착하고 생각많은 준혁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이해를 하고 너의 마음을 헤아려주어야지 하면서도 더 빨리 빨리 채찍질을 한 것 같아 미안했단다 항상 너의 편이고 너를 믿고 있으면서도 부모로서 좀 더 아들을 품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시간이였던것 같구나
    너무 앞서 걱정하지 말고 준혁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일 즐기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
    하반하의 다양하고 값진경험으로 찾아가길 바란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보이고 챙길수있단다

  • 19.10.21 15:51

    무엇보다 시간이 갈수록 준혁이가 밝아지고 하반하의 생활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노력하는것 같아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기쁘단다
    마음 먹은데로 그 기세 잘 몰아서 좋은 결과 얻길 바라며 ...다음 통화는 밝게 하자꾸나
    사랑하며 응원한다~~♡♡

  • 19.10.22 00:31

    계속되었던 징크스가 깨졌다니 다행이네..다음주엔 준혁이가 전교권이 될수있도록 응원할께 ~

  • 19.10.22 06:26

    부모님과 통화가 잘 안되어서 마음이 많이 속상했구나~ 우린 참 같은 마음인데 관점의 차이가 있는지라 다르게 표현되는 것 같아 때론 부딪히는 일도 있지만 그런 과정들을 거쳐 조금씩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 같아~마음 따뜻한 준혁이는 잘 할 수 있어!^^

  • 19.10.23 06:55

    대장님은 신의 경지지요

  • 19.10.24 01:55

    부모님과 통화에서 안 좋게 끝나 마음도 무겁고 속상했었겠구나! 다음 통화에서는 좋은 마무리로 전화통화가 끝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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