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더불어 민주당'>은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 악마의 후예가 되려고 하는가? -
- 본인들은 <가짜 당선인>이 될 가능성을 잘 알고 앗다. -
- (딸기) 이재명, 박찬대, 김민석, 추미애가 가짜 의원 명단 속에 있다.-
'더불당'이 국회에서 지나친 폭거를 자행하는 데 있어 위의 4인이 가장 앞장서서 행동하고 있는 데 이것이야 말로 <적반하장>이다.
본인이 부정을 스스로 저지르지 않았을지라도 <이재명 당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추미애 의원들>은 가짜 의원으로 지목되었다면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딸기)<몸을 낮추는 것>이 상식 적이라 하겠다.
양당이 정책과 이념차이에서 논쟁을 벌릴 수 있지만 <국민주권에 관련된 의혹>이라면 당당히 적극적으로 함께 규명하자는 데 대하여 반대해서는 안된다. <더불당이 누명을 쓰고 있다면> 누명을 벗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야 말로 살길이 아닌가?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 자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을 덮고 지금의 난국을 돌파하려고 한다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고 늪으로 깊이 빠져들어 가는 것과 같다.
'더불당' 속에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일부 <순수한 진보 주의자들> 마저 다 죽이는 격이 될 수 있다.
불의에 눈 감는자들이여,
잠시 평정한 상태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네 편, 내편으로 만 구분하며 살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까?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게 살자!
<'신은 알고 있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우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