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각종 매스컴에서 들리는 뉴스 롯데그룹의 형제간 재산 싸움으로 먹칠하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이 한 두 품도 아니고 소수 중에서 소수인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서 금덩이도 엄청 큰 금덩이를 갖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들의 다툼이 일반인(서민)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국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으로 재벌 싸움이 갈수록 난타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롯데그룹은 총괄회장인 신격호 씨는 일본에 건너가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자금으로 한국에 넘어와 롯데그룹을 설립 오늘의 탑을 이뤘지만 아들들은 일본에서 성장하고 교육 역시 일본에서 받아 완전일본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주회사인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의 비상장회사들이 한국 내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롯데는 일본회사 것입니다
듣기로는 한국에서 95%의 수익률을 내 이익금을 일본상장회사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일본회사 것이지 한국회사라고 볼 수 있나요?
자식들의 재산싸움이 계속되자 롯데의 치부가 하나씩 하나씩 들어나고 있는데 옛말에 ‘자식도 슬하에 자식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각자 슬하를 떠나고 나면 자신만의 가족을 이루고 집안을 일으키는 일들이 진행되게 됩니다.
부모가 떠나고 나면 각자가 가족을 이루고 그만의 또 다른 성채를 구축하기 위해 혼신을 위해 뛰는 것이 인생의 또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배에서 났더라도 가족을 이루고 나면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노년이 되면 정신이 말짱할 때 교통정리를 해야 분규의 씨앗을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엊그제 총괄회장의 동영상에서 보듯이 말이 어둔하잖아요. 세월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은 대개가 장남을 선호하는데 물론 장남이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다면 모르나 그러나 세상살 다보면 그 중에서 특히 비즈니스를 잘 하는 자녀들에게 넘겨야 그 사업이 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의 예로 봐서)
하여튼 세월이 가면 상속문제를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살아온 생의 영광의 길로 혹은 오욕의 길로 향하는 길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정신이 말짱할 때 교통 정리하셔야 가족 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그러지 않으면 분규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야 물러줄 재산도 없지만...
여러분 불씨를 남겨서야 안 됩니다. 제 단견이오니 판단은 각자 하시길…….
여러분 오늘 하루도 늘 건승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긴급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첨단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8월 5일(오늘부터) 한달간 무료로 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