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욕심을 버려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늘 부족을 느끼며 삽니다.
정말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느끼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행복을 맛보고 살지를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있는 것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늘 욕심에 이끌려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어디에서 나오며
근심 걱정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부족하다 생각하며 더 가지려는
끝없는 욕심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
단 한 평의 땅이나 한 푼의 돈도
가지거나 모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성전 세를 낼 돈이 없으셨지만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믿음은 나를 내려놓고 사는 삶입니다.
인생은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행복 도를 조사해 봐도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지극히 낮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고 고백들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하는 이유는
욕심을 가지고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있는 것으로 족한 줄 알아야 감사가 나옵니다.
많은 것을 가졌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감사하는 인생을 살 수가 없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던
<바울>은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자족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더 가지려는 욕심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람은 불행합니다.
욕심은 끝없는 깊은 수렁입니다.
가까이하면 할수록 더욱 빠져
들어갈 뿐입니다.
인생은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빈손으로 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욥>처럼 주신 이도 하나님이요
거둬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살 수만 있다면...
시기와. 원망과. 불평과. 불만과.
미움과 다툼이 사라집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고 사는 자가
참 믿음의 사람입니다.
욕심으로 부터 오는 폐단을 아십니까?
사람은 늘 남의 탓을 하고 살지만
언제나 자신을 망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 했습니다.
끝없는 욕심을 부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얼마든지 봅니다.
사람들의 욕심은 목구멍까지 가득 차 있습니다.
조금만 내려놓으면 새털 같이 가벼운 것이 인생인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형제와 이웃과 나라 간의 다툼이
욕심으로 말미암은 것 들입니다.
세상의 욕심은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많이 소유한 자도 하루에 세 번 이상
밥을 먹고 사는 이는 없습니다.
남보다 더 자신의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남을 깎아내리고 모함하고 궁지로 몰아넣고
남을 짓밟으며 악을 행하는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인생은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반드시 심판하실 날이 옵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입니다.
행한 대로 심판하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 까지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기도 많이 한다고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다고 그것이
신앙인줄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자족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습니다.
욕심은 죄의 근원이 됩니다.
사람들은 욕심의 노예로 살면서
왜 욕심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 우상숭배 입니다.
하나님처럼 되려는 욕심에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어리석음은 인류의 불행에
씨앗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술수는 안 통합니다.
욕심은 나를 죽이는 독입니다.
모든 부패는 욕심을 통하여 옵니다.
행복하려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입니다.
욕심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의 근원입니다.
욕심은 죄를 만드는 제조기 입니다
사람에게서 욕심만 빼면 모든 것이
평화입니다.
욕심은 죄를 만드는 제조기 입니다.
욕심은 죄의 산모이며 산실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타락한 천사의 욕심과
인류 조상의 욕심은 인류에게 씻지 못할
재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쟁도 소유에 대한 모든 욕망도
결국은 욕심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내 속에 모든 욕망을 빼어 내야 합니다.
믿음이란 내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빼어내는 작업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했습니다.
인간은 가지고 갈 수도 없는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은 망합니다.
욕심은 <에덴>에서 하나님처럼 되려는 욕심에
선악과를 먹고 쫓겨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욕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향한
도전과 자신들의 능력과 지식을 과시하기 위한
<바벨탑>을 날마다 쌓지만 이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인간의 교만한 모래성 일 뿐입니다.
더 가지려는 욕망 때문에
형제간에도 원수가 되고
나라 간에도 싸움이 됩니다.
영원하지 못할 것 때문에 먹고 먹히고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믿음은 나를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나의 모든 것을
내어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래로 늘 베풀고 주시기를
태초로 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계속하고 계십니다.
해와 달과 별과 일용할 양식이며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 내가 준 것을
어디에 썼느냐 물으실 것입니다.
욕심으로 내 배만 채우다 간다면
부끄러움에 어찌 고개를 들 수 있을까요?
욕심은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나를 망하게 합니다.
사탄은 지금도 나의 욕심을 부추겨
죄를 짓게 하고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려 합니다.
우리는 욕심을 버려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버리면 손해가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은 나의 빈손에
넘치도록 흔들어 부어 주십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갈 인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베푼 것만이 영원히 남아
나의 면류관이 됩니다.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며
살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1장 14절-15절 말씀
14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아멘>
<오늘의 기도>
<국가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주여!
이아침 아버지 앞에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부르신 하나님.
오늘 이 시간 부족한 종을 부르셔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산 소망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속마음까지 아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때 묻고 일그러진 모습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의로우심 앞에 저희의 흠과 점이 드러나오니
자비로운 손길로 감싸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가정을 보살펴 주시고
부부간에 사랑과 신뢰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식 간에 애정과 존경으로 뭉쳐지게 하시고
형제와 친척 간에 돌봄과 관심으로 사랑의 줄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가정에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의로운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하여
<보디발>의 집이 복 받은 것처럼
저희 기도로 인하여 우리의 이웃과
이 나라가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이 나라의 정치가 부패하고
언론이 부패하고...
법원 검찰 판사들이 부패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고
군인들이 무능하여
내일을 알 수 없는
위기 사항입니다
법은 실종되고 경제는 파탄 나고
언론이 실종되어 정치가
국민을 편 가려기 하고
부자간에도 이념 전쟁으로
싸우는 현실입니다
하루속히 정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를 고쳐주소서
이 나라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향락과 개인주의. 물질주의. 무질서와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고쳐 주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질서와 화평이
물밀 듯이 밀려오게 하옵소서.
지금도 굶주림과 독재. 치하에서 울부짖는
북한 동포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고통에서
건져 주옵소서.
이 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없게 하시고
부모와 자식 간에 헤어짐이 없게 하시며
주님의 통치와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의 복음만을 들고 낯선 이국땅에서
사역하는 주의 종들을 기억하셔서
주님의 권능으로 지켜 주시고
선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신종 코로나를 조심 합시다.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병원 건강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아침에 보내온 소식입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 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또한, COVID-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비 인두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신체의 '창문'인 폐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COVID-Omicron XBB에 감염된
몇몇 환자들은 열도 없고.
통증이 없는 것으로 분류 되었지만.
엑스레이 상에 가벼운 폐렴이
관찰 되었습니다.
COVID-Omicron XBB의 경우
비강을 통한 면봉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며,
비 인두 검사 시 거짓 음성으로 검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지면서
폐를 직접 감염시켜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이어져
급성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COVID-Omicron XBB가
그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방된 장소 일지라도 1.5m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없는 무증상 일 때에도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WAVE"*는
첫 코로나 재 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도
이 부분에 대해 꼭 공유하십시오.
이 정보를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많은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나 노인들은
감기나 독감도 조심 하십시오.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소금물로 양치하시고 가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