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달성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2025년 우리에게 우리에게 주시는 이 추수의 기쁨을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온 가족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 유치부로부터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또 장년에 이르기까지 한 세대가 다 함께 모여 예배드림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 한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귀하신 분이 오셨습니다. 늘 언제나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성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우리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 또 함께 이렇게 참여했습니다.
우리 한번 박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같이 인사를 한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옆 사람 보시면서 이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라. 어떤 문으로요?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없어진답니다. 여러분 신기하지 않습니까?
물이 물은 넘쳐나는데 먹을 물이 귀해진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효가 귀해지니까 효행상을 줍니다. 효도를 많이 하라고 상을 주는 겁니다. 감사도 그렇습니다. 왜 감사주의를 만들어 지킬까요? 정말 진정한 감사를 하지 않으니 그렇게 감사의 절기를 지켜서라도 감사하라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때로는 교회를 다니면서 무서워서 감사하고 또 혼날까 봐 감사하고 때로는 체면 때문에도 감사하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미국의 한 교회에서 하루에 10번 감사하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눈을 뜨면서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를 하면 이 음식을 준비한 손길에 감사합니다. 직장에 가면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리에 들면은 오늘 하루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감사 실천 운동이 그 교회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 교회와 성도가 감사로 풍성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성도는 어떤 자세로 감사를 올려 드려야 될까요?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들이 내가 누구인가 우리 그리스도인이 누구인가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3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절의 말씀입니다. 시작,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알어서 그는 우리를 지으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으로 그 것이
아멘 여호와가 누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신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뭐 하시니오 지으시니요. 우리는 그의 무엇이니 그것이니 그의 무엇이오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뭐로라다 양이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를 올려드려야 된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고 백성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감사가 무엇일까요?
감사는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감사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감사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교회 학교 아이들, 우리 주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우리 청년들 한번 해봅시다. 감사는 우리 소리가 작아요. 유치부 아동보험
감사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중고등부 위에 우리 아이들
감사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감사는 문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4절 말씀을 4절의 말씀을 같이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감사함으로 그의 무리에 들어가며 찬송하므로 그의 운명이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성숙할
아멘 감사함으로 그의 어디 들어가며 문에 들어간다. 그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간 그 문은 어떤 문일까?
이 문은 모든 좋은 곳이 들어오는 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감사로 문을 열면 행복도 들어오고 기쁨도 들어오고 은혜도 들어온다는 사실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너무나 놀랍지 않습니까? 내가 감사로 문을 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로 기쁨으로 주신다고 하니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여러분 이런 데도 감사하지 않으시렵니까? 감사가 바로 이런 모든 것이 들어올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감사는 이 문으로 모든 나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줍니다. 감사하면 불평이 사라집니다.
할렐루야 감사하면 원망이 사라집니다.
할렐루야 감사하는 감사하면 미운 마음도 사라지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원망하지 말아야지 내가 불평하지 말아야지 여러분 그렇게 말하기보다는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 원망도 불평도, 미움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가 문입구에 가득 차면 여러 부정한 것들, 부정적인 것들이 들어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감사할 것인지 아니면 불평 원망할 것인지를 여러분 결정을 지으셔야 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가 없어요. 감사를 하든 원망을 하든 그것은 내 선택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신앙이 오래되면 감사가 잘 안 된다라고 말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그렇게 되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심지어 자기만 감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감사하지 않게 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신앙은 굉장히 조심해야 됩니다. 마가복음 23장 13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 시작
너희는 물을 사람들 앞에서 잡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아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요.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뭐 하고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뭐 하지 못하게 한다고요?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 좋은 천국을 자신도 막아버리고 자신도 들어가지 못하고 문제는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막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너무나 싫어하셨습니다. 자기만 못 들어가면 되는데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까지도 막아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교회의 원망과 불평을 말하는 자는 자기도 감사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도 원망 불평을 만들게 하는 자이기에 여러분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꾸만 감사를 해야 됩니다. 뭘 해야 된다고요?
감사를 해야 된다.
두 번째로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4절 말씀을 다시 한번 볼까요? 4절의 말씀 시작
감사함으로 그을 기도하며 찬송함으로 모인 경에 떠나고 우리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신축할
아멘 자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무엇함으로 찬송함으로 그의 어디에 들어간다고요?
궁정에 들어간다. 여러분 우리가 찬송하면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는데 하나님의 긍정에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궁정이라는 곳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계신 곳은 모든 좋은 것이 다 있는 곳입니다. 그곳을 어떻게 들어간다고요?
찬송함으로 여러분 이 찬송은 굉장히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 찬송하면요. 계속해서 찬송하고 싶어집니다.
할렐루야 참 신기해요. 이 찬송을 계속하다 보면 내 입술에 찬양이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반대로 찬송이 끊어지면 찬송이 끊어지면 찬양하는 것도 싫어지고 또 찬송을 반복하고자 하면 하기 싫은 거예요.
여러분 이런 신앙은 내 신앙에 적신호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성도들의 입술에 찬양이 꼽히게 되면 그 찬양은 굉장히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 찬양은 전연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뭐가 강하다고요?
전연성이 강합니다. 내가 찬양을 하면 내 옆에 사람도 찬양을 따라 부르게 됩니다.
여러분 제가 가끔씩 이 공원이나 산책을 하다 보면 그분이 아마 우리 교회는 아니다 할지라도 지나가 보면 이 찬양을 흥얼흥얼거리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그분을 다시 한 번 쳐다봐요. 굉장히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 찬송은 굉장히 힘이 있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43장 21절 우리 같이 한번 읽어봅시다. 이사야 43장 21절 시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믿어주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여
아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뭐 하게 하려 함이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저와 여러분이 지음 받은 목적이 찬송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 찬송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여러분 5절 말씀을 같이 해봅시다. 5절 말씀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하이 영원하고 그에게 성실하시니
아멘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러분 이런 고백 여호와는 선하십니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앞에 감사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심이 크십니다. 이렇게 고백이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내 마음이 우울하거나 내 마음에 걱정 의심이 가득 차거나 내 마음이 불안하면 여호와는 선하십니다.
그런 고백이 나올 것 같습니까?
여러분 이게 잘 안 나와요. 내가 마음이 불안하고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고 찬양이 없는데 여호와는 선하시니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가 있고 찬송이 있으면 저절로 내 입에서 여호와는 선하십니다.
이런 고백이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2025년 우리 달성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여러분 감사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것을 깨닫게 될 때 감사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정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감사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가 있고, 감사는 여호와는 선하시다고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달성교회 우리 어린아이로부터 우리 모든 장애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는 선하십니다.
감사로 고백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