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팬, 에코팬... 가격이 사악하죠...^^
저렴한 가격에...
기존의 서큐레이터가 있다면...
어디서나 구입가능한
진공스텐레스컵 하나만 구입하시면...
겨울이 힘들지않아요.....
우선 사진먼저
파세코23캠프 입니다...
안전망 위에... 진공컵 그위에... 써큐,..
ㅎㅎ
완전 짱 입니다요...
진공컵은 파세코와 집적 닿은게 아니라서
열이 그리 많이 받지 않아요...
텐트안은 열기로 훈훈하고...
단점이던 무릎아래도 따스했습니다.
이번캠핑에 같이 갔던 친구중
도요토*유저가 있었지용...
무지 부러워 하다
결국 도요도* 위에도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와우~~~
누가 진공컵을 많들었을까요...
노벨상이라도 주고 싶군요...ㅎㅎ
처음 진공컵을
난로 상판에 올렸을땐... 컵의 온도가 장난아니게... 오르더군요..
재빨리... 써규를 올리자...
점점 컵의 온도는 내려가고...
친구텐트 랜드*은 찜질방(^^ 많이 보텠습니당....)이 되더군요...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진공컵의 위력을 함께 느끼시죠....
허접한 진공컵 이용기 였습니다..
근데.. 세컨하우스 출입문 지퍼가 고장났는데...
나라찬님 고쳐주실꺼죠...
이왕이면...튼튼한 놈으로 바꿔주심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뚜레주류님 진공컵 다이소에서 천원합니다..
허나 저도 식당에서 위치 이동시켰네용....ㅎㅎ
자작 파세코팬보다 훨씬 온기가 회전을 잘하겠네여
자작을 할줄 몰라서리..죄송...
있는것에 충실하려고요...^^
아뇨~훨씬 좋아보이고 부러워서 한말입니다^^ㅎㅎ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너무 허접해서리...ㅎㅎ 좋은정보라 해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오호~!정보감사~!진공컵이라...스덴컵은아니죠?진공컵사로가야지~
곰보이님 진공스덴컵입니다... 착오없으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