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구행성이 위험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옹달샘1]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이 위험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5년 16일 현재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인 소행성 숫자가 1533개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혜성 “러브 조이”도 행성 이달 중순을 정점으로 가까이 오는 모양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소행성 하나가 이번 달 1월 26일 지구행성에서 약1,200,000km거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소행성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망원경으로 관찰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혜성들과 소행성들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지구행성에 자기장 이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나사 발표로는 지구의 자기장 약화 상태가 심화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정은 과학적으로 달의 인력작용으로도 지구행성에 모든 생명에 직간접의 작용에서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 지난 10일 발생한 의정부 화재 사고이다. 불은 오토바이 키박스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토바이 소유자 김씨는 경찰에서 "키가 잘 돌아가지 않아 오토바이를 살폈다"고 진술했다.

전문가들도 키박스 화재 가능성을 언급했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오토바이에 결함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소방방재청(이하 방재청)은 지난 15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정전기 화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말까지 전국 1만5886개 주유취급소에 대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주유취급소 정전기 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전기 화재로 건조한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 정전기 스파크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옷이나 몸에 남아있던 정전기가 자동차 주유구 마개를 열자마자 유증기와 반응해 순식간에 발생하는 화재이다. 그런데 건조한 날씨에도 화재 영향이 있지만 추정하건데 이러한 제반의 지구적 우주적 자기장 영향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해진다.

또 화물차에 주유하다 라이터를 켠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금산 복수면 신대2교 인근에서 자신의 화물차에 경유를 주유하던 전모(51)씨가 얼굴 등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전씨는 100ℓ짜리 이동식 저장탱크에 담긴 경유를 화물차에 주유하던 중 주위가 어두운 상태에서 주유량을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를 켠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라이터 불꽃이 주변 유증기 때문에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적인 다발성 화재는 陸(육)(산불, 주택 화재, 공장 화재, 가스 폭발) 海(해)(선박 충돌 및 선박 화재) 空(공)(비행기 사고들)에서 다발성으로 발생하고 있다, 거의 심하다 할 정도로 화재가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단순하게 건조한 날씨에서 정전기로 인한 단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면 조금은 안심이지만 지구적 우주적 다변화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다면 이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최근 발생한 스마트폰의 건전지 화재 발생도 전국에서 2번이나 발생했다. 기기의 결함으로 발생했다면 다행이나 총체적인 면으로 보면 다소 위험상태라고 기자는 주장하고 싶다.

기자는 요즈음 전기를 켜느라고 2번이나 화재 위험에 있었다. 한번은 커피포트에 전원을 켜자마자 3cm의 불꽃이 일었고 보일러실의 전원을 켜자마자 전원 스위치에서 미세한 불꽃이 발생했다.

이에 총체적인 대비가 필요하며 각 가정과 직장에 소화기 비치는 거의 절대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국지적 다발성으로 화재가 발생한다면 당신 앞에 소방차가 바빠서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카운트다운54321]

왜이리 안떨어질까............

하나님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