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지 파쇄' 산인공, 3년새 최소 7차례 누락…"터질 일이 터졌다" 기사
최근 3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최소 7차례의 답안지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600여명의 답안지를 파쇄해버린 사건은 사실상 ‘예견된 사고’였다는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특정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는 5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7208?sid=102
'답안지 파쇄' 산인공, 3년새 최소 7차례 누락…"예견된 사고"
최근 3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최소 7차례의 답안지 누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600여명의 답안지를 파쇄해버린 사건은 사실상 ‘예견된 사고’였다는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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