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오늘 ( 2024년 9월 29일) 알바 한다.
언론에 따르면 실업자가 넘친다.
대학교 졸업 하면 취업 한다.
또 눈높이가 차이가 있다.
자기는 대학교 졸업 하면
휠씬 대기업을 찾는다.
중소기업을 찾아서
월급이 적고 나중에
차근차근 월급, 직급 올라간다.
아들에 대학교 2학년이다.
용돈을 끊고
자기가 할 일 찾아온다.
실업자가 싫고, 2가지 일을 한다.
요즘에 많은 젊은이들 생각에 잘 못 된다.
대기업 많고 찾고 중소기업을 안 간다.
부모님 들 자식을 헛 키우다.
중소기업 사람이 모자라서 해외 일꾼은 쓴다.
오직 대한민국 대기업, 공무원
10% 만 하고 나머지 중소기업에 찾는다.
젊은이 2~5을 보내면 30대 이다.
취직하기 힘들고 결혼은 못 꾼다.
그럼 나중에는 부모 밑에 들어와
돈 뜯고 엉망이다.
주변에 이런 사람 많이 본다.
우리 집 아들, 알바 하고 군대 가고
또 다시 학교 다니고 회사에 다닌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알바를 해본다.
그 때 실업자 일까.
중소기업에 다닐까.
아빠가 이야기 한다.
좋은 중소기업 많아
잘 선택 해.
여러분 가정에 이런 사람이 있나요.
대기업~~만 찾아요.
나이만 먹고 갈 곳이 없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변에 이런 사람 많아요.
한번 잘 설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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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생각합니다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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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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