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이상한 교육
1.영어를 10년 배워도 외국인과 대화 할 수 없는 나라
사회생활 하면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는 방정식 싸인 코사인 탄젠트
못하면
대학을 못 가는 나라
2.남의 나라 역사는 모르면 대학 진학도 못하면서 내나라 9000년
역사를 알고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받는 나라
3.남의 나라 조상은 하느님이라 믿으면서 제나라 조상 단군 성조는 존재마저 부정 하고 마귀와 사탄이라고 하면서 톱으로 그 동상의 목을 짤라 내도 국민들이 관심도 없는 나라
4.외국 의 종교인 기독교의 교회/성당 불교의 사찰은 수수 천 개를 지으면서 서울 종로 사직 공원에 본래 있었던 제 조상이며 國祖 이신
단군 성전 한 개 새로 짓는 것도 아닌 복원을 하 자는데 단색
투쟁하며 반대하는 나라
5.남의 나라 종교인 유교 불교 기독교는 아주 고상하고 위대하게 생각하고 수수 천만 이 믿고 있으면서도 내 나라 본래의 종교는 미신이고 사이비이며
샤머니즘. 에니미즘 이라 하여 타파하는 나라
6.남의 나라에 하느님 아들이 왔다는 소리는 옳다고 믿으면서 내 나라에는 하느님이 오셨다고 해도 비웃고 손가락 질 하며 사이비로 몰아 부치는 나라
장승을 톱으로 자르고 매년 하늘에 올리던 天祭 文化를 반대하는 나라
8.제 나라 역사가 9.000이고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임금이 실존 인물이라고 문헌들을 제시하는 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면서 자신이
곰의 자식이기를 고집하는 나라
9.외국의 가수나 배우들은 그 신상 명세를 줄줄이 외우면서 제 조상은 마귀 사탄이라 하면서 제사도 아니 지내고 절도 않는 나라
10.제 나라 대학은 박사학위를 받아도 취직이 어렵고 외국 대학은 3류 대학 졸업장만 있어도 알아주는 나라
11.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국가 의 대표인 대통령도 외국종교를 믿으면서 제 나라
제 민족의 역사도 모르고 민족의 종교나 사상을 철저히 부정하는 나라
12.민족의 뿌리는 완전히 잘라내고 외국 문화만 잘 받아들이면 세계화라 하고
본래 있었으나 잃어버린 제 민족의 역사와 근본 사상과 종교를
되찾는 일이
국수주의라고 하면서 철저히 반대하는 나라
13. 이제는 외국 식민지 시대를 청산하고 본래 세계종주국의 국권을
회복하는
새 시대를 열자고 하는데도 끝까지 강대국의 식민지로서 강대국의 의뢰만을
주장하는 불쌍한 나라
14.중국이나 일본에 지배에서 해방 된지가 50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일본이
불 때워버린 70만권의 우리 역사를 찾을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중국을
사모하는 모화 사상가 김부식의 중국 앞 제비 식의 삼국사기와 불교를 사모하는 불교 앞 제비 일연이 만들어준 가짜 역사만 정통이라고
각 학교에서 가르치는 나라
0.이제 우리는 어떤 나라에도 침략 당 한 상태도 아니요 어떤 나라에
속국이 되어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세계만방에 독립국가로서 당당히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세계를 이끌어갈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민족의 올바를 역사를 전 국민이 바로 알아야 하겠기에 우리 증산도에서
앞장서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0.역사 모른다고 나 먹고사는데 지장 주는 것 없다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소 닭 보듯 하지 마시고 우리 증산도에서 드리는 홍보 전단도 읽어보시고 여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고 그 증거자료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사오니 반드시 오시어 관람하시고 자라나는 우리 2세 들에게는 참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려 주어 역사도 국적도 없는 이상한 나라 국민이 되지 않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그러면 지금부터 우리 민족 9.000년 역사에 대하여 시작 왜곡되지
않은 진실 한 역사를 말 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댓글 오................~~~~~~~~
저랑 갑이신데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근데 약간 종교적인 색체가 옅보여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지만.... 대한민국은 고쳐야할 게 많은 나라죠. 왜곡된 역사, 중독/왜독/양독에 빠진 우리의 영혼....
음..... 비판은 좋은데 종교를 이렇게나 강조하는 글이라니....쿨럭 우리민족 9000년은 단기를 말씀하시고 계신것같구요....혹시 이 글 대종교에서 퍼오신건가용??(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아니라 우리나라 종교의 현실이 맞겠군요;; 쿨럭)
옳은말도 있긴한데 종교적인 색이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드네요..
일리있는 언급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극단적인 민족주의 + 국가적 파시즘으로 보이네요ㅗ.
종교적인 색채가 매우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군요~ 그리고 특정 종교에 대한 홍보라는 느낌도...
가운데 뜨는 개벽..;;
종교적인 색체가 없었다면..더 좋았을 것을...하지만..위에 내용에 공감합니다.
대통령이 외국 종교를 믿는 것과 제 민족의 역사를 모르는 것과 상관관계가..--?
게다가 고대에 관한 신뢰성을 같지 못하는 것은 주체성 문제라기 보다는 남은 사료들이 극히 적고 객관적으로 신뢰하기에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배달국이니 환국이니 하기 이전에 고려사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