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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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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시골사람 서울 나들이/ 옛사랑들과 고궁 나들이
박하향 추천 0 조회 59 10.08.22 22: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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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2 22:38

    첫댓글 자세히도~알려주셨네요~가끔 보아도~자세히모르고~보고~ 지나치는데~무더위에~고생하셨어요~또오시면 연락하세요

  • 작성자 10.08.23 17:27

    날씨는 더워도 고궁 답사는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중3때 수학여행 와서 본 경복궁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서울에 체류하면서 참 많이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심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감사했습니다.

  • 10.08.22 23:31

    박하향님 덕분에 역사 공부 잘하고 갑니다.
    선조들의 얼이 살아서 숨쉬는 역사의 유적들을 잘 보존해야겠지요...

  • 작성자 10.08.23 17:29

    벽송님, 언제나 정겨운 댓글로 격려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서울생활이 즐겁고 윤택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8.22 23:46

    무더운 날씨에 이곳저곳의 중요한 부분을..
    상세하게 알려 주시는 박하향님의 부드럽고 고운 마음이 전해 오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오며 즐겁고 상큼함의 한 주 열어 가세요~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0.08.23 17:32

    행복사랑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즐겁고, 활기찬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얼마남지 않은 8월 마무리 잘 하세요. 愛합니다. ㅎㅎㅎ.

  • 10.08.23 11:51

    즐겁고 보람이큰 서울나들이를 하셨군요. 다음에는 우리갈이 돌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8.23 17:36

    고맙고 감사한 말씀입니다.
    함께 돌면 더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 되겠지요? ㅎㅎㅎ.
    월하성님께서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0.08.23 13:19

    왜놈들만 아니었으면,그시절 그모습 그대로..얼마나 고풍스럽고 운치가 있었을까.써글넘들..

  • 작성자 10.08.23 18:57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래놓고 지금에 와서는 합법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힘 없는 나라의 백성이 죄이지요. 국력을 길러야 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10.08.23 14:43

    일일이 알려 주시고..옛사랑과의 만남도 즐겁고 그렇지요..
    암튼 편한기분으로 오늘을 행하게 되심을 축하 드려요~

  • 작성자 10.08.23 17:46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옛사랑들과 함께한 고궁 나들이 참으로 좋았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수학여행 와서 본 경복궁,
    까마득한 옛날 역사시간에 배운 가물가물한 기억,
    이번에 확실하게 공부하였습니다. 보람된 시간 이었습니다.

  • 10.08.23 18:29

    여태 한번도 못가본 경복궁 이야기 를 자세히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더욱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3 18:58

    지인님, 다녀가셨군요.
    우리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복궁을 둘러 보며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소중하게 잘 지켜서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의 귀중한 유산입니다.
    일제의 침탈에 밟히고, 할퀸 자국에 가슴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 10.08.23 18:44

    머나먼 남녁에서도 서울을 다녀온듯 착각이 갈만큼 잘 소개해 주시는군요. 옛 친구들 만남도 너무 부럽도록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0.08.23 19:24

    동기라는 이름으로
    1년에 한 번씩 만나 얼굴보며 1박하고
    뜻있는 행사를 하면서 우의를 다지지요.
    어느사이 16회를 맞이하니 흉허물이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언제나 정겨운 댓글 달아 격려와 용기주심에 새로운 활력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8.23 19:22

    박하향님의 글을보며 많은생각을 하게하네요 서울살면서도 구경을 잘안가는탓두있구 역시 선생님이라 자세하게도 올려주시니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관리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3 20:00

    서울 나들이 8일간의 일정을 무사히마치고 오늘 울산으로 내려왔습니다.
    28일에는 짐 챙겨 평해로 돌아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서울 체류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잊지못합니다.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대전 정모에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했습니다.

  • 10.08.24 21:48

    사람과의 만남은 해가 더해 갈수록 구수한 맛이 나는거 같애요!
    즐건만남 좋은 여행이셨군요!

  • 작성자 10.08.26 02:14

    고은노을님, 다녀가셨군요.
    그렇습니다. 젊은 날에는 느끼지 못했던
    끈끈한 정 같은 것을 느끼게 되지요.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살아가는 활력을 얻었기에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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